少年 ♪
作詞 橘慶太
作曲 伊橋成哉
唄 橘慶太
窓を叩く雨に
마도오타타쿠아메니
창문을 두드리는 비에
記憶を辿りながら
키오쿠오타도리나가라
기억을 더듬으면서
真夜中溶け出した
마요나카토케다시타
한밤중에 녹아내린
思い出綴ってみた
오모이데츠즛테미타
추억을 글로 지어봤어
あの夏の空
아노나츠노소라
그 여름 하늘
赤茶けたレールと枕木数え
아카챠케타레-루토마쿠라기
갈색으로 퇴색된 레일과 침목
振り向けばいつも
후리무케바이츠모
뒤돌아보면 언제나
独りじゃなくて
히토리쟈나쿠테
혼자가 아니야
いつか僕たちが見た 空が色褪せてしまう前に
이츠카보쿠타치가미타 소라가이로아세테시마우마에니
언젠가 우리들이 본 하늘이 퇴색해버리기 전에
今宵詩う過ぎ去った日々
코요이우타우스기삿타히비
오늘밤 노래하는 지나가버린 날들
たとえそれぞれの道
타토에소레조레노미치
만약에 각자의 길이
続くレール違ったとしても 僕らあの日確かに居たんだ
츠즈쿠레-루치갓타토시테모 보쿠라아노히타시카니이탄다
계속되는 레일이 다르다해도 우리는 그 날 확실히 있던거야
夏香る空の下の
나츠카오루소라노시타노
여름향이 나는 하늘 아래의
少年…少年…
쇼-넨…쇼-넨…
소년…소년
やがて夜が明ければ
야가테요가아케레바
드디어 밤이 밝으면
風もおさまるだろう
카제모오사마루다로-
바람도 그치겠지
書き留めたディスプレイには
카키토메타디스프레이니와
잊지않도록 적어둔 디스플레이에는
過ぎた日々が映る
스기타히비가우츠루
지난 날들이 비춰
歩き疲れた
아루키츠카레타
걷다 지친
僕に差し出す掌はきっと
보쿠니사시다스테노히라와킷토
나에게 내민 손은 분명
やがて辿り着く
야가테타도리츠쿠
이윽고 도착할
別れの時へ
와카레노토키에
헤어짐의 시간으로
誰も目を逸らさずに 瞳見開いた現実が
다레모메오소라사즈니 히토미미히라이타겐지츠가
누구도 눈을 떼지 않고 눈을 크게 뜬 현실이
僕はなぜか理解出来ず
보쿠와나제카리카이데키즈
나는 왠지 이해가 되지 않아
だけど時は無情に
다케도토키와무죠-니
하지만 시간은 무정하게
流れ季節を奪ってゆく それでも僕らあの夏の日
나가레키세츠오우밧테유쿠 소레데모보쿠라아노나츠노히
흘러 계절을 빼앗아 가 그래도 우리들은 그 여름 날을
駆け抜けたそのままの
카케누케타소노마마노
빠져나간 그 대로
少年…
쇼-넨…
소년…
今も耳をすませば そこにあの日のまま僕らの
이마모미미오스마세바 소코니아노히노마마보쿠라노
지금도 귀를 귀울이면 그곳에 그 날 그대로 우리들의
笑い声聞こえるようで
와라이고에키코에루요-데
웃는 소리가 들릴 것 같아서
いつかあの日のように
이츠카아노히노요-니
언젠가 그 날 처럼
続く畔道また歩けば 逢えるような気がするんだ
츠즈쿠아세미치마타아루케바 아에루요-나키가스룬다
계속 이어진 논두렁길을 다시 걸으면 만날 수 있을 것 같은 기분이 들어
この詩の向こう側の
코노우타노무코-가와노
이 노래 저편의
少年…少年…
쇼-넨…쇼-넨…
소년…소년…
[지음아이]
作詞 橘慶太
作曲 伊橋成哉
唄 橘慶太
窓を叩く雨に
마도오타타쿠아메니
창문을 두드리는 비에
記憶を辿りながら
키오쿠오타도리나가라
기억을 더듬으면서
真夜中溶け出した
마요나카토케다시타
한밤중에 녹아내린
思い出綴ってみた
오모이데츠즛테미타
추억을 글로 지어봤어
あの夏の空
아노나츠노소라
그 여름 하늘
赤茶けたレールと枕木数え
아카챠케타레-루토마쿠라기
갈색으로 퇴색된 레일과 침목
振り向けばいつも
후리무케바이츠모
뒤돌아보면 언제나
独りじゃなくて
히토리쟈나쿠테
혼자가 아니야
いつか僕たちが見た 空が色褪せてしまう前に
이츠카보쿠타치가미타 소라가이로아세테시마우마에니
언젠가 우리들이 본 하늘이 퇴색해버리기 전에
今宵詩う過ぎ去った日々
코요이우타우스기삿타히비
오늘밤 노래하는 지나가버린 날들
たとえそれぞれの道
타토에소레조레노미치
만약에 각자의 길이
続くレール違ったとしても 僕らあの日確かに居たんだ
츠즈쿠레-루치갓타토시테모 보쿠라아노히타시카니이탄다
계속되는 레일이 다르다해도 우리는 그 날 확실히 있던거야
夏香る空の下の
나츠카오루소라노시타노
여름향이 나는 하늘 아래의
少年…少年…
쇼-넨…쇼-넨…
소년…소년
やがて夜が明ければ
야가테요가아케레바
드디어 밤이 밝으면
風もおさまるだろう
카제모오사마루다로-
바람도 그치겠지
書き留めたディスプレイには
카키토메타디스프레이니와
잊지않도록 적어둔 디스플레이에는
過ぎた日々が映る
스기타히비가우츠루
지난 날들이 비춰
歩き疲れた
아루키츠카레타
걷다 지친
僕に差し出す掌はきっと
보쿠니사시다스테노히라와킷토
나에게 내민 손은 분명
やがて辿り着く
야가테타도리츠쿠
이윽고 도착할
別れの時へ
와카레노토키에
헤어짐의 시간으로
誰も目を逸らさずに 瞳見開いた現実が
다레모메오소라사즈니 히토미미히라이타겐지츠가
누구도 눈을 떼지 않고 눈을 크게 뜬 현실이
僕はなぜか理解出来ず
보쿠와나제카리카이데키즈
나는 왠지 이해가 되지 않아
だけど時は無情に
다케도토키와무죠-니
하지만 시간은 무정하게
流れ季節を奪ってゆく それでも僕らあの夏の日
나가레키세츠오우밧테유쿠 소레데모보쿠라아노나츠노히
흘러 계절을 빼앗아 가 그래도 우리들은 그 여름 날을
駆け抜けたそのままの
카케누케타소노마마노
빠져나간 그 대로
少年…
쇼-넨…
소년…
今も耳をすませば そこにあの日のまま僕らの
이마모미미오스마세바 소코니아노히노마마보쿠라노
지금도 귀를 귀울이면 그곳에 그 날 그대로 우리들의
笑い声聞こえるようで
와라이고에키코에루요-데
웃는 소리가 들릴 것 같아서
いつかあの日のように
이츠카아노히노요-니
언젠가 그 날 처럼
続く畔道また歩けば 逢えるような気がするんだ
츠즈쿠아세미치마타아루케바 아에루요-나키가스룬다
계속 이어진 논두렁길을 다시 걸으면 만날 수 있을 것 같은 기분이 들어
この詩の向こう側の
코노우타노무코-가와노
이 노래 저편의
少年…少年…
쇼-넨…쇼-넨…
소년…소년…
[지음아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