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詞:有村竜太朗 作曲:有村竜太朗
25:00
이십오시
示す針
가리키는 시계 바늘
鋭く君を想う
예민하게 너를 생각해
世界中 ふたりだけ
세상에 둘이서만
甘い 悪い 夢の途中
달콤한 악몽을 꾸는 중
ひどく赤く捻れてる
심하게 붉게 뒤틀려있는
唇ふさいだら
입술을 막으면
キレイ グロイ 色とりどり
예뻐 거무스름 여러 가지 색
嘘でも 「君が好き。」
거짓말이라도 너를 좋아해
溶けなくて 溶けなくて 溶けなくて 沈んでく
녹지 않고 녹지 않고 녹지 않아서 가라앉아가
透きとおって 透きとおって 透きとおって 消えれたら
속이 훤히 비치고 비치고 비쳐서 사라질 수 있다면
重なって 重なって 重なって 君と僕
겹치고 겹치고 겹쳐서 너와 나
心の底、不純物――――――――。
심연, 불순물
去勢した悲しみなの?
거세한 슬픔인걸까?
うるさい涙だよ
시끄러워 눈물이야
ほら ごらん 全部あげる
자 이것 봐 전부 줄게
嘘でも受けとめて
거짓이라도 받아들여
溶けあって 溶けあって 溶けあって 混ざれたら
녹아들어 녹아들어 녹아들어 섞일 수 있다면
なくなって なくなって なくなってしまえたら
없어져 없어져 없어져버릴 수 있다면
冷たくて 冷たくて 冷たくて 君と僕
차가워서 차가워서 차가워서 너와 나
心の底、不純物――――――――。
심연, 불순물
憐恋情なら―――手の鳴るほう
연민의 정이라면 손이 우는 쪽
感情なら―――行方不明
감정이라면 행방불명
恋は邪魔――――撤去予告
사랑은 방해물 철거예고
愛はゴミ―――廃棄処分
사랑은 쓰레기 폐기처분
溶けなくて 溶けなくて 溶けなくて 沈んでく
녹지 않고 녹지 않고 녹지 않아서 가라앉아가
透きとおって 透きとおって 透きとおって 消えれたら
속이 훤히 비치고 비치고 비쳐서 사라질 수 있다면
重なって 重なって 重なって 君と僕
겹치고 겹치고 겹쳐서 너와 나
心の底 溜まって 心の底 積もって
심연에 고여 심연에 쌓여
残してしまうの、不純物――――――――。
남고마는, 불순물
――――アーァア アーァア アーァア
....?
25:00
이십오시
示す針
가리키는 시계 바늘
鋭く君を想う
예민하게 너를 생각해
世界中 ふたりだけ
세상에 둘이서만
甘い 悪い 夢の途中
달콤한 악몽을 꾸는 중
ひどく赤く捻れてる
심하게 붉게 뒤틀려있는
唇ふさいだら
입술을 막으면
キレイ グロイ 色とりどり
예뻐 거무스름 여러 가지 색
嘘でも 「君が好き。」
거짓말이라도 너를 좋아해
溶けなくて 溶けなくて 溶けなくて 沈んでく
녹지 않고 녹지 않고 녹지 않아서 가라앉아가
透きとおって 透きとおって 透きとおって 消えれたら
속이 훤히 비치고 비치고 비쳐서 사라질 수 있다면
重なって 重なって 重なって 君と僕
겹치고 겹치고 겹쳐서 너와 나
心の底、不純物――――――――。
심연, 불순물
去勢した悲しみなの?
거세한 슬픔인걸까?
うるさい涙だよ
시끄러워 눈물이야
ほら ごらん 全部あげる
자 이것 봐 전부 줄게
嘘でも受けとめて
거짓이라도 받아들여
溶けあって 溶けあって 溶けあって 混ざれたら
녹아들어 녹아들어 녹아들어 섞일 수 있다면
なくなって なくなって なくなってしまえたら
없어져 없어져 없어져버릴 수 있다면
冷たくて 冷たくて 冷たくて 君と僕
차가워서 차가워서 차가워서 너와 나
心の底、不純物――――――――。
심연, 불순물
憐恋情なら―――手の鳴るほう
연민의 정이라면 손이 우는 쪽
感情なら―――行方不明
감정이라면 행방불명
恋は邪魔――――撤去予告
사랑은 방해물 철거예고
愛はゴミ―――廃棄処分
사랑은 쓰레기 폐기처분
溶けなくて 溶けなくて 溶けなくて 沈んでく
녹지 않고 녹지 않고 녹지 않아서 가라앉아가
透きとおって 透きとおって 透きとおって 消えれたら
속이 훤히 비치고 비치고 비쳐서 사라질 수 있다면
重なって 重なって 重なって 君と僕
겹치고 겹치고 겹쳐서 너와 나
心の底 溜まって 心の底 積もって
심연에 고여 심연에 쌓여
残してしまうの、不純物――――――――。
남고마는, 불순물
――――アーァア アーァア アーァア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