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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ingdon boys school 1st Album - 3. Via Dolorosa

作詞 : Takanori Nishikawa
作曲 : Toshiyuki Kishi



かじかむ指を解いて
(카지카무 유비오 호도이테)
곱아지는 손가락을 풀고

俯く君の肩に
(우츠무쿠 키미노 카타니)
고개를 숙이는 너의 어깨에

降り積もる雪は 愛しさを
(후리츠모루 유키와 이토시사오)
내려 쌓이는 눈은 사랑스러움을

静かに覆い隠して
(시즈카니 오오이 카쿠시테)
조용히 덮어 가려서

跡形もなく街並を 白く染めて
(아토카타모 나쿠 마치나미오 시로쿠 소메테)
흔적도 없이 거리를 하얗게 물들여



傾く月の明かりが
(카타무쿠 츠키노 아카리가)
기우는 달의 빛이

縁取る君の背中
(후치도루 키미노 세나카)
가장자리를 장식하는 너의 등

互いの傷を貪る様に
(타가이노 키즈오 무사보루요-니)
서로의 상처를 탐하듯이

涙で夜を塞いで
(나미다데 요루오 후사이데)
눈물로 밤을 가로막고

宛もなくただ漂う 想いを消して
(아테모나쿠 타다요우 오모이오 케시테)
정처없이 방황하는 마음을 지우고



その瞳の奥にある痛みが
(소노 히토미노 오쿠니 아루 이타미가)
그 눈동자의 깊은 곳에 있는 아픔이

伝わるまで 側に居られたなら…
(츠타와루마데 소바니 이라레타나라…)
전해질 때까지 곁에 있을 수 있었다면…

還らぬ日々の 面影を
(카에라누 히비노 오모카게오)
돌아갈 수 없는 날들의 모습을

残して サヨナラ
(노코시테 사요나라)
남겨놓고 이별을



ひとりで手操る 寂しさより
(히토리데 타구루 사비시사요리)
혼자서 끌어당기는 외로움보다

ふたり紡ぐ寂しさに
(후타리 츠무구 사비시사니)
둘이서 잣는 외로움에

置き去りにされたままの 心が揺れる
(오키사리니 사레타마마노 코코로가 유레루)
방치된 채로의 마음이 흔들려



その瞳の奥へと悲しみが
(소노 히토미노 오쿠에토 카나시미가)
그 눈동자의 깊은 곳으로 슬픔이

伝わるほど 君と居られたなら…
(츠타와루호도 키미토 이라레타나라…)
전해진 만큼 너와 있을 수 있었다면…

最後に交わす くちづけを
(사이고니 카와스 쿠치즈케오)
마지막에 나눈 입맞춤을

残して サヨナラ
(노코시테 사요나라)
남겨놓고 이별을



※ 짧은 일본어 실력으로 번역해봤습니다; 틀린 부분 지적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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