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2470 추천 수 2 댓글 6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extra_vars1 |||||||||||||||||||||
extra_vars2 |||||||||||||||||||||||||||||||||||||||||||||||||||||||||||||||||||||||||||||||||
< 天使の彫像 >
  (텐-시노 쵸오조)
   천사의 조각상

Vocal : Jimang
Voice : 深見梨加、能登麻美子、ゆかな

後の世に【神の手を持つ者】──
(노치노요니 카미노테오 모츠 모노)
후세에 【신의 손을 가진 자】──
と称される彫刻家『Auguste Laurant』
(토 쇼-사레루 쵸-코쿠가 오게스트 로랑-Auguste Laurant)
라 칭해진 조각가 『오거스트 로랑』
戦乱の最中に失われ 平和と共に姿を現したとされる
(센-란-노사이츄우니 우시나와레 헤이와토토모니 스가타오 아라와시타토사레루)
전란중에 분실되었다가 평화와 함께 모습을 드러냈다고 하는
未だ神秘の薄布に包まれた彫像 彼の稀代の傑作
(이마다 심-피노 Banne니 츠츠마레타 쵸오조- 카레노 키다이노 켓-사쿠)
아직까지 신비의 베일에 싸여진 조각상, 그의 희대의 걸작
『天使』に秘められし 知られざる《物語》……
(안쥬-ange니 히메라레시 시라레자루 로망-roman)
『천사』에 감추어진, 알려지지 않은 《이야기》……

「物言わぬ冷たい石に 生命を灯せる等と
(모노이와누 츠메타이 이시니 이노치오 토모세루나도토)
「말이 없는 차가운 돌에 생명을 불어넣는다는 둥
 俗人達が謳うのは 唯の驕りに過ぎぬ
(조쿠징-다치가 우타우노와 타다노 오고리니스기누)
  속인들이 노래하는 건 그저 교만에 지나지 않아
 在る物を唯在る様に 両の手で受け止めて
(아루모노오 타다 아루요오니 료오노테데 우케토메테)
  존재하는 것을 그저 있는 그대로 양손으로 받아들여
 温もりに接吻けるように 想いを象るだけ……」
(누쿠모리니 구치즈케루요오니 오모이오 카타도루다케)
  온기에 입을 맞추듯 마음을 나타낼 뿐….」

《風車小屋》 空を抱いて 廻り続ける丘の上
(물랑아방moulin a vent 소라오 다이테 메구리츠즈케루 오카노 우에)
《풍차방》 하늘을 안고서 계속해서 돌아가는 언덕 위에
工房は他を拒むように 静かに佇む影...
(아트리에atelier와 호카오 코바무요오니 시즈카니 타타즈무 카게)
공방은 타를 거부하는 것처럼 조용히 멈춰선 그림자….

彼は唯独りで描いた 我が子の表情も知らずに……
(카레와 타다 히토리데 에가이타 와가코노 카오모 시라즈니)
그는 오직 혼자서 그렸다.. 아이의 얼굴도 모른 채…

【足り0501いのは小手先の素描力では0501い──現実をも超える想像力】
(타리나이노와 코테사키노 디자인design데와나이 겐-지츠오모 코에루 imagination)
【부족한 건 능숙한 소묘력이 아니야── 현실까지도 뛰어넘는 상상력이지】
「嗚呼...光を...嗚呼...もっと光を...『即ち創造』...憂いの光を……」
(아아 히카리오 아아 못-토 히카리오 creation 우레이노 히카리오)
「아… 빛을…좀 더 빛을...『즉 창조』…슬픔의 빛을……」

生涯逢わぬと誓い0501がら 足げく通う修道院
(쇼오가이 아와누토 치카이나가라 아시게쿠 카요우 모나스테르monastere)
평생 만나지 않으리라 맹세하면서 자주 드나든 수도원
子供達の笑い声 壁越しに聴いている...
(고도모다치노 와라이고에 카베고시니 키이테이루)
아이들의 웃음소리를 벽 너머로 듣고 있다…
「君の手が今掴んでいるであろう その《宝石》はとても壊れ易い
(키미노테가 이마 츠칸-데이루데아로오 소노이시와 도테모 코와레야스이)
「네 손이 지금 쥐고 있을 그 《보석》은 굉장히 부서지기 쉽단다
 その手を離しては0501らない 例え何が襲おうとも……」
(소노테오 하나시테와나라나이 타토에 나니가 오소오오토모)
 그 손을 놓아서는 안 돼.. 설령 어떤 일이 덮쳐온다 해도…」

彼は日々独りで描いた 我が子の笑顔も知らずに……
(카레와 히비 히토리데 에가이타 와가코노 카오모 시라즈니)
그는 매일 혼자서 그렸다.. 아이가 어떤 얼굴로 웃는지도 모른 채…

