止まない雨だね
(야마나이아메다네)
"비가 그치지 않네.."
君は俯いた
(키미와우츠무이타)
넌 고개를 숙이고 있었어
その肩が濡れないよう
(소노카타가누레나이요우)
그 어깨가 젖지 않도록
傘を傾けた
(카사오카타무케타)
우산을 기울여줬어
君は僕見上げ
(키미와보쿠미아게)
넌 날 올려다보며
少し寄り添ったね
(스코시요리솟타네)
살며시 바짝 (다가와) 붙었어
笑顔のまま
(에가오노마마)
웃음을 띈 채
腕を抱いて
(우데오다이테)
팔짱을 끼고서
小さく震えている
(치이사쿠후루에테이루)
살며시 떨고 있어
ちゃんと今日は
(챤토쿄오와)
오늘만큼은
この想いを伝えるんだ
(코노오모이오츠타에룬다)
이 마음을 전할꺼야
君の事あきれるほど好きになった
(키미노코토아키레루호도스키니낫타)
널 너무나도 좋아하게 돼 버렸어
相合傘の中で
(아이아이가사노나카데)
함께 쓰는 우산 속에서
篭った感情も
(코못타칸죠우모)
품어왔던 감정도
素直に伝えないまま
(스나오니츠타에나이마마)
솔직히 전하지 못한 채
終わりにしないように
(오와리니시나이요우니)
끝나지 않도록
通り過ぎる雨が急かしてる
(토오리스기루아메가세카시테루)
지나가는 비가 재촉하고 있어
近づいた二人の雨恋
(치카즈이타후타리노아마코이)
가까워진 두사람의 빗 속의 사랑
もうすぐ家だね
(모우스구이에다네)
"이제 곧 집에 도착해"
君は俯いた
(키미와우츠무이타)
넌 고개를 숙이고 있었어
名前呼んで目が合っても
(나마에욘데메가앗테모)
이름을 부르며 눈이 마주쳐도
言えない事があるよ
(이에나이코토가아루요)
말할 수 없는 말이 있어
ちゃんと今日は
(챤토쿄오와)
오늘만큼은
この想いを伝えるんだ
(코노오모이오츠타에룬다)
이 마음을 전할꺼야
君の事あきれるほど好きになった
(키미노코토아키레루호도스키니낫타)
널 너무나도 좋아하게 돼 버렸어
明日も雨が降れと
(아시타모아메가후레토)
내일도 비가 내리길
願ってしまう僕の欠片も
(네갓테시마우보쿠노카케라모)
바라는 나의 조그마한 바람도
嘘じゃないから
(우소쟈나이카라)
거짓은 아니니까
光がこぼれた時
(히카리가코보레타토키)
빛이 넘쳐 흘렀던 때
通り過ぎる雨が笑ってるよ
(토오리스기루아메가와랏테루요)
지나가는 비가 미소짓고 있어
もどかしい二人の雨恋
(모도카시이후타리노아마코이)
안타까운 두사람의 빗 속의 사랑
相合傘の中で
(아이아이가사노나카데)
함께 쓰는 우산 속에서
篭った感情も
(코못타칸죠우모)
품어왔던 감정도
素直に伝えないまま
(스나오니츠타에나이마마)
솔직히 전하지 못한 채
終わりにしないように
(오와리니시나이요우니)
끝나지 않도록
通り過ぎる雨が急かしてる
(토오리스기루아메가세카시테루)
지나가는 비가 재촉하고 있어
近づいた二人の雨恋
(치카즈이타후타리노아마코이)
가까워진 두사람의 빗 속의 사랑
틀린부분 지적바랍니다..
(야마나이아메다네)
"비가 그치지 않네.."
君は俯いた
(키미와우츠무이타)
넌 고개를 숙이고 있었어
その肩が濡れないよう
(소노카타가누레나이요우)
그 어깨가 젖지 않도록
傘を傾けた
(카사오카타무케타)
우산을 기울여줬어
君は僕見上げ
(키미와보쿠미아게)
넌 날 올려다보며
少し寄り添ったね
(스코시요리솟타네)
살며시 바짝 (다가와) 붙었어
笑顔のまま
(에가오노마마)
웃음을 띈 채
腕を抱いて
(우데오다이테)
팔짱을 끼고서
小さく震えている
(치이사쿠후루에테이루)
살며시 떨고 있어
ちゃんと今日は
(챤토쿄오와)
오늘만큼은
この想いを伝えるんだ
(코노오모이오츠타에룬다)
이 마음을 전할꺼야
君の事あきれるほど好きになった
(키미노코토아키레루호도스키니낫타)
널 너무나도 좋아하게 돼 버렸어
相合傘の中で
(아이아이가사노나카데)
함께 쓰는 우산 속에서
篭った感情も
(코못타칸죠우모)
품어왔던 감정도
素直に伝えないまま
(스나오니츠타에나이마마)
솔직히 전하지 못한 채
終わりにしないように
(오와리니시나이요우니)
끝나지 않도록
通り過ぎる雨が急かしてる
(토오리스기루아메가세카시테루)
지나가는 비가 재촉하고 있어
近づいた二人の雨恋
(치카즈이타후타리노아마코이)
가까워진 두사람의 빗 속의 사랑
もうすぐ家だね
(모우스구이에다네)
"이제 곧 집에 도착해"
君は俯いた
(키미와우츠무이타)
넌 고개를 숙이고 있었어
名前呼んで目が合っても
(나마에욘데메가앗테모)
이름을 부르며 눈이 마주쳐도
言えない事があるよ
(이에나이코토가아루요)
말할 수 없는 말이 있어
ちゃんと今日は
(챤토쿄오와)
오늘만큼은
この想いを伝えるんだ
(코노오모이오츠타에룬다)
이 마음을 전할꺼야
君の事あきれるほど好きになった
(키미노코토아키레루호도스키니낫타)
널 너무나도 좋아하게 돼 버렸어
明日も雨が降れと
(아시타모아메가후레토)
내일도 비가 내리길
願ってしまう僕の欠片も
(네갓테시마우보쿠노카케라모)
바라는 나의 조그마한 바람도
嘘じゃないから
(우소쟈나이카라)
거짓은 아니니까
光がこぼれた時
(히카리가코보레타토키)
빛이 넘쳐 흘렀던 때
通り過ぎる雨が笑ってるよ
(토오리스기루아메가와랏테루요)
지나가는 비가 미소짓고 있어
もどかしい二人の雨恋
(모도카시이후타리노아마코이)
안타까운 두사람의 빗 속의 사랑
相合傘の中で
(아이아이가사노나카데)
함께 쓰는 우산 속에서
篭った感情も
(코못타칸죠우모)
품어왔던 감정도
素直に伝えないまま
(스나오니츠타에나이마마)
솔직히 전하지 못한 채
終わりにしないように
(오와리니시나이요우니)
끝나지 않도록
通り過ぎる雨が急かしてる
(토오리스기루아메가세카시테루)
지나가는 비가 재촉하고 있어
近づいた二人の雨恋
(치카즈이타후타리노아마코이)
가까워진 두사람의 빗 속의 사랑
틀린부분 지적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