僕と僕らのあした
(보쿠토보쿠라노아시타)
나와 우리들의 내일
歌手:V6
作詞・作曲:竹中絵里 (타케나카 에리)
気づけば僕ら 幾つもの駅を通り過ぎて来た
(키즈케바보쿠라 이쿠츠모노에키오토오리스기테키타)
어느 새 우리들은 몇개의 역을 지나쳐 왔어
移ろいでいく 景色に戸惑いながら 駆け抜けた
(우츠로이데이쿠 케시키니토마도이나가라카케누케타)
변화해 가는 풍경에 망설이면서 빠져나갔어
悲しみは伝染するから 笑っていたよ 迷いもがきながら
(카나시미와덴센스루까라 와랏떼이따요 마요이모가키나가라)
슬픔은 전염되니까 웃고 있었어 헤메임에 허덕이면서
この扉の向こう側に 新しい朝を 信じてた
(코노토비라노무코-가와니 아타라시이아사오 신지테타)
이 문 저편에 있을 새로운 아침을 믿고 있었어
ひとりで生きていけることが 強さだと思っていたあの頃
히토리데이키테이케루코토가 쯔요사다토오못떼이타아노코로)
혼자서 살아갈 수 있는 것이 강함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던 그 때
「聞いて欲しい」と呼び出され 強い君が見せた涙
(키이떼호시이또요비다사레 쯔요이기미가미세따나미다)
「들어주었으면 해」라고 불려 갔을 때 강한 네가 보였던 눈물
結局答えは出せなかったけど ホントはすごく嬉しかったんだ
(켁쿄쿠코타에와다세나캇따케도 혼또와스고쿠우레시캇딴다)
결국 해답은 내지 못했지만 사실은 굉장히 기뻤어
目に沁みる朝日の中 肩を組み合った 歌が聴こえるよ
(메니시미루아사히노나카 카타오쿠미앗따 우타가키코에루요)
눈에 스며드는 아침 해 속에서 어깨동무를 했어 노래가 들려와
どんなに辛い夜だって 越えた足跡は ひとつじゃない
(돈나니츠라이요루닷떼 코에타아시아토와 히토츠쟈나이)
아무리 괴로운 밤이라도 넘긴 발자국은 하나가 아니야
そうさ僕らは ひとりきりで強くなる必要なんてないさ
(소-사보쿠라와 히토리키리데쯔요쿠나루히츠요-난떼나이사)
그래, 우리들은 외톨이로 강해질 필요 같은 건 없어
夢を渡る橋の前で足がすくんでしまっても
(유메오와타루하시노마에데아시가스쿤데시맛떼모)
꿈을 건너는 다리 앞에서 다리가 꼼짝 못하게 되버려도
僕ら始まりの日に誓ったんだ
(보쿠라하지마리노히니치캇딴다)
우리들은 시작의 날에 맹세했어
君に出逢えて良かったよ 形無いものを 信じられた
(키미니데아에떼요캇따요 카타치나이모노오 신지라레따)
너를 만나서 다행이야 형태가 없는 것을 믿을 수 있었어
ボールを夢中で追いかける 少年の瞳のように
(보루오무츄-데오이카케루 쇼넨노히토미노요-니)
공을 쫓는 것에 몰두하는 소년의 눈동자처럼
あの頃幼い僕に 今なら言えることがある
(아노코로오사나이보쿠니 이마나라이에루코토가아루)
그 시절 어린 나에게 지금이라면 말할 수 있는 것이 있어
そうさ僕らは ひとりきりで強くなる必要なんてないさ
(소-사보쿠라와 히토리키리데쯔요쿠나루히츠요-난떼나이사)
그래, 우리들은 외톨이로 강해질 필요 같은 건 없어
■ 가사를 이동할 때는 출처를 밝혀주세요! ■
(2007.01.31. 정식가사로 수정)
노래도 가사도 정말로 좋네요.
