混ざり合う色に見た孤独の絵が
마자리아우이로니미타코도쿠노에가
서로 섞인 색으로 보인 고독의 그림이
目の前で溶けてゆく 器用に殻を脱いで
메노마에데토케테유쿠 키요우니카라오누이데
눈 앞에서 녹아가 요령좋게 껍질을 벗고
垂れ流しの理想狂に踊らされる
타레나가시노리소우쿄우니오도라사레루
대소변을 가리지 못하는 이상광이 억지로 춤추게 해
頭蓋の中バランスも取れず
즈가이노나카바란스모토레즈
두개(골)의 안 밸런스도 잡지 못하고
「何かが笑って」
“나니카가와랏테”
“무언가가 웃고”
歪んでゆく 無くしながら
유간데유쿠 나쿠시나가라
비뚤어져 가 잃으면서
絡まる意図に首を預ける
카라마루이토니쿠비오아즈케루
얽히는 의도에 목을 맡겨
Affection on the surface.
Peel off pretence!
剥がした羞恥心によって
하가시타슈우치신니욧테
벗겼던 수치심에 의해서
悶絶するその素顔は真相に歪む
몬제쯔스루소노스가오와신소우니유가무
괴로운 나머지 기절하는 그 솔직한 얼굴은 진상에 일그러져
「何かが笑って」
“나니카가와랏테”
“무언가가 웃고”
飾りあげる その悲哀情
카자리아게루 소노히아이죠우
장식해주는 그 비애의 정
吐き気を誘う不快な存在
하키케오사소우후카이나손자이
토기를 부르는 불쾌한 존재
Affection on the surface.
Peel off pretence!
押ばす手を掴みきれず 想いが散り混ざり合うの
노바스테오쯔카미키레즈 오모이가치리마자리아우노
내민 손을 다 잡지 못하고 마음이 흩어져 서로 섞여
褪せた日はその絵を眺め枯れて逝く
아세타히와소노에오나가메카레테유쿠
빛바랜 날은 그 그림을 바라보고 시들어 사라져
掲げた夢さえ脱ぎ去る 君よ
카카게타유메사에누기사루 키미요
내세웠던 꿈마저 벗어버리는 그대여
You are in a part of the gear.
やがて 喉に詰まる何かに震え出す
야가테 노도니쯔마루나니카니후루에다스
이윽고 목을 메이는 무언가에 떨기 시작해
与えられた光を影だと知る
아타에라레타히카리오카게다토시루
주어진 빛을 그림자라고 알아
砕け散った青きあの日々 深く背負い眠り
쿠다케칫타아오키아노히비 후카쿠세오이네무리
부서져 흩어진 파란 그 나날 깊게 짊어지고 잠들어
何も救えぬと知り乱れる
나니모스쿠에누토시리미다레루
아무것도 구하지 못한다고 알고 어지러워져
不意に流されてゆく 夢を見て
후이니나가사레테유쿠 유메오미테
문득 흘러져 가는 꿈을 꾸고
押さえ続けてたのに
오사레쯔즈케테타노니
계속 억눌렀는데도
An error is deep...
今更溢れる涙では
이마사라아후레루나미다데와
이제 와서 흘러넘치는 눈물로는
押ばす手を掴みきれず 想いが散り混ざり合うの
노바스테오쯔카미키레즈 오모이가치리마자리아우노
내민 손을 다 잡지 못하고 마음이 흩어져 서로 섞여
褪せた日はその絵を眺め枯れて逝く
아세타히와소노에오나가메카레테유쿠
빛바랜 날은 그 그림을 바라보고 시들어 사라져
剥がれる声さえ「もう」聞こえ無い
하가레루코에사에 “모우”키코에나이
벗겨지는 목소리마저 “이제” 들리지 않아
その痛み知る君はやがてまた此処に種を植えて
소노이타미시루키미와야가테마타코코니하네오우에테
그 아픔을 아는 너는 이윽고 다시 여기에 씨를 뿌리고
色付いた花が咲く何時かを願う
이로즈이타하나가사쿠이쯔카오네가우
물든 꽃이 피는 언젠가를 소원해
その痛み知る君が震えずに水を注げた頃に
소노이타미시루키미가후루에즈니미즈오소소게타코로니
그 아픔을 아는 네가 떨지 않고 물을 뿌릴 수 있을 때
見た事の無い色の花がまた君を誘う
미타코토노나이이로노하나가마타키미오사소우
본 적 없는 색의 꽃이 다시 너를 초대해
You are in part of the gear.
