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new one for all, All for the new one
Words : Taka
Music : ONE OK ROCK
この世に生を授かったモノ
코노 요니 세이오 사즈캇타 모노
이 세상에 생을 부여받은 것
この世で息絶えていったモノ
코노 요데 이키 타에테 잇타 모노
이 세상에 숨이 끊어지고 있는 것
ふたつはひとつさ
후타츠와 히토츠사
둘은 하나야
あなたは光となったの?
아나타와 히카리토 낫타노
당신은 빛이 되었어?
あなたの光を浴びているの?
아나타노 히카리오 아비테 이루노
당신의 빛을 쬐고 있는 거야?
繰り返される出来事の中のひとつと思うには
쿠리카에사레루 데키코토노 나카노 히토츠토 오모우니와
거듭되는 일 중 하나라고 생각하기엔
まだまだ時間がかかりそう
마다마다 지칸가 카카리소오
더 시간이 걸릴 것 같아
そんなルールブックの上で僕らは生きてるから
손나 루루북쿠노 우에데 보쿠라와 이키테루카라
그런 규칙 위에 우리는 살고 있기에
どんな悲しみにも涙を流すんだね
돈나 카나시미니모 나미다오 나가슨다네
어떤 슬픔에도 눈물을 흘리는 거야
We all knew that you'd be nowhere when we are born
How can we see your face elsewhere? now we are torn
You will be waiting for us there?
あなたが標した道しるべ
아나타가 시루시타 미치시루베
당신이 남긴 지침
小石は僕が拾って歩くの!
코이시와 보쿠가 히로옷테 이쿠노
작은 돌은 내가 주워 갈게
繰り返される出来事の中のひとつと思うには
쿠리카에사레루 데키코토노 나카노 히토츠토 오모우니와
거듭되는 일 중 하나라고 생각하기엔
まだまだ時間がかかりそう
마다마다 지칸가 카카리소오
더 시간이 걸릴 것 같아
そんなルールブックの上で僕らは生きてるから
손나 루루북쿠노 우에데 보쿠라와 이키테루카라
그런 규칙 위에 우리는 살고 있기에
つまらないことや楽しいことが必然に見える時がある
츠마라나이 코토야 타노시이 코토가 히츠젠니 미에루 토키가 아루
사소한 일이나 즐거운 일이 필연으로 보일 때가 있어
さよならは言わないよ
사요나라와 이와나이요
이별은 말하지 않아
近くにいると信じているから
치카쿠니 이루토 신지테루카라
가까이에 있다고 믿고 있기에
요즘 ONE OK ROCK 1집이랑 아유 9집을 듣고 있는데
공교롭게도 두 앨범 마지막곡이 이 세상에 없는 사람에게 쓴 가사 같네요.
앨범 뒤에 써놓은 것도 그렇고…
ONE OK ROCK 앨범 뒤에 나카무라 신이치 1957-2007이라고 써있기에 찾아봤더니
Siam Shade 치프 매니저라고 나오네요.
아무튼 최근에 아는 분이 세상을 떠나서 그런지 굉장히 와닿는 노래에요.
Words : Taka
Music : ONE OK ROCK
この世に生を授かったモノ
코노 요니 세이오 사즈캇타 모노
이 세상에 생을 부여받은 것
この世で息絶えていったモノ
코노 요데 이키 타에테 잇타 모노
이 세상에 숨이 끊어지고 있는 것
ふたつはひとつさ
후타츠와 히토츠사
둘은 하나야
あなたは光となったの?
아나타와 히카리토 낫타노
당신은 빛이 되었어?
あなたの光を浴びているの?
아나타노 히카리오 아비테 이루노
당신의 빛을 쬐고 있는 거야?
繰り返される出来事の中のひとつと思うには
쿠리카에사레루 데키코토노 나카노 히토츠토 오모우니와
거듭되는 일 중 하나라고 생각하기엔
まだまだ時間がかかりそう
마다마다 지칸가 카카리소오
더 시간이 걸릴 것 같아
そんなルールブックの上で僕らは生きてるから
손나 루루북쿠노 우에데 보쿠라와 이키테루카라
그런 규칙 위에 우리는 살고 있기에
どんな悲しみにも涙を流すんだね
돈나 카나시미니모 나미다오 나가슨다네
어떤 슬픔에도 눈물을 흘리는 거야
We all knew that you'd be nowhere when we are born
How can we see your face elsewhere? now we are torn
You will be waiting for us there?
あなたが標した道しるべ
아나타가 시루시타 미치시루베
당신이 남긴 지침
小石は僕が拾って歩くの!
코이시와 보쿠가 히로옷테 이쿠노
작은 돌은 내가 주워 갈게
繰り返される出来事の中のひとつと思うには
쿠리카에사레루 데키코토노 나카노 히토츠토 오모우니와
거듭되는 일 중 하나라고 생각하기엔
まだまだ時間がかかりそう
마다마다 지칸가 카카리소오
더 시간이 걸릴 것 같아
そんなルールブックの上で僕らは生きてるから
손나 루루북쿠노 우에데 보쿠라와 이키테루카라
그런 규칙 위에 우리는 살고 있기에
つまらないことや楽しいことが必然に見える時がある
츠마라나이 코토야 타노시이 코토가 히츠젠니 미에루 토키가 아루
사소한 일이나 즐거운 일이 필연으로 보일 때가 있어
さよならは言わないよ
사요나라와 이와나이요
이별은 말하지 않아
近くにいると信じているから
치카쿠니 이루토 신지테루카라
가까이에 있다고 믿고 있기에
요즘 ONE OK ROCK 1집이랑 아유 9집을 듣고 있는데
공교롭게도 두 앨범 마지막곡이 이 세상에 없는 사람에게 쓴 가사 같네요.
앨범 뒤에 써놓은 것도 그렇고…
ONE OK ROCK 앨범 뒤에 나카무라 신이치 1957-2007이라고 써있기에 찾아봤더니
Siam Shade 치프 매니저라고 나오네요.
아무튼 최근에 아는 분이 세상을 떠나서 그런지 굉장히 와닿는 노래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