ナナへの気持ち
나나에노키모치
나나에게 품은 마음
作詞 草野正宗
作曲 草野正宗
歌 スピッツ
誰からも好かれて 片方じゃ避けられて
다레카라모스카레테 카타호-쟈사케라레테
누구에게나 호감을 사고 한편으로는 미움받고
前触れなく叫んで ヘンなとこでもらい泣き
마에부레나쿠사켄데 헨나토코데모라이나키
갑자기 소리 지르고 이상한 부분에서 남이 울 때 따라 울고
たまに少しクールで 元気ないときゃ眠いだけ
타마니스코시쿠-루데 겡키나이토캬네무이다케
가끔은 조금 쿨하고 기운이 없을 때는 잠만 자
大事なこと忘れていた
다이지나코토와스레테이타
중요한 것을 잊어버리고 있었어
ガラス玉のピアス キラキラ光らせて
가라스다마노피아스 키라키라히카라세테
유리구슬의 피어스를 반짝거리며
お茶濁す言葉で 周りを困らせて
오챠니고스코토바데 마와리오코마라세테
얼버무리는 말로 주위를 곤란하게 하고
日にやけた強い腕 根本だけ黒い髪
히니야케타쯔요이우데 네모토다케쿠로이카미
태양빛에 그을은 강한 팔과 밑 부분만 검은 머리
幸せの形を変えた
시아와세노카타치오카에타
행복의 모양을 바꿨어
だからナナ 君だけが なな ここにいる
다카라나나 키미다케가 나나 코코니이루
그러니까 나나 너만이 이곳에 있어
ナナ 夢がある 野望もある
나나 유메가아루 야보-모아루
나나 꿈이 있고 야망도 있어
たぶんずっと
타분즛토
아마 계속 될 거야
街道沿いのロイホで 夜明けまで話し込み
카이도-조이노로이호데 요아케마데하나시코미
간선도로를 따라 서 있는 *로이호에서 새벽녘까지 시간가는 줄 모르고 이야기 하며
何も出来ずホームで 見送られる時の
나니모데키즈호-무데 미오쿠라레루토키노
무엇도 할 수 없이 홈에서 배웅 받을 때의
憎たらしい笑顔 よくわからぬ手ぶり
니쿠타라시이에가오 요쿠와카라누테부리
밉살스런 웃는 얼굴과 의미 모를 손짓
君と生きて行くことを決めた
키미토이키테이쿠코토오키메타
너와 함께 살아가리라 정했어
だからナナ きみだけが ナナ ここにいる
다카라나나 키미다케가 나나 코코니이루
그러니까 나나 너만이 이곳에 있어
ナナ 夢がある 野望もある
나나 유메가아루 야보-모아루
나나 꿈이 있고 야망도 있어
たぶんずっと
타분즛토
아마 계속 될 거야
街道沿いのロイホで 夜明けまで話し込み
카이도-조이노로이호데 요아케마데하나시코미
간선도로를 따라 서 있는 *로이호에서 새벽녘까지 시간가는 줄 모르고 이야기 하며
何も出来ずホームで 見送られる時の
나니모데키즈호-무데 미오쿠라레루토키노
아무것도 할 수 없이 홈에서 배웅 받을 때의
憎たらしい笑顔 よくわからぬ手ぶり
니쿠타라시이에가오 요쿠와카라누테부리
밉살스런 웃는 얼굴과 의미 모를 손짓
君と生きて行くことを決めた
키미토이키테이쿠코토오키메타
너와 함께 살아가리라 정했어
*로이호는 일본에 있는 패밀리레스토랑의 이름 입니다
이 곡도 혹시나 해서 계속 검색해봤는데 안 올라와 있더군요
마사무네씨가 코갸루를 찬양하는 의미로 만들었다는 일설이 있는 노래에요-
마침 이 노래가 만들어 질 때가 한창 [아무라]의 시대였다더군요
후렴부분을 듣고 있으면 왠지 자옥아가 생각납니다 -_-;
나나에노키모치
나나에게 품은 마음
