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残り火-eternal BED-
잔화(残火)[타다 남은 불]-eternal BED-

作詞  松尾潔
作曲  Jin Nakamura ․ 松尾潔
唄     DOUBLE


この部屋のすみでも ずっと默ったままでも
(코노헤야노스미데모  즛또다맛따마마데모)
이 방 한 구석에서라도 계속 말 없는 채로라도

そばにいればわかりあえるから
(소바니이레바와카리아에루카라)
곁에 있으면 서로 알 수 있으니까


白い吐息にふたりで隠れ
(시로이토이키니후타리데가쿠레)
하얀 입김에 단둘이 숨어

誰も知らない秘密を増やした
(다레모시라나이히미츠오후야시타)
아무도 모르는 비밀을 늘려갔죠

ふたりで過ごせば冬の夜もあたたかい 大好きな季節だった
(후타리데스고세바후유노요모아타타카이 다이스키나키세츠닷따)
둘이서 지낼 수 있다면 겨울밤도 따뜻해 정말 좋아하는 계절 이었죠


(誰も知らない) 私を見せた
(다레모시라나이) (와타시오미세타)
(아무도 모르는) 나를 보여 주었죠

(見つめ返した) あなたの目を忘れない
(미츠메카에시타) (아나타노메오와스레나이)
(마주 보았죠)  당신의 눈을 잊을 수 없어

(とまどいながら) ふたりで歌ったよねBabyface
(토마도이나가라)   후타리데우탓따요네Babyface
(어찌할 바를 모르고) 둘이서 Babyface의 노래를 불렀죠


最後の夜はふたりで泣きながら抱き合ったね
(사이고노요루와후타리데나키나가라다키앗따네)
마지막 밤은 단둘이 울면서 서로를 안았죠

恋の終わり告げながら揺らめく残り火
(코이노오와리츠게나가라유라메쿠노코리비)
사랑의 끝을 알리면서 흔들리는 잔화(残火)


すぐに忘れる昨日もあるし
(스구니와스레루키노-모아루시)
금세 잊어버리는 어제도 있고

夢に見ていた明日もあるけど
(유메니미테이타아시타모아루케도)
꿈에서 보았던 내일도 있지만

ふたりで過ごしたあの時間を どう呼べばいいのか教えて欲しい
(후타리데스고시타아노지캉오  도-요베바이이노카오시에테호시이)
둘이서 지냈던 그 시간을 어떻게 불러야 좋을지 알려 줘요


(何も言わずに) 手をとるように
(나니모이와즈니) (테오토루요-니)
(아무 말도 안하고) 손을 잡듯이

(口づけ交わし) 体中熱くしたね
(쿠치즈케카와시) (카라다쥬-아츠쿠시타네)
(입맞춤을 나누면) 온몸이 뜨거워졌죠

(ときめきながら) 飽きずに彷迷っていたParadise
(토키메키나가라) (아키즈니사마욧떼이타Paradise)
(가슴을 설레며) 싫증도 안내며 천국을 방황하고 있었죠


最後の夜はふたりで泣きながら抱き合ったね
(사이고노요루와후타리데나키나가라다키앗따네)
마지막 밤은 단둘이 울면서 서로를 안았죠

恋の終わり告げながら揺らめく残り火
(코이노오와리츠게나가라유라메쿠노코리비)
사랑의 끝을 알리면서 흔들리는 잔화(残火)

最後に聞いた言葉も 今では思い出せない
(사이고니키이타코토바모 이마데와오모이다세나이)
마지막에 들었던 말도 지금은 떠올릴 수 없어

破れた心だけが叫んでた はるかな遠い日
(야부레타코코로다케가사켄데타 하루카나토오이히)
상처 입은 마음만이 외치고 있었죠 아득한 옛날을


この部屋のすみでも ずっと默ったままでも
(코노헤야노스미데모  즛또다맛따마마데모)
이 방 한 구석에서라도 계속 말 없는 채로라도

そばにいればわかりあえるから
(소바니이레바와카리아에루카라)
곁에 있으면 서로 알 수 있으니까

この部屋のすみでも ずっと默ったままでも
(코노헤야노스미데모  즛또다맛따마마데모)
이 방 한 구석에서라도 계속 말 없는 채로라도

そばにいればわかりあえるから
(소바니이레바와카리아에루카라)
곁에 있으면 서로 알 수 있으니까



ただぎゅっと抱きあえば 心満ち足りてた それだけで良かった あの頃の二人は
(타다귯-또다키아에바   코코로미치타리테타  소레다케데요캇따  아노코로노후타리와)
단지 꼭 서로 안아주면 그때의 우리 둘은 가득 찬 마음으로 충분 했었죠 그것만으로도 좋았어요

まだ間に合うならば「ありがとう」の言葉 届けたい 素直な気持ちで
(마다마니아우나라바「아리가토-」노코토바 토도케타이 스나오나키모치데)
아직 늦지 않았다면「고마워」라는 말 전하고 싶어요 순수한 마음으로


最後の夜はふたりで泣きながら抱き合ったね
(사이고노요루와후타리데나키나가라다키앗따네)
마지막 밤은 단둘이 울면서 서로를 안았죠

恋の終わり告げながら揺らめく残り火
(코이노오와리츠게나가라유라메쿠노코리비)
사랑의 끝을 알리면서 흔들리는 잔화(残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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