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사 : 松井五郎
작곡 : 根本 要
번역 : 나우 ⓝ.ⓞ.ⓦ
だめになるのは 咲くよりも早くて 夢の終わりは 花が散るようだね
다메니나루노와 사쿠요리모하야쿠테 유메노오와리와 하나가치루요-다네
안된다는 건 피는 것 보다도 빨라서 꿈의 끝에는 꽃이 지는 것 같아
さみしさが 幸せのどこかで 無理をしてた 抱きしめて欲しいのに なぜ背を向けたのだろう
사미시사가 시아와세노도코카데 무리오시테타 다키시메테호시-노니 나제세오무케타노다로-
외로움이 행복의 어딘가에서 무리를 하고 있어 안아주고 싶은데 어째서 등을 돌리는 걸까
泣きたいなら かまわずに 泣いてしまいなさい 心なんか 壞れても どうにでもなるから
나키타이나라 카마와즈니 나이테시마이나사이 코코로난-카 코와레테모 도-니데모나루카라
울고 싶으면 상관말고 울어버리세요 마음 같은 건 부서져도 어떻게든 될테니까
淚こぼれるほど 二度とはない戀だから
나미다코보레루호도 니도토와나이코이다카라
눈물이 흘러넘칠 정도로 두 번 다시 없을 사랑이니까
誰を責めても なんにも變わらない 好きなるより ほかになかっただけ
다레오세메테모 난-니모카와라나이 스키니나루요리 호카니나캇-타다케
누군가를 꾸짖어도 아무것도 변하지 않아 좋아하게 되는 것 보다 그 외엔 없는 것 뿐
逢いたくて しかたがない夜も あるのでしょう あたたかいぬくもりが まだ體を締めつける
아이타쿠테 시카타가나이요루모 아루노데쇼- 아타타카이누쿠모리가 마다카라다오시메츠케루
만나고 싶어서 어쩔 수 없는 밤도 있어 따뜻한 온기가 아직 몸을 조이고 있어
泣きたいなら かまわずに 泣いてしまいなさい 思い出なら 變わらずに どこにでもあるから
나키타이나라 카마와즈니 나이테시마이나사이 오모이데나라 카와라즈니 도코니데모아루카라
울고 싶으면 상관말고 울어버리세요 추억이라면 변하지 않고 어디에든 있으니까
遠い空が明けて 月が深く眠るまで
토-이소라가아케테 츠키가후카쿠네무루마데
먼 하늘이 밝아져 달이 깊이 잠들 때까지
泣きたいなら かまわずに 泣いてしまいなさい 悲しくても さよならを 少しずつ許して
나키타이나라 카마와즈니 나이테시마이나사이 카나시쿠테모 사요나라오 스코시즈츠유루시테
울고 싶으면 상관말고 울어버리세요 슬퍼도 이별을 조금은 용서해서
淚こぼれるほど 二度とはない戀だから めくり逢えた人だから
나미다코보레루호도 니도토와나이코이다카라 메구리아에타히토다카라
눈물이 흘러넘칠 정도로 두 번 다시 없을 사랑이니까 우연히 만난 사람이니까
작곡 : 根本 要
번역 : 나우 ⓝ.ⓞ.ⓦ
だめになるのは 咲くよりも早くて 夢の終わりは 花が散るようだね
다메니나루노와 사쿠요리모하야쿠테 유메노오와리와 하나가치루요-다네
안된다는 건 피는 것 보다도 빨라서 꿈의 끝에는 꽃이 지는 것 같아
さみしさが 幸せのどこかで 無理をしてた 抱きしめて欲しいのに なぜ背を向けたのだろう
사미시사가 시아와세노도코카데 무리오시테타 다키시메테호시-노니 나제세오무케타노다로-
외로움이 행복의 어딘가에서 무리를 하고 있어 안아주고 싶은데 어째서 등을 돌리는 걸까
泣きたいなら かまわずに 泣いてしまいなさい 心なんか 壞れても どうにでもなるから
나키타이나라 카마와즈니 나이테시마이나사이 코코로난-카 코와레테모 도-니데모나루카라
울고 싶으면 상관말고 울어버리세요 마음 같은 건 부서져도 어떻게든 될테니까
淚こぼれるほど 二度とはない戀だから
나미다코보레루호도 니도토와나이코이다카라
눈물이 흘러넘칠 정도로 두 번 다시 없을 사랑이니까
誰を責めても なんにも變わらない 好きなるより ほかになかっただけ
다레오세메테모 난-니모카와라나이 스키니나루요리 호카니나캇-타다케
누군가를 꾸짖어도 아무것도 변하지 않아 좋아하게 되는 것 보다 그 외엔 없는 것 뿐
逢いたくて しかたがない夜も あるのでしょう あたたかいぬくもりが まだ體を締めつける
아이타쿠테 시카타가나이요루모 아루노데쇼- 아타타카이누쿠모리가 마다카라다오시메츠케루
만나고 싶어서 어쩔 수 없는 밤도 있어 따뜻한 온기가 아직 몸을 조이고 있어
泣きたいなら かまわずに 泣いてしまいなさい 思い出なら 變わらずに どこにでもあるから
나키타이나라 카마와즈니 나이테시마이나사이 오모이데나라 카와라즈니 도코니데모아루카라
울고 싶으면 상관말고 울어버리세요 추억이라면 변하지 않고 어디에든 있으니까
遠い空が明けて 月が深く眠るまで
토-이소라가아케테 츠키가후카쿠네무루마데
먼 하늘이 밝아져 달이 깊이 잠들 때까지
泣きたいなら かまわずに 泣いてしまいなさい 悲しくても さよならを 少しずつ許して
나키타이나라 카마와즈니 나이테시마이나사이 카나시쿠테모 사요나라오 스코시즈츠유루시테
울고 싶으면 상관말고 울어버리세요 슬퍼도 이별을 조금은 용서해서
淚こぼれるほど 二度とはない戀だから めくり逢えた人だから
나미다코보레루호도 니도토와나이코이다카라 메구리아에타히토다카라
눈물이 흘러넘칠 정도로 두 번 다시 없을 사랑이니까 우연히 만난 사람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