作詞 草野正宗
作曲 草野正宗
歌 スピッツ
誰からも好かれて 片方じゃ避けられて
다레카라모스카레테 카타호-쟈사케라레테
누구에게나 호감을 사고 한편으로는 미움받고
前触れなく叫んで ヘンなとこでもらい泣き
마에부레나쿠사켄데 헨나토코데모라이나키
갑자기 소리 지르고 이상한 부분에서 남이 울 때 따라 울고
たまに少しクールで 元気ないときゃ眠いだけ
타마니스코시쿠-루데 겡키나이토캬네무이다케
가끔은 조금 쿨하고 기운이 없을 때는 잠만 자
大事なこと忘れていた
다이지나코토와스레테이타
중요한 것을 잊어버리고 있었어
ガラス玉のピアス キラキラ光らせて
가라스다마노피아스 키라키라히카라세테
유리구슬의 피어스를 반짝거리며
お茶濁す言葉で 周りを困らせて
오챠니고스코토바데 마와리오코마라세테
얼버무리는 말로 주위를 곤란하게 하고
日にやけた強い腕 根本だけ黒い髪
히니야케타쯔요이우데 네모토다케쿠로이카미
태양빛에 그을은 강한 팔과 밑 부분만 검은 머리
幸せの形を変えた
시아와세노카타치오카에타
행복의 모양을 바꿨어
だからナナ 君だけが なな ここにいる
다카라나나 키미다케가 나나 코코니이루
그러니까 나나 너만이 이곳에 있어
ナナ 夢がある 野望もある
나나 유메가아루 야보-모아루
나나 꿈이 있고 야망도 있어
たぶんずっと
타분즛토
아마 계속 될 거야
街道沿いのロイホで 夜明けまで話し込み
카이도-조이노로이호데 요아케마데하나시코미
간선도로를 따라 서 있는 *로이호에서 새벽녘까지 시간가는 줄 모르고 이야기 하며
何も出来ずホームで 見送られる時の
나니모데키즈호-무데 미오쿠라레루토키노
무엇도 할 수 없이 홈에서 배웅 받을 때의
憎たらしい笑顔 よくわからぬ手ぶり
니쿠타라시이에가오 요쿠와카라누테부리
밉살스런 웃는 얼굴과 의미 모를 손짓
君と生きて行くことを決めた
키미토이키테이쿠코토오키메타
너와 함께 살아가리라 정했어
だからナナ きみだけが ナナ ここにいる
다카라나나 키미다케가 나나 코코니이루
그러니까 나나 너만이 이곳에 있어
ナナ 夢がある 野望もある
나나 유메가아루 야보-모아루
나나 꿈이 있고 야망도 있어
たぶんずっと
타분즛토
아마 계속 될 거야
街道沿いのロイホで 夜明けまで話し込み
카이도-조이노로이호데 요아케마데하나시코미
간선도로를 따라 서 있는 *로이호에서 새벽녘까지 시간가는 줄 모르고 이야기 하며
何も出来ずホームで 見送られる時の
나니모데키즈호-무데 미오쿠라레루토키노
아무것도 할 수 없이 홈에서 배웅 받을 때의
憎たらしい笑顔 よくわからぬ手ぶり
니쿠타라시이에가오 요쿠와카라누테부리
밉살스런 웃는 얼굴과 의미 모를 손짓
君と生きて行くことを決めた
키미토이키테이쿠코토오키메타
너와 함께 살아가리라 정했어
*로이호는 일본에 있는 패밀리레스토랑의 이름 입니다
이 곡도 혹시나 해서 계속 검색해봤는데 안 올라와 있더군요
마사무네씨가 코갸루를 찬양하는 의미로 만들었다는 일설이 있는 노래에요-
마침 이 노래가 만들어 질 때가 한창 [아무라]의 시대였다더군요
후렴부분을 듣고 있으면 왠지 자옥아가 생각납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