(보쿠토보쿠라노아시타)
나와 우리들의 내일
歌手:V6
作詞・作曲:竹中絵里 (타케나카 에리)
気づけば僕ら 幾つもの駅を通り過ぎて来た
(키즈케바보쿠라 이쿠츠모노에키오토오리스기테키타)
어느 새 우리들은 몇개의 역을 지나쳐 왔어
移ろいでいく 景色に戸惑いながら 駆け抜けた
(우츠로이데이쿠 케시키니토마도이나가라카케누케타)
변화해 가는 풍경에 망설이면서 빠져나갔어
悲しみは伝染するから 笑っていたよ 迷いもがきながら
(카나시미와덴센스루까라 와랏떼이따요 마요이모가키나가라)
슬픔은 전염되니까 웃고 있었어 헤메임에 허덕이면서
この扉の向こう側に 新しい朝を 信じてた
(코노토비라노무코-가와니 아타라시이아사오 신지테타)
이 문 저편에 있을 새로운 아침을 믿고 있었어
ひとりで生きていけることが 強さだと思っていたあの頃
히토리데이키테이케루코토가 쯔요사다토오못떼이타아노코로)
혼자서 살아갈 수 있는 것이 강함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던 그 때
「聞いて欲しい」と呼び出され 強い君が見せた涙
(키이떼호시이또요비다사레 쯔요이기미가미세따나미다)
「들어주었으면 해」라고 불려 갔을 때 강한 네가 보였던 눈물
結局答えは出せなかったけど ホントはすごく嬉しかったんだ
(켁쿄쿠코타에와다세나캇따케도 혼또와스고쿠우레시캇딴다)
결국 해답은 내지 못했지만 사실은 굉장히 기뻤어
目に沁みる朝日の中 肩を組み合った 歌が聴こえるよ
(메니시미루아사히노나카 카타오쿠미앗따 우타가키코에루요)
눈에 스며드는 아침 해 속에서 어깨동무를 했어 노래가 들려와
どんなに辛い夜だって 越えた足跡は ひとつじゃない
(돈나니츠라이요루닷떼 코에타아시아토와 히토츠쟈나이)
아무리 괴로운 밤이라도 넘긴 발자국은 하나가 아니야
そうさ僕らは ひとりきりで強くなる必要なんてないさ
(소-사보쿠라와 히토리키리데쯔요쿠나루히츠요-난떼나이사)
그래, 우리들은 외톨이로 강해질 필요 같은 건 없어
夢を渡る橋の前で足がすくんでしまっても
(유메오와타루하시노마에데아시가스쿤데시맛떼모)
꿈을 건너는 다리 앞에서 다리가 꼼짝 못하게 되버려도
僕ら始まりの日に誓ったんだ
(보쿠라하지마리노히니치캇딴다)
우리들은 시작의 날에 맹세했어
君に出逢えて良かったよ 形無いものを 信じられた
(키미니데아에떼요캇따요 카타치나이모노오 신지라레따)
너를 만나서 다행이야 형태가 없는 것을 믿을 수 있었어
ボールを夢中で追いかける 少年の瞳のように
(보루오무츄-데오이카케루 쇼넨노히토미노요-니)
공을 쫓는 것에 몰두하는 소년의 눈동자처럼
あの頃幼い僕に 今なら言えることがある
(아노코로오사나이보쿠니 이마나라이에루코토가아루)
그 시절 어린 나에게 지금이라면 말할 수 있는 것이 있어
そうさ僕らは ひとりきりで強くなる必要なんてないさ
(소-사보쿠라와 히토리키리데쯔요쿠나루히츠요-난떼나이사)
그래, 우리들은 외톨이로 강해질 필요 같은 건 없어
■ 가사를 이동할 때는 출처를 밝혀주세요! ■
(2007.01.31. 정식가사로 수정)
노래도 가사도 정말로 좋네요.
잘보고 갑니다ㅠㅜㅠㅜㅠㅜ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