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ge17
作詞：景夕
作曲：舞
いつまでも同じ様な日々を繰り返し
이츠마데모오나지요오나히비오쿠리카에시
언제까지라도 같은 날들을 반복해
フラフラと漂う様に道を歩き続けて
후라후라토타다요우요오니미치오아루키츠즈케루
휘청휘청 방황하는 것 같은 길을 걸어나가
振り返る姿に理想を重ねても
쿠리카에루스가타니리소우오카사네테모
되돌아오는 모습에 이상을 겹쳐보아도
いつも変わらぬ僕の惨めな姿
이츠모카와라누보쿠노미지메나스가타
언제나 변하지 않는 나의 비참한 모습
何気なく同じ歌を口ずさみながら
나니케나쿠오나지우타오구치즈사미나가라
아무렇지도 않게 같은 노래를 흥얼거리며
フワフワと漂う赤い糸に導かれ
후와후와토타다요우아카이이토니미치비카레
빙글빙글 떠도는 붉은 실에 이끌려
早すぎる終わりをむかえた過去を戻れぬ道と知り思い返してる
하야스기루오와리오무카에타카코오모도레누미치토시리오모이카에시테루
너무나도 빠른 끝을 맞이한 과거를 되돌릴 수 없는 길과 다시 생각하고 있어
いつもいつまでも僕が君の傍にいてあげるねと
이츠모이츠마데모보쿠가키미노소바니이테아게루네토
언제라도 언제까지나 내가 그대의 곁에 있어줄게라고
誓ったあの日々の思い出が 何処までも僕を縛る
치캇타아노히비노오모이데가 도코마데모보쿠오시바루
맹세했던 그 날들의 추억이 어디까지라도 나를 묶어
壊れたあの日暮れる街と歪んだ人々の声
코와레타아노히쿠레루마치토유간다히토비토노코에
부서진 그 날, 저무는 거리와 비뚤어진 사람들의 목소리
二人で歩いた道 何時までも雨が止まずに・・・
후타리데아루이타미치 난지마데모아메가토마즈니
둘이서 걸었던 길, 몇시까지라도 비가 멈추지 않은 채로
何気なく同じ歌を口ずさみながら
나니게나쿠오나지우타오구치즈사미나가라
아무렇지도 않게 같은 노래를 흥얼거리면서
フラフラと漂うように道を歩き続けて
후라후라토타다요우니미치오아루키츠즈케루
휘청휘청 방황하는 길을 걸어나가
気付けば時刻は秋を示してました
키즈케바지코쿠와아키오시메시테마시타
눈치채면 시각은 가을을 가리키고 있었습니다
何時もと変わらぬ風が僕を包む
난지모토카와라누카제가보쿠오츠즈무
몇시라도 변함없는 바람이 나를 감싸안아
この想いをこの風に乗せて届かないあなたの元へ
코노오모이오코노카제니노세테토도카나이아나타노모토에
이 마음을 이 바람에 실어 닿지 않는 그대의 곁에
壊れたあの日々の面影 全ての言葉を否定して・・・
코와레타아노히비노오모카케스베테노코토바오히테이시테
부서진 그 날의 옛 모습, 전부의 말을 부정해
聞こえる音に色彩つめて独り僕は歌を歌う
키코에루오토니시키사이츠메테히토리보쿠와우타오우타우
들려오는 음에 색채를 채워 나는 홀로 노래를 불러
泣いたり笑ったりしたあの時が思い出せるから
나이타리와랏타리시타아노지칸가오모이다세루카라
울다 웃다했던 그 시간이 떠올라서
木枯らしに吹かれつづける僕のせめてもの願いを・・・
코가라시니후카레츠즈케루보쿠노세메테모노네가이오
찬바람이 계속 불어와 나의 작은 소망을
二人で歩いた道がいつまでも晴れますように・・・
후타리데아루이타미치가이츠마데모하레마스요오니
둘이서 걷던 길이 언제까지나 맑을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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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라 뉴 싱글 YELL의 추가 트랙입니다.
