小さな花飾り(작은 꽃장식) / SOPHIA
作詞:松岡充 作曲:都啓一
恥ずかし気に 手を繋いだ帰り道 オレンジ色は 何処までも続いてた
하즈카시키니 테오 츠나이다 카에리미치 오렌지이로와 도코마데모 츠즈이테타
쑥스러워하며 손을 잡았던 귀갓길, 오렌지빛은 어디까지나 계속되고 있었지
萌ゆる緑 風と駆けた野原の 君は白い 小さな髪飾り
모유루미도리 카제토카케타 노하라노 키미와 시로이 치-사나 카미카자리
싹트는 새싹, 바람과 함께 달리던 들판의 너는 희고 작은 머리 장식
あれから 何が変わった?
아레까라 나니가 카왓타?
그 이후로 무엇이 변했지?
子供達は 夢を見て眠るもの 真昼のような夜が 夢を切り裂いて
코도모타치와 유메오 미테 네무루모노 마히루노요-나 요루가 유메오키리사이테
아이들은 꿈을 꾸며 잠자는 법, 한낮과 같은 밤이 꿈을 가르고
大空を 見上げ生まれおちた天使よ 哀しみに埋もれた 幸せを見つめて
오오조라오 미아게우마레오치타 텐시요 카나시미니 우즈모레타 시아와세오 미츠메테
드넓은 하늘을 올려다보며, 태어난 천사여, 슬픔에 묻혀버린 행복을 찾아다오
声を上げ 大きく手を振る少年に もぎ取った 自由な羽根返してあげて
코에오아게 오-키쿠테오후루 쇼-넨니 모기톳타 지유-나 하네카에시테아게테
소리를 높여 힘껏 손을 흔드는 소년에게, 떼어버린 자유의 날개를 돌려주오
あれから 何が変わった?
아레까라 나니가 카왓타?
그 이후로 무엇이 변했지?
君がくれたのは 小さな飾り どこにでも咲く 名もない花の飾り
키미가쿠레타노와 치-사나카자리 도꼬니데모사쿠 나모나이하나노카자리
네가 준 것은 작은 장식, 어디에나 피는, 이름도 없는 꽃으로 만든 장식
絶えまなく 降りそそぐよ大地を焦がし 流してく 心に深い傷残して
타에마나쿠 후리소소구요다이치오코가시 나가시테쿠 코코로니후카이키즈노코시테
끊임없이 쏟아지네, 대지를 태우며 흘러가네, 마음 속 깊이 상처를 남긴 채
声を上げ 大きく手を振る少年に あの白い 花の首飾りを渡して
코에오아게 오-키쿠테오후루 쇼-넨니 아노시로이 하나노쿠비카자리오 와타시테
소리를 높여 힘껏 손을 흔드는 소년에게, 저 흰 꽃 목걸이를 건네주오
譯 : 레이 http://blog.naver.com/m_ray
作詞:松岡充 作曲:都啓一
恥ずかし気に 手を繋いだ帰り道 オレンジ色は 何処までも続いてた
하즈카시키니 테오 츠나이다 카에리미치 오렌지이로와 도코마데모 츠즈이테타
쑥스러워하며 손을 잡았던 귀갓길, 오렌지빛은 어디까지나 계속되고 있었지
萌ゆる緑 風と駆けた野原の 君は白い 小さな髪飾り
모유루미도리 카제토카케타 노하라노 키미와 시로이 치-사나 카미카자리
싹트는 새싹, 바람과 함께 달리던 들판의 너는 희고 작은 머리 장식
あれから 何が変わった?
아레까라 나니가 카왓타?
그 이후로 무엇이 변했지?
子供達は 夢を見て眠るもの 真昼のような夜が 夢を切り裂いて
코도모타치와 유메오 미테 네무루모노 마히루노요-나 요루가 유메오키리사이테
아이들은 꿈을 꾸며 잠자는 법, 한낮과 같은 밤이 꿈을 가르고
大空を 見上げ生まれおちた天使よ 哀しみに埋もれた 幸せを見つめて
오오조라오 미아게우마레오치타 텐시요 카나시미니 우즈모레타 시아와세오 미츠메테
드넓은 하늘을 올려다보며, 태어난 천사여, 슬픔에 묻혀버린 행복을 찾아다오
声を上げ 大きく手を振る少年に もぎ取った 自由な羽根返してあげて
코에오아게 오-키쿠테오후루 쇼-넨니 모기톳타 지유-나 하네카에시테아게테
소리를 높여 힘껏 손을 흔드는 소년에게, 떼어버린 자유의 날개를 돌려주오
あれから 何が変わった?
아레까라 나니가 카왓타?
그 이후로 무엇이 변했지?
君がくれたのは 小さな飾り どこにでも咲く 名もない花の飾り
키미가쿠레타노와 치-사나카자리 도꼬니데모사쿠 나모나이하나노카자리
네가 준 것은 작은 장식, 어디에나 피는, 이름도 없는 꽃으로 만든 장식
絶えまなく 降りそそぐよ大地を焦がし 流してく 心に深い傷残して
타에마나쿠 후리소소구요다이치오코가시 나가시테쿠 코코로니후카이키즈노코시테
끊임없이 쏟아지네, 대지를 태우며 흘러가네, 마음 속 깊이 상처를 남긴 채
声を上げ 大きく手を振る少年に あの白い 花の首飾りを渡して
코에오아게 오-키쿠테오후루 쇼-넨니 아노시로이 하나노쿠비카자리오 와타시테
소리를 높여 힘껏 손을 흔드는 소년에게, 저 흰 꽃 목걸이를 건네주오
譯 : 레이 http://blog.naver.com/m_r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