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지음아이 http://www.jieumai.com/
街の片隅で
마치노카타스미데
거리의한구석에서
氣付かないほど小さな
키즈카나이호도치-사나
알아채지못할만큼작은
季節生まれてやがて
키세츠우마레테야가테
계절에맞게이윽고
降りはじめた
후리하지메타
내리기시작한
雨は音もたてずに
아메와오토모타테즈니
비는소리도없이
君を包んだ
키미오츠츤다
그대를감싸요
(Some body ah-)
誰も見向きもしないけど
다레모미무키모시나이케도
누구도보려고하지않지만
(Some body ah-)
誰かの溫もり求め
다레카노누쿠모리모토메
누군가의온기를구하며
(Some body ah-)
誰かのためにさいている
다레카노타메니사이테이루
누군가를위해피어있어요
そんな君のことが愛しくなる
손나키미노코토가이토시쿠나루
그런그대가사랑스러워져요
どんなに月日が流れたとしても
돈나니츠키히가나가레타토시테모
얼마나세월이흘렀다해도
けして失くせない想いがある
케시테나쿠세나이오모이가아루
절대지울수없는추억이있죠
霧雨に濡れながらひそやかにさいてる
키리사메니누레나가라히소야카니사이테루
안개비에젖으며조용히피어있는
勿忘草のように
와스레나구사노요-니
물망초처럼
雨が上がって
아메가아갓테
비가그치고
風が吹いた後の
카제가후이타아토노
바람이분후의
四月の空は少し
시가츠노소라와스코시
사월의하늘은조금
甘い香りと
아마이카오리토
달콤한향기와
春の日差しに搖れて
하루노히자시니유레테
봄의햇살에흔들려
君に囁く
키미니사사야쿠
그대에게속삭여요
(Some body ah-)
誰かの聲に呼ばれて
다레카노코에니요바레테
누군가에게불리워져
(Some body ah-)
誰かに背中押されて
다레카니세나카오사레테
누군가에게등떠밀려
(Some body ah-)
誰かに逢える氣がして
다레카니아에루키가시테
누군가를만날것같아요
そんなささやかな思いこみさえ
손나사사야카나오모이코미사에
그런아주작은굳은믿음조차
たとえば君がその誰かなら
타토에바키미가소노다레카나라
만일그대가그누군가라면
どうか僕を忘れないでほしいよ
도-카보쿠오와스레나이데호시이요
제발나를잊지말아주었으면해요
心の中でそう願い君に差し出した
코코로노나카데소-네가이키미니사시다시타
마음속에서그렇게바라며그대에게내밀었죠
勿忘草のように
와스레구사노요-니
물망초처럼
いつも君のそばに
이츠모키미노소바니
언제나그대의곁에
光溢れるように
히카리아후레루요-니
빛이흘러넘치도록
君の言葉が
키미노코토바가
그대의말이
歌聲のように
우타고에노요-니
노래소리처럼
忘れられない
와스레라레나이
잊을수없는
記憶に變わるように
키오쿠니카와루요-니
기억으로바뀌도록
いつまでも…
이츠마데모…
언제까지나…
どんなに月日が流れたとしても
돈나니츠키히가나가레타토시테모
얼마나세월이흘렀다해도
けして失くせない想いがある
케시테나쿠세나이오모이가아루
절대지울수없는추억이있죠
霧雨に濡れながらひそやかにさいてる
키리사메니누레나가라히소야카니사이테루
안개비에젖으며조용히피어있는
勿忘草のように
와스레나구사노요-니
물망초처럼
(どんなに月日が流れたとしても)
(돈나니츠키히가나가레타토시테모)
(얼마나세월이흘렀다해도)
You don't forget for a long time
(勿忘草のように)
(와스레나구사노요-니)
(물망초처럼)
Don't for get that
(Forget me not…)
街の片隅で
마치노카타스미데
거리의한구석에서
氣付かないほど小さな
키즈카나이호도치-사나
알아채지못할만큼작은
季節生まれてやがて
키세츠우마레테야가테
계절에맞게이윽고
降りはじめた
후리하지메타
내리기시작한
雨は音もたてずに
아메와오토모타테즈니
비는소리도없이
君を包んだ
키미오츠츤다
그대를감싸요
(Some body ah-)
誰も見向きもしないけど
다레모미무키모시나이케도
누구도보려고하지않지만
(Some body ah-)
誰かの溫もり求め
다레카노누쿠모리모토메
누군가의온기를구하며
(Some body ah-)
誰かのためにさいている
다레카노타메니사이테이루
누군가를위해피어있어요
そんな君のことが愛しくなる
손나키미노코토가이토시쿠나루
그런그대가사랑스러워져요
どんなに月日が流れたとしても
돈나니츠키히가나가레타토시테모
얼마나세월이흘렀다해도
けして失くせない想いがある
케시테나쿠세나이오모이가아루
절대지울수없는추억이있죠
霧雨に濡れながらひそやかにさいてる
키리사메니누레나가라히소야카니사이테루
안개비에젖으며조용히피어있는
勿忘草のように
와스레나구사노요-니
물망초처럼
雨が上がって
아메가아갓테
비가그치고
風が吹いた後の
카제가후이타아토노
바람이분후의
四月の空は少し
시가츠노소라와스코시
사월의하늘은조금
甘い香りと
아마이카오리토
달콤한향기와
春の日差しに搖れて
하루노히자시니유레테
봄의햇살에흔들려
君に囁く
키미니사사야쿠
그대에게속삭여요
(Some body ah-)
誰かの聲に呼ばれて
다레카노코에니요바레테
누군가에게불리워져
(Some body ah-)
誰かに背中押されて
다레카니세나카오사레테
누군가에게등떠밀려
(Some body ah-)
誰かに逢える氣がして
다레카니아에루키가시테
누군가를만날것같아요
そんなささやかな思いこみさえ
손나사사야카나오모이코미사에
그런아주작은굳은믿음조차
たとえば君がその誰かなら
타토에바키미가소노다레카나라
만일그대가그누군가라면
どうか僕を忘れないでほしいよ
도-카보쿠오와스레나이데호시이요
제발나를잊지말아주었으면해요
心の中でそう願い君に差し出した
코코로노나카데소-네가이키미니사시다시타
마음속에서그렇게바라며그대에게내밀었죠
勿忘草のように
와스레구사노요-니
물망초처럼
いつも君のそばに
이츠모키미노소바니
언제나그대의곁에
光溢れるように
히카리아후레루요-니
빛이흘러넘치도록
君の言葉が
키미노코토바가
그대의말이
歌聲のように
우타고에노요-니
노래소리처럼
忘れられない
와스레라레나이
잊을수없는
記憶に變わるように
키오쿠니카와루요-니
기억으로바뀌도록
いつまでも…
이츠마데모…
언제까지나…
どんなに月日が流れたとしても
돈나니츠키히가나가레타토시테모
얼마나세월이흘렀다해도
けして失くせない想いがある
케시테나쿠세나이오모이가아루
절대지울수없는추억이있죠
霧雨に濡れながらひそやかにさいてる
키리사메니누레나가라히소야카니사이테루
안개비에젖으며조용히피어있는
勿忘草のように
와스레나구사노요-니
물망초처럼
(どんなに月日が流れたとしても)
(돈나니츠키히가나가레타토시테모)
(얼마나세월이흘렀다해도)
You don't forget for a long time
(勿忘草のように)
(와스레나구사노요-니)
(물망초처럼)
Don't for get that
(Forget me n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