ヒメゴト
(히메고토)
-비사(秘事)-
作詞 Manami Watanabe
作曲 Yoshiki Dewa
唄 樹海
I can meet you on Friday night
Do you think me as a lonely girl?
鳴り響く携帯 無視して ねぇ早く
(나리히비쿠케-타이 무시시테 네-하야쿠)
울려 퍼지는 휴대전화 무시해버려 응? 어서
その上着と彼女を脱ぎ捨てて
(소노우와기토카노죠오누기스테테)
그 겉옷과 그녀에 관한 건 벗어 던져버려
入り口は此処だよ
(이리구치와코코다요)
입구는 여기야
ふたりの ヒメゴト
(후타리노 히메고토)
둘만의 내밀한 일(秘事)
月夜に揺れてるシルエット
(츠키요니유레테루시루엣)
달밤에 흔들리는 실루엣
溶かされて 戯言
(토카사레테 타와고토)
허튼 소리는 녹여져버리고
口移しで伝えてほしい
(쿠치우츠시데츠타에테호시이)
당신 입으로 옮겨서 전해주길 바래
むなしい ヒメゴト
(무나시이 히메고토)
허무하기만 한 내밀한 일(秘事)
百も二百も承知よ
(햐쿠모니햐쿠모쇼-치요)
백번도 이백번도 허락할게
壊して 体ごと
(코와시테 카라다고토)
무너뜨려줘 내 육체를
綺麗に咲かせて 散らして
(키레이니사카세테 치라시테)
아름답게 꽃을 피워 어지럽혀
モラルも理性もボロボロでかまわない
(모라루모리세이모보로보로데카마와나이)
도덕성도 이성도 모두 너덜너덜해져도 상관없어
I can meet you on Friday night
Do you think me as a lonely girl?
大丈夫よ 神様はふたりのために
(다이죠-부요 카미사마와후타리노타메니)
괜찮아 신은 분명 우리 둘을 위해
夜を暗闇にしてくれたから
(요루오쿠라야미니시테쿠레타카라)
밤을 어둡게 해준 걸 테니까
もっと深いとこまで
(못또후카이토코마데)
좀 더 깊은 곳까지
ふたりの ヒメゴト
(후타리노 히메고토)
둘만의 내밀한 일(秘事)
なんだか素敵な響き
(난다카스테키나히비키)
왠지 멋진 울림
溶かされて 戯言
(토카사레테 타와고토)
허튼 소리는 녹여져버리고
つま先まで流し込んで
(츠마사키마데나가시콘데)
발끝까지 흘려 넣어
むなしい ヒメゴト
(무나시이 히메고토)
허무하기만 한 내밀한 일(秘事)
暗黙のルールの下
(안모쿠노루르노모토)
암묵적인 룰 아래
壊して 体ごと
(코와시테 카라다고토)
무너뜨려줘 내 육체를
大きく咲かせて 散らして
(오오키쿠사카세테 치라시테)
크게 꽃을 피워 어지럽혀
歪な心 その指で触って
(이비츠나코코로 소노유비데사왓떼)
일그러진 마음 그 손가락으로 만져줘
白い窓辺 優しい朝が来たなら
(시로이마도베 야사시이아사가키타나라)
하얀 창가 따스한 아침이 다시 온다면
上着を着て、彼女に電話して、
(우와기오키테, 카노죠니뎅와시테,)
겉옷을 입고, 그녀에게 전화해,
去って頂戴。
(사앗떼쵸다이)
떠나 달라고
ふたりのヒメゴト
(후타리노히메고토)
둘만의 내밀한 일(秘事)
微熱を帯びた抜け殻
(비네츠오오비타누케가라)
미열을 머금은 허물
上手に おままごと
(죠-즈니 오마마고토)
능숙한 소꿉놀이 장난
くだらない今日を始めましょう
(쿠다라나이쿄-오하지메마쇼-)
하찮은 오늘을 또 시작 해봐요
幸せの中に
(시아와세노나카니)
행복한 가운데
落とされる絶望より
(오토사레루제츠보-요리)
절망에 빠지는 것보다는
不幸せの中に
(후시아와세노나카니)
불행한 가운데
差しこむ日と時の夢を
(사시코무히토토키노유메오)
햇빛이 비추는 날과 시간의 꿈을
また会いましょう
(마타아이마쇼-)
다시 만나요
赤裸々なまま
(세키라라나마마)
적나라한 상태로
モラルも理性もボロボロでかまわない
(모라루모리세이모보로보로데카마와나이)
도덕성도 이성도 너덜너덜해져도 상관없으니까
(히메고토)
-비사(秘事)-
作詞 Manami Watanabe
作曲 Yoshiki Dewa
唄 樹海
I can meet you on Friday night
Do you think me as a lonely girl?
