月(つき)明(あ)かりそっと照(て)らした
츠키아카리소옷-토테라시타
달빛이 살며시 비추는
しずくの寶石(ほう-せき)まとって
시즈크노호오-세키마토옷테
물방울의 보석을 휘감으며
どこかに忘(わす)れた 何(なに)か思(おも)い出(だ)せないもの
도코카니와스레타 나니카오모이다세나이모노
어디엔가 잊어버린 무언가를 떠올릴 수 없는 것은
何(なに)かしら?踊(おど)りましょう
나니카시라?오도리마쇼오-
무엇일까? 춤을 춰요
手(て)にとった赤(あか)い果實(か-じつ)は
테니토옷타아카이카-지츠와
손으로 딴 붉은 과일은
記憶(き-おく)をそっと紐解(ひも-と)くように
키-오크오소옷-토히모-토크요오-니
기억을 몰래 꺼내보듯이
少女(しょう-じょ)の私(わたし)をつれて微笑(ほお-え)みかけた
쇼오-죠노와타시오츠레테호오-에미카케타
소녀의 나를 데려가서 미소 지었어
「少(すこ)し甘(あま)い私(わたし)をどうぞ」
「스코시아마이와타시오도오-조」
「조금 더 달콤한 나로 부탁해요」
君(きみ)が今(いま)も側(そば)にいると幻覺-まぼろし-を見(み)る
키미가이마모소바니이르토마보-로시오미르
그대가 아직도 곁에 있다는 환상에 빠져요
目覺(め-ざ)めてもそこは夢(ゆめ)で 好(す)きだよ
메-자메테모소코와유메데 쓰키다요
눈을 떠도 그곳은 꿈이니까 좋아요
ココロにある隙間(すき-ま)をもう 埋(う)められなくて
코코로니아르쓰키-마오모오- 우메라레나크테
마음에 있는 틈새를 이제는 묻을수 없어서
唇(くち-びる)の中(なか)…
크치-비르노나카…
(그대의)입술 안으로…
kissのように赤(あか)い果實(か-じつ)を
키스노요오-니아키이카-지츠오
키스한 것 처럼 붉은 과일을
食(た)べてみた大人(おとな)の私(あたし)
타베테미타오토나노아타시
맛을 본 어른의 나
少女(しょう-じょ)の私(わたし)はそっと語(かた)りかけてきた
쇼오-죠노와타시와소옷-토카타리카케테키타
소녀의 나는 가만히 말을 걸어봤어
「これでやっとひとつになれる」
「고레데야앗-토히토-츠니나레르」
「이것으로 겨우 하나가 될 수 있어」
君(きみ)のことを愛(あい)しすぎた純粹-まっすぐ-な瞳(め)は
키미노코토오아이시스기타마앗-스그나메와
그대를 너무나 사랑하는 순수한 눈동자는
昔(むかし)みたどんな夢(ゆめ)も 見(み)えずに
므카시미타도응나유메모 미에즈니
예전에 봤던 어떠한 꿈도 보이지 않아
ココロにあるすべての場所(ば-しょ) 君(きみ)の居場所(い-ばしょ)に
코코로니아르스베테노바-쇼 키미노이-바쇼니
마음에 있는 모든 곳, 그대가 있는 곳에
變(か)えてしまった 朝(あさ)は來(く)るの?
카에테시마앗타 아사가크루노?
바뀌어 버린 아침은 오는거야?
目覺(め-ざ)めなさいココロはもうひとつになるよ
메-자메나사이코코로와모오-히토-츠니나루요
눈을 뜨세요 마음은 또 한번 하나가 되요
朝(あさ)だって すぐそこまで來(き)てるよ
아사다앗테 스그소코마데키테르요
아침이면 곧 거기로 오고 있어
これから先 もし誰(だれ)かと戀(こい)に落(お)ちても(もしも誰(だれ)かと戀(こい)に)
고레카라사키 모시다레카토코이니오치테모(모시모다레카토코이니)
이제부터 앞날에 만약 누군가와 사랑에 빠져도(누군가와 사랑에)
二度(に-ど)と來(こ)ないこの場所(ば-しょ)にはstrawberry fields
니-도토코나이고노바-쇼니와strawberry fields
두 번 다시 오지 않는 이 곳 딸기밭에서는
眩(まぶ)しく照(て)らす陽(ひ)をあびて 輝(かがや)くしずく
마브시크테라스히오아비테 카가야크시즈크
눈부시게 비추는 햇빛을 받으며 빛나는 물방울이 되어
祝福(しゅく-ふく)をして遠(とお)く消(き)えた
슈크-흐크오시테토오크키에타
축복을 빌며 멀리 사라질게요
출처 : http://blog.naver.com/excel_saga?Redirect=Log&logNo=1200106413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