마자리아우이로니미타코도쿠노에가
서로 섞인 색으로 보인 고독의 그림이
目の前で溶けてゆく 器用に殻を脱いで
메노마에데토케테유쿠 키요우니카라오누이데
눈 앞에서 녹아가 요령좋게 껍질을 벗고
垂れ流しの理想狂に踊らされる
타레나가시노리소우쿄우니오도라사레루
대소변을 가리지 못하는 이상광이 억지로 춤추게 해
頭蓋の中バランスも取れず
즈가이노나카바란스모토레즈
두개(골)의 안 밸런스도 잡지 못하고
「何かが笑って」
“나니카가와랏테”
“무언가가 웃고”
歪んでゆく 無くしながら
유간데유쿠 나쿠시나가라
비뚤어져 가 잃으면서
絡まる意図に首を預ける
카라마루이토니쿠비오아즈케루
얽히는 의도에 목을 맡겨
Affection on the surface.
Peel off pretence!
剥がした羞恥心によって
하가시타슈우치신니욧테
벗겼던 수치심에 의해서
悶絶するその素顔は真相に歪む
몬제쯔스루소노스가오와신소우니유가무
괴로운 나머지 기절하는 그 솔직한 얼굴은 진상에 일그러져
「何かが笑って」
“나니카가와랏테”
“무언가가 웃고”
飾りあげる その悲哀情
카자리아게루 소노히아이죠우
장식해주는 그 비애의 정
吐き気を誘う不快な存在
하키케오사소우후카이나손자이
토기를 부르는 불쾌한 존재
Affection on the surface.
Peel off pretence!
押ばす手を掴みきれず 想いが散り混ざり合うの
노바스테오쯔카미키레즈 오모이가치리마자리아우노
내민 손을 다 잡지 못하고 마음이 흩어져 서로 섞여
褪せた日はその絵を眺め枯れて逝く
아세타히와소노에오나가메카레테유쿠
빛바랜 날은 그 그림을 바라보고 시들어 사라져
掲げた夢さえ脱ぎ去る 君よ
카카게타유메사에누기사루 키미요
내세웠던 꿈마저 벗어버리는 그대여
You are in a part of the gear.
やがて 喉に詰まる何かに震え出す
야가테 노도니쯔마루나니카니후루에다스
이윽고 목을 메이는 무언가에 떨기 시작해
与えられた光を影だと知る
아타에라레타히카리오카게다토시루
주어진 빛을 그림자라고 알아
砕け散った青きあの日々 深く背負い眠り
쿠다케칫타아오키아노히비 후카쿠세오이네무리
부서져 흩어진 파란 그 나날 깊게 짊어지고 잠들어
何も救えぬと知り乱れる
나니모스쿠에누토시리미다레루
아무것도 구하지 못한다고 알고 어지러워져
不意に流されてゆく 夢を見て
후이니나가사레테유쿠 유메오미테
문득 흘러져 가는 꿈을 꾸고
押さえ続けてたのに
오사레쯔즈케테타노니
계속 억눌렀는데도
An error is deep...
今更溢れる涙では
이마사라아후레루나미다데와
이제 와서 흘러넘치는 눈물로는
押ばす手を掴みきれず 想いが散り混ざり合うの
노바스테오쯔카미키레즈 오모이가치리마자리아우노
내민 손을 다 잡지 못하고 마음이 흩어져 서로 섞여
褪せた日はその絵を眺め枯れて逝く
아세타히와소노에오나가메카레테유쿠
빛바랜 날은 그 그림을 바라보고 시들어 사라져
剥がれる声さえ「もう」聞こえ無い
하가레루코에사에 “모우”키코에나이
벗겨지는 목소리마저 “이제” 들리지 않아
その痛み知る君はやがてまた此処に種を植えて
소노이타미시루키미와야가테마타코코니하네오우에테
그 아픔을 아는 너는 이윽고 다시 여기에 씨를 뿌리고
色付いた花が咲く何時かを願う
이로즈이타하나가사쿠이쯔카오네가우
물든 꽃이 피는 언젠가를 소원해
その痛み知る君が震えずに水を注げた頃に
소노이타미시루키미가후루에즈니미즈오소소게타코로니
그 아픔을 아는 네가 떨지 않고 물을 뿌릴 수 있을 때
見た事の無い色の花がまた君を誘う
미타코토노나이이로노하나가마타키미오사소우
본 적 없는 색의 꽃이 다시 너를 초대해
You are in part of the gear.
사랑스럽고 멋진 가젯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