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手:スピッツ
作詞:草野正宗
作曲:草野正宗
translate by 何月
全部それでいいよ 君はおてんとうさま
젬-부 소레데 이이요 키미와 오텐토- 사마
전부 그걸로 된 거야. 그대는 해님
果てそうな時も 笑ってくれたよ
하테소-나 토키모 와랏-테 쿠레타요
마지막일 것 같은 때도 웃어 주었어.
電話しながら 描いたいくつもの
뎅-와시나가라 카이타 이쿠츠모노
전화하면서 그렸었던 몇 송이의
小さな花 まだここにある
치이사나 하나 마다 코코니 아루
자그마한 꽃은 아직 여기에 있어.
時は流れてゆく スベリ落ちそうになる
토키와 나가레테 유쿠 스베리오치소-니 나루
시간은 흘러가 미끄러져 놓칠 것만 같아.
はぐれてなんぼの純情だけど
하구레테 남-보노 쥰-죠-다케도
뒤쳐진 값어치의 순정이지만
抱きしめた時の空の色 思い出になるほど晴れ渡る
다키시메타 토키노 소라노 이로 오모이데니 나루호도 하레와타루
끌어안았을 때의 하늘색, 추억이 될 만큼 활짝 개었어.
こんなして再び会えたから 話そうとするだけど何でだろう?
콘-나시테 후타타비 아에타카라 하나소-토 스루 다케도 난-데 다로-
이래저래 또 다시 만날 수 있었으니까 말하려 하는 거지만 왜인 걸까?
知らぬ間に戻される 恥ずかしき炎
시라누마니 모도사레루 하즈카시키 호노오
모르는 새에 되돌려져 부끄러운 불길
ピー音で隠した 今じゃ当たりまえの
피-온-데- 카쿠시타 이마쟈 아타리 마에노
피 음으로 감추었어. 지금이야 당연한
古いコトバ 道を転がる
후루이 코토바 미치오 코로가루
흔한 말은 길거리를 굴러다녀.
寂しくてイラだち 真夜中に駆け出す 孤独を気取る余裕もなく
사비시쿠테 이라다치 마요나카니 카케다스 코도쿠오 키토루 요유모 나쿠
외롭고 안절부절 한밤중에 달려 나가. 고독을 마음을 다잡을 여유도 없이
君へと続く登り坂を すりへったカカトでふみしめて
키미에토 츠즈쿠 노보리자카오 스리헷-타 토데 후미시메테
그대에로 이어지는 언덕길을 닳은 뒤꿈치로 힘껏 밟아서
こんなして再び会えたから 笑おうとしたけれど どうしたんだ?
콘-나시테 후타타비 아에타카라 와라오-토 시타케레도 도-시탄-다
이래저래 또 다시 만날 수 있었으니까 웃으려 했지만 어째서 일까?
ぎこちなく おどけてる 情なき命
기코치나쿠 오도케테루 나사케나키 이노치
어색하게 춤추고 있는 볼품없는 생명
抱きしめた時の空の色 思い出になるほど晴れ渡る
다키시메타 토키노 소라노 이로 오모이데니 나루호도 하레와타루
끌어안았던 때의 하늘색, 추억이 될 만큼 활짝 개었어.
こんなして再び会えたから 話そうとするだけど何でだろう?
콘-나시테 후타타비 아에타카라 하나소-토 스루 다케도 난-데 다로-
이래저래 또 다시 만날 수 있었으니까 말하려 하는 거지만 왜인 걸까?
知らぬ間に戻される 恥ずかしき炎
시라누마니 모도사레루 하즈카시키 호노오
모르는 새에 되돌려져 부끄러운 불길
知らぬ間に戻される 消せなかった炎
시라누마니 모도사레루 케세나캇-타 호노오
모른 새에 되돌려진 끌 수 없던 불길
作詞:草野正宗
作曲:草野正宗
translate by 何月
全部それでいいよ 君はおてんとうさま
젬-부 소레데 이이요 키미와 오텐토- 사마
전부 그걸로 된 거야. 그대는 해님
果てそうな時も 笑ってくれたよ
하테소-나 토키모 와랏-테 쿠레타요
마지막일 것 같은 때도 웃어 주었어.
電話しながら 描いたいくつもの
뎅-와시나가라 카이타 이쿠츠모노
전화하면서 그렸었던 몇 송이의
小さな花 まだここにある
치이사나 하나 마다 코코니 아루
자그마한 꽃은 아직 여기에 있어.
時は流れてゆく スベリ落ちそうになる
토키와 나가레테 유쿠 스베리오치소-니 나루
시간은 흘러가 미끄러져 놓칠 것만 같아.
はぐれてなんぼの純情だけど
하구레테 남-보노 쥰-죠-다케도
뒤쳐진 값어치의 순정이지만
抱きしめた時の空の色 思い出になるほど晴れ渡る
다키시메타 토키노 소라노 이로 오모이데니 나루호도 하레와타루
끌어안았을 때의 하늘색, 추억이 될 만큼 활짝 개었어.
こんなして再び会えたから 話そうとするだけど何でだろう?
콘-나시테 후타타비 아에타카라 하나소-토 스루 다케도 난-데 다로-
이래저래 또 다시 만날 수 있었으니까 말하려 하는 거지만 왜인 걸까?
知らぬ間に戻される 恥ずかしき炎
시라누마니 모도사레루 하즈카시키 호노오
모르는 새에 되돌려져 부끄러운 불길
ピー音で隠した 今じゃ当たりまえの
피-온-데- 카쿠시타 이마쟈 아타리 마에노
피 음으로 감추었어. 지금이야 당연한
古いコトバ 道を転がる
후루이 코토바 미치오 코로가루
흔한 말은 길거리를 굴러다녀.
寂しくてイラだち 真夜中に駆け出す 孤独を気取る余裕もなく
사비시쿠테 이라다치 마요나카니 카케다스 코도쿠오 키토루 요유모 나쿠
외롭고 안절부절 한밤중에 달려 나가. 고독을 마음을 다잡을 여유도 없이
君へと続く登り坂を すりへったカカトでふみしめて
키미에토 츠즈쿠 노보리자카오 스리헷-타 토데 후미시메테
그대에로 이어지는 언덕길을 닳은 뒤꿈치로 힘껏 밟아서
こんなして再び会えたから 笑おうとしたけれど どうしたんだ?
콘-나시테 후타타비 아에타카라 와라오-토 시타케레도 도-시탄-다
이래저래 또 다시 만날 수 있었으니까 웃으려 했지만 어째서 일까?
ぎこちなく おどけてる 情なき命
기코치나쿠 오도케테루 나사케나키 이노치
어색하게 춤추고 있는 볼품없는 생명
抱きしめた時の空の色 思い出になるほど晴れ渡る
다키시메타 토키노 소라노 이로 오모이데니 나루호도 하레와타루
끌어안았던 때의 하늘색, 추억이 될 만큼 활짝 개었어.
こんなして再び会えたから 話そうとするだけど何でだろう?
콘-나시테 후타타비 아에타카라 하나소-토 스루 다케도 난-데 다로-
이래저래 또 다시 만날 수 있었으니까 말하려 하는 거지만 왜인 걸까?
知らぬ間に戻される 恥ずかしき炎
시라누마니 모도사레루 하즈카시키 호노오
모르는 새에 되돌려져 부끄러운 불길
知らぬ間に戻される 消せなかった炎
시라누마니 모도사레루 케세나캇-타 호노오
모른 새에 되돌려진 끌 수 없던 불길
고맙습니다~~!!!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