曲名 : ひかり
そら track5
歌手 : 新垣結衣
作詞:新垣結衣
作曲:葛谷葉子
作成 : 스엔
--日 : 2007-12-14
出處 : 지음아이커뮤니티 (http://www.jieumai.com)
鍵をのぞきこめば 色のない私がいる
카가미오노조키코메바 이로노나이와타시가이루
거울을 들여다보면 색이 없는 내가 있어
他の誰だって 君にさえも見せたことない
호카노다레닷테 키미니사에모미세타쿠나이
다른 누구라도 당신에게 조차 보여준 게 없어
誰かがそばにいれば 笑顔のとき過ぎるけど
다레카가소바니이레바 에가오노토키스기루케도
누군가가 옆에 있으면 웃는 얼굴로 시간을 보내지만
1人になり急にあふれる 閉じた記憶
히토리니나리큐우니아후레루 토지타키오쿠
혼자가 되면 갑자기 흘러 닫힌 기억
身にまとった白いベール
미니마톳타시로이베-루
몸에 걸친 흰 베일
いつの間にか重くなって
이츠노마니카오모쿠낫테
어느새인가 무거워 져서
ひきずりながら歩いていたことにさえも気づかぬまま
히키즈리나가라아루이테이타코토니사에모키즈카누마마
질질 끌며 걷고 있었던 것 조차도 눈치채지 못한 채
疲れ果てた足が崩れて
츠카레하테타아시가쿠즈레테
완전히 지친 다리가 무너져
膝をついてしまったから
히자오츠이테시맛타카라
무릎을 (땅에) 붙여 버렸으니까
私の冷えた身体に
와타시노히에타카라다니
나의 차가워진 몸에
ちらばる破片のキズがまた1つ増えてく
치라바루하헨노키즈가마타히토츠후에테쿠
흩어지는 파편의 상처가 또 하나 들어가
なんだか眠たくって なのになぜか寝れなくて
난다카네무테쿳테 나노니나제카네레나쿠테
어쩐지 졸린데 왜인지 잘 수 없어서
窓を開けてみる 静かな風と消えゆく闇
마도오아케테미루 시즈카나카제노키에유쿠야미
창문을 열어 봐 조용한 바람과 사라져 가는 어둠
時間が動き出して 今日も誰かと出会って
지캉가우고키다시테 쿄우모다레카토데앗테
시간이 움직이기 시작해 오늘도 누군가와 만나
そのたびにまた知らない自分に怯えてゆく
소노타비니마타시라나이지분니오비에테유쿠
그 때 또 모르는 자신에게 겁을 먹어가
いくどとなく暗い波が
이쿠도토나쿠쿠라이나미가
몇 번이나 우는 어두운 물결이
押し寄せは飲み込まれて
오시요세와노미코마레테
밀려옴을 삼키고
それでも見えない明日に期待してはまた繰り返して
소레데모미에나이아스니키타이시테와마타쿠리카에시테
그래도 보이지 않는 내일에 기대를 해 또 반복해서
疲れ果てた腕が光を
츠카레하테타우데가히카리오
완전히 지친 팔이 빛을
抱く力を失ったから
다쿠치카라오우시낫타카라
안는 힘을 잃어버렸으니까
続く道の足元
츠즈쿠미치노아시모토
이어지는 길의 발 밑
照らしこともなくただそこにうずくまってる
테라시코토모나쿠타다소코니우즈쿠맛테루
비추는 것도 없고 단지 거기서 웅크리며 기다려
歩いてきた道の全てが
아루이테키타미치노스베테가
걸어온 길의 전부가
忘れたいことだけじゃない
와스레타이코토다케쟈나이
잊어버리고 싶은 것만이 아니야
やさしさやぬくもりに
야사시사야누쿠모리니
다정함과 따스함에
出会えたことも本当だから
데아에타코토모혼토우다카라
만난 것도 정말이니까
自分らしさの意味はまだ
지분라시사노이미와마다
자신 다운 의미는 아직
探している途中だけど
사가시테루토츄우다케도
찾고 있는 도중이지만
もう迷いたくはない
모우마이요타쿠와나이
이제 더 이상 망설이고 싶진 않아
自分の光で一歩ずつ歩いていきたい
지분노히카리데잇포즈츠아루이테이키타이
자신의 빛으로 한 발씩 걸어가고 싶어
--------------------------------------
틀린 부분 지적해주세요.
아라가키 작산데, 잘 한거 같아요ㅠㅠㅠㅠㅠㅠ
공감도 살짝 가고!
근데 제가 너무 발해석을 한거 같아서T_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