鳴り響く携帯 無視して ねぇ早く
(나리히비쿠케-타이 무시시테 네-하야쿠)
울려 퍼지는 휴대전화 무시해버려 응? 어서
その上着と彼女を脱ぎ捨てて
(소노우와기토카노죠오누기스테테)
그 겉옷과 그녀에 관한 건 벗어 던져버려
入り口は此処だよ
(이리구치와코코다요)
입구는 여기야
ふたりの ヒメゴト
(후타리노 히메고토)
둘만의 내밀한 일(秘事)
月夜に揺れてるシルエット
(츠키요니유레테루시루엣)
달밤에 흔들리는 실루엣
溶かされて 戯言
(토카사레테 타와고토)
허튼 소리는 녹여져버리고
口移しで伝えてほしい
(쿠치우츠시데츠타에테호시이)
당신 입으로 옮겨서 전해주길 바래
むなしい ヒメゴト
(무나시이 히메고토)
허무하기만 한 내밀한 일(秘事)
百も二百も承知よ
(햐쿠모니햐쿠모쇼-치요)
백번도 이백번도 허락할게
壊して 体ごと
(코와시테 카라다고토)
무너뜨려줘 내 육체를
綺麗に咲かせて 散らして
(키레이니사카세테 치라시테)
아름답게 꽃을 피워 어지럽혀
モラルも理性もボロボロでかまわない
(모라루모리세이모보로보로데카마와나이)
도덕성도 이성도 모두 너덜너덜해져도 상관없어
I can meet you on Friday night
Do you think me as a lonely girl?
大丈夫よ 神様はふたりのために
(다이죠-부요 카미사마와후타리노타메니)
괜찮아 신은 분명 우리 둘을 위해
夜を暗闇にしてくれたから
(요루오쿠라야미니시테쿠레타카라)
밤을 어둡게 해준 걸 테니까
もっと深いとこまで
(못또후카이토코마데)
좀 더 깊은 곳까지
ふたりの ヒメゴト
(후타리노 히메고토)
둘만의 내밀한 일(秘事)
なんだか素敵な響き
(난다카스테키나히비키)
왠지 멋진 울림
溶かされて 戯言
(토카사레테 타와고토)
허튼 소리는 녹여져버리고
つま先まで流し込んで
(츠마사키마데나가시콘데)
발끝까지 흘려 넣어
むなしい ヒメゴト
(무나시이 히메고토)
허무하기만 한 내밀한 일(秘事)
暗黙のルールの下
(안모쿠노루르노모토)
암묵적인 룰 아래
壊して 体ごと
(코와시테 카라다고토)
무너뜨려줘 내 육체를
大きく咲かせて 散らして
(오오키쿠사카세테 치라시테)
크게 꽃을 피워 어지럽혀
歪な心 その指で触って
(이비츠나코코로 소노유비데사왓떼)
일그러진 마음 그 손가락으로 만져줘
白い窓辺 優しい朝が来たなら
(시로이마도베 야사시이아사가키타나라)
하얀 창가 따스한 아침이 다시 온다면
上着を着て、彼女に電話して、
(우와기오키테, 카노죠니뎅와시테,)
겉옷을 입고, 그녀에게 전화해,
去って頂戴。
(사앗떼쵸다이)
떠나 달라고
ふたりのヒメゴト
(후타리노히메고토)
둘만의 내밀한 일(秘事)
微熱を帯びた抜け殻
(비네츠오오비타누케가라)
미열을 머금은 허물
上手に おままごと
(죠-즈니 오마마고토)
능숙한 소꿉놀이 장난
くだらない今日を始めましょう
(쿠다라나이쿄-오하지메마쇼-)
하찮은 오늘을 또 시작 해봐요
幸せの中に
(시아와세노나카니)
행복한 가운데
落とされる絶望より
(오토사레루제츠보-요리)
절망에 빠지는 것보다는
不幸せの中に
(후시아와세노나카니)
불행한 가운데
差しこむ日と時の夢を
(사시코무히토토키노유메오)
햇빛이 비추는 날과 시간의 꿈을
また会いましょう
(마타아이마쇼-)
다시 만나요
赤裸々なまま
(세키라라나마마)
적나라한 상태로
モラルも理性もボロボロでかまわない
(모라루모리세이모보로보로데카마와나이)
도덕성도 이성도 너덜너덜해져도 상관없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