作詞：景夕
作曲：舞
いつまでも同じ様な日々を繰り返し
이츠마데모오나지요오나히비오쿠리카에시
언제까지라도 같은 날들을 반복해
フラフラと漂う様に道を歩き続けて
후라후라토타다요우요오니미치오아루키츠즈케루
휘청휘청 방황하는 것 같은 길을 걸어나가
振り返る姿に理想を重ねても
쿠리카에루스가타니리소우오카사네테모
되돌아오는 모습에 이상을 겹쳐보아도
いつも変わらぬ僕の惨めな姿
이츠모카와라누보쿠노미지메나스가타
언제나 변하지 않는 나의 비참한 모습
何気なく同じ歌を口ずさみながら
나니케나쿠오나지우타오구치즈사미나가라
아무렇지도 않게 같은 노래를 흥얼거리며
フワフワと漂う赤い糸に導かれ
후와후와토타다요우아카이이토니미치비카레
빙글빙글 떠도는 붉은 실에 이끌려
早すぎる終わりをむかえた過去を戻れぬ道と知り思い返してる
하야스기루오와리오무카에타카코오모도레누미치토시리오모이카에시테루
너무나도 빠른 끝을 맞이한 과거를 되돌릴 수 없는 길과 다시 생각하고 있어
いつもいつまでも僕が君の傍にいてあげるねと
이츠모이츠마데모보쿠가키미노소바니이테아게루네토
언제라도 언제까지나 내가 그대의 곁에 있어줄게라고
誓ったあの日々の思い出が 何処までも僕を縛る
치캇타아노히비노오모이데가 도코마데모보쿠오시바루
맹세했던 그 날들의 추억이 어디까지라도 나를 묶어
壊れたあの日暮れる街と歪んだ人々の声
코와레타아노히쿠레루마치토유간다히토비토노코에
부서진 그 날, 저무는 거리와 비뚤어진 사람들의 목소리
二人で歩いた道 何時までも雨が止まずに・・・
후타리데아루이타미치 난지마데모아메가토마즈니
둘이서 걸었던 길, 몇시까지라도 비가 멈추지 않은 채로
何気なく同じ歌を口ずさみながら
나니게나쿠오나지우타오구치즈사미나가라
아무렇지도 않게 같은 노래를 흥얼거리면서
フラフラと漂うように道を歩き続けて
후라후라토타다요우니미치오아루키츠즈케루
휘청휘청 방황하는 길을 걸어나가
気付けば時刻は秋を示してました
키즈케바지코쿠와아키오시메시테마시타
눈치채면 시각은 가을을 가리키고 있었습니다
何時もと変わらぬ風が僕を包む
난지모토카와라누카제가보쿠오츠즈무
몇시라도 변함없는 바람이 나를 감싸안아
この想いをこの風に乗せて届かないあなたの元へ
코노오모이오코노카제니노세테토도카나이아나타노모토에
이 마음을 이 바람에 실어 닿지 않는 그대의 곁에
壊れたあの日々の面影 全ての言葉を否定して・・・
코와레타아노히비노오모카케스베테노코토바오히테이시테
부서진 그 날의 옛 모습, 전부의 말을 부정해
聞こえる音に色彩つめて独り僕は歌を歌う
키코에루오토니시키사이츠메테히토리보쿠와우타오우타우
들려오는 음에 색채를 채워 나는 홀로 노래를 불러
泣いたり笑ったりしたあの時が思い出せるから
나이타리와랏타리시타아노지칸가오모이다세루카라
울다 웃다했던 그 시간이 떠올라서
木枯らしに吹かれつづける僕のせめてもの願いを・・・
코가라시니후카레츠즈케루보쿠노세메테모노네가이오
찬바람이 계속 불어와 나의 작은 소망을
二人で歩いた道がいつまでも晴れますように・・・
후타리데아루이타미치가이츠마데모하레마스요오니
둘이서 걷던 길이 언제까지나 맑을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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