【必要0501のは過ぎし日の後悔では0501い──幻想をも紡ぐ愛情】
(히츠요오나노와 스기시히노 Regret데와나이 겐-소오오모 츠무구 Fiction)
【필요한 것은 지나간 날의 후회가 아니야── 환상까지 자아내는 애정이지】
「嗚呼...光を...嗚呼...もっと光を...『即ち贖罪』...救いの光を……」
(아아 히카리오 아아 못-토 히카리오 Expiation 스쿠이노 히카리오)
「아.. 빛을… 좀 더 빛을… 『즉 속죄』… 구원의 빛을……」

如何0501る 賢者 であれ 零れる砂は止められ0501い
(이카나루 켄-쟈데아레 코보레루 스나와 토메라레나이)
어떠한 현자라 해도 흘러 떨어지는 모래는 멈출 수 없다
彼に用意された銀色の砂時計 残された砂はあと僅か……
(카레니 요오이사레타 깅-이로노 스나도케이 노코사레타 스나와 아토 와즈카)
그에게 준비된 은빛 모래시계.. 남겨진 모래는 이제 조금뿐….

母親の灯を奪って この世に灯った小さ0501《焔》
(하하오야노 히오 우밧-테 고노요니 토못-타 치이사나 호노오)
어머니의 빛을 빼앗아 이 세상에 밝힌 작은 《불꽃》
その輝きを憎んでしまった 愚か0501男の最期の悪足掻き…
(소노카가야키오 니쿤-데시맛-타 오로카나 오토코노 사이고노 와루아가키)
그 빛을 증오하고 만 어리석은 남자의 마지막 발버둥

想像の翼は広がり やがて『彫像』の背に翼を広げた──
(소오조오노 츠바사와 히로가리 야가테 쵸오조-노 세니 츠바사오 히로게타)
상상의 날개를 펼쳐 이윽고 『조각상』의 등에 날개를 펼쳤다──
「嗚呼...もう想い遺すことは0501い やっと笑ってくれたね……」
(아아 모오 오모이노코스코토와나이 얏-토 와랏-테쿠레타네)
「아… 이제 여한이 없다… 이제야 간신히 웃어주었구나……」

「其処にロマンは在るのかしら?」
  (소코니 로망-와 아루노카시라)
「그곳에 로망은 있는 것일까?」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비밀글 개인당 2개까지 허용 18 지음아이 2008.01.29 474549
공지 가사 검색시 [계속 검색]을 눌러보세요! 41 지음아이 2003.09.11 485902
공지 다른 곳으로 퍼가실 경우 출처 달아주세요 106 지음아이 2002.01.29 469633
공지 검색팁!! 이걸 보고 다시 검색하세요! 158 지음아이 2003.05.01 554149
19335 [奧井雅美] 眠れない夜がくれたもの 1 Lynisis 2006.12.07 1392
19334 [奧井雅美] いいわけ 1 Lynisis 2006.12.07 1219
19333 [奧井雅美] High high high 1 Lynisis 2006.12.07 1481
19332 [奧井雅美] Bird 1 Lynisis 2006.12.07 1462
19331 [奧井雅美] Be free 1 Lynisis 2006.12.07 1488
19330 [奧井雅美] Necessary 1 Lynisis 2006.12.07 1463
19329 [奧井雅美] Mission 1 Lynisis 2006.12.07 1773
19328 [奧井雅美] Stillness 1 Lynisis 2006.12.07 1672
19327 [奧井雅美] Strawberry fields 1 Lynisis 2006.12.07 1588
19326 [奧井雅美] 君と僕にできること 1 Lynisis 2006.12.07 1405
19325 [奧井雅美] ラブロケットniなって 1 Lynisis 2006.12.07 1395
19324 [奧井雅美] スクランブル 1 Lynisis 2006.12.07 1476
19323 [熊木杏里] 夢見の森 1 유이 2006.12.06 1406
19322 [Kis-my-ft2] Kis-my-me-mine 유이 2006.12.06 1570
» [Sound horizon] 天使の彫像 6 MAYA 2006.12.06 2470
19320 [Sound horizon] 美しきもの 6 MAYA 2006.12.06 1798
19319 [ヒカリキュレ-タ-] Fight it out 소다링 2006.12.06 1673
19318 [Lyrico] Tears in Christmas Amuro를BoA요 2006.12.06 1501
19317 [熊木杏里] 殺風景 1 ラプリユズ 2006.12.05 1354
19316 [Kinki kids] Futari 26 루야 2006.12.05 4880
Board Pagination Prev 1 ... 643 644 645 646 647 648 649 650 651 652 ... 1614 Next
/ 1614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