誰が与えた 儚き生命よ
다레가아타에타 하카나키이노치요
누가 주었어 덧없는 생명이여
真夜中過ぎまで光る箱の電子音に悩まされて
마요나카스기마데히카루하코노덴시오토니나야마사레테
한밤중이 지날때까지 빛나는 상자의 전자음에 시달리고
結末見ぬまま 遠き国のpain
케쯔마쯔미누마마 토오키쿠니노pain
결말 보지 않은 채 먼 나라의 pain
火の粉は闇の彼方で瞬く無数の星と 観賞に耽た
히노코나와야미노카나타데카가야쿠무수이노호시토 칸쇼우니후케타
불의 가루는 어둠의 저편에서 빛나는 무수한 별과 격려에 탐닉했어
鳴り響く…
나리히비쿠…
울려 퍼져…
きっと何処かで か弱き者の抗う声
킷토도코카데 카요와키모노노아라가우코에
분명히 어딘가에서 나약한 자의 저항하는 목소리
叩く痛みを擦り付けては また息吹き返す
타타쿠이타미오스리쯔케테와 마타이키후키카에스
때리는 아픔을 비벼대면 다시 소생해
行く先を悟らず
유쿠사키오사토라즈
갈 곳을 깨닫지 못하고
形なき神に委ねて
카타치나키카미니유다네테
형태 없는 신에게 바치고
名も無き者の言葉が重なる
나모나키모노노코토바가카사나루
이름도 없는 자의 말이 겹쳐져
本当か嘘かはどうでもいい
혼토우카우소카와도우데모이이
진실인지 거짓인지는 아무래도 좋아
満たしきれず壁を汚す
미타시키레즈카베오요고스
다 채우지 못하고 벽을 더럽혀
魔力を失って捨てるはずのpen
마료쿠오우시낫테스테루하즈노pen
마력을 잃어버리고 버려야 하는 pen
心に×を書くには あまりに細くて上手くは握れなかった
코코로니에쿠스오카쿠니와 아마리니호소쿠테우마쿠와니기레나캇타
마음에 ×를 쓸 때는 너무 가늘어서 능숙하게는 잡지 못했어
耳ふさぐ…
미미후사구…
귀를 막아…
今日も何処かで悲しい雫の砕ける音
쿄우모도코카데카나시이시즈쿠니쿠다케루오토
오늘도 어딘가에서 슬픈 물방울이 부서지는 소리
夢を見るほど子供じゃないと笑顔を歪めて
유메오미루호도코도모쟈나이토에가오오유가메테
꿈을 꿀 정도로 어린아이가 아니라고 웃는 얼굴을 일그러뜨리고
束の間の休心に
타바노아이다노큐우신니
다발 사이의 안심에
触らない神を探した
사와라나이카미오사가시타
닿지 않는 신을 찾았어
鳴り響く…
나리히비쿠…
울려퍼져…
きっと何処かで忘れ去られた真実の声
킷토도코카데와스레사라레타신지쯔노코에
분명히 어딘가에서 망각당한 진실의 목소리
果ての断崖へ向かう僕らに最後の警告
하테노단가이에무카우보쿠라노사이고노케이코쿠
끝의 절벽으로 향하는 우리들에게 최후의 경고
常闇に光を…
토코야미니히카리오…
영원한 어둠에 빛을…
守るべき天はその手に
마모루베키소라와소노테니
지켜야 하는 하늘은 그 손에
다레가아타에타 하카나키이노치요
누가 주었어 덧없는 생명이여
真夜中過ぎまで光る箱の電子音に悩まされて
마요나카스기마데히카루하코노덴시오토니나야마사레테
한밤중이 지날때까지 빛나는 상자의 전자음에 시달리고
結末見ぬまま 遠き国のpain
케쯔마쯔미누마마 토오키쿠니노pain
결말 보지 않은 채 먼 나라의 pain
火の粉は闇の彼方で瞬く無数の星と 観賞に耽た
히노코나와야미노카나타데카가야쿠무수이노호시토 칸쇼우니후케타
불의 가루는 어둠의 저편에서 빛나는 무수한 별과 격려에 탐닉했어
鳴り響く…
나리히비쿠…
울려 퍼져…
きっと何処かで か弱き者の抗う声
킷토도코카데 카요와키모노노아라가우코에
분명히 어딘가에서 나약한 자의 저항하는 목소리
叩く痛みを擦り付けては また息吹き返す
타타쿠이타미오스리쯔케테와 마타이키후키카에스
때리는 아픔을 비벼대면 다시 소생해
行く先を悟らず
유쿠사키오사토라즈
갈 곳을 깨닫지 못하고
形なき神に委ねて
카타치나키카미니유다네테
형태 없는 신에게 바치고
名も無き者の言葉が重なる
나모나키모노노코토바가카사나루
이름도 없는 자의 말이 겹쳐져
本当か嘘かはどうでもいい
혼토우카우소카와도우데모이이
진실인지 거짓인지는 아무래도 좋아
満たしきれず壁を汚す
미타시키레즈카베오요고스
다 채우지 못하고 벽을 더럽혀
魔力を失って捨てるはずのpen
마료쿠오우시낫테스테루하즈노pen
마력을 잃어버리고 버려야 하는 pen
心に×を書くには あまりに細くて上手くは握れなかった
코코로니에쿠스오카쿠니와 아마리니호소쿠테우마쿠와니기레나캇타
마음에 ×를 쓸 때는 너무 가늘어서 능숙하게는 잡지 못했어
耳ふさぐ…
미미후사구…
귀를 막아…
今日も何処かで悲しい雫の砕ける音
쿄우모도코카데카나시이시즈쿠니쿠다케루오토
오늘도 어딘가에서 슬픈 물방울이 부서지는 소리
夢を見るほど子供じゃないと笑顔を歪めて
유메오미루호도코도모쟈나이토에가오오유가메테
꿈을 꿀 정도로 어린아이가 아니라고 웃는 얼굴을 일그러뜨리고
束の間の休心に
타바노아이다노큐우신니
다발 사이의 안심에
触らない神を探した
사와라나이카미오사가시타
닿지 않는 신을 찾았어
鳴り響く…
나리히비쿠…
울려퍼져…
きっと何処かで忘れ去られた真実の声
킷토도코카데와스레사라레타신지쯔노코에
분명히 어딘가에서 망각당한 진실의 목소리
果ての断崖へ向かう僕らに最後の警告
하테노단가이에무카우보쿠라노사이고노케이코쿠
끝의 절벽으로 향하는 우리들에게 최후의 경고
常闇に光を…
토코야미니히카리오…
영원한 어둠에 빛을…
守るべき天はその手に
마모루베키소라와소노테니
지켜야 하는 하늘은 그 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