蒼(あお)き空(そら)ちりばめられた 小(ちい)さな星(ほし)が今(いま)も
아오키소라치리바메라레타 치이사나호시가이마모
푸르른 하늘에 아로새겨놓은 듯한 작은 별이 지금도
見守(みまも)り續(つづ)ける ひとつ·· ひとつ ···
미마모리츠즈케루 히또쯔.. 히또쯔...
계속 지켜보고 있어 하나··하나···
だから生(い)きて行(ゆ)くこと 夢見(ゆめみ)ること つらい時(とき)も心(こころ)は
다카라이키테유쿠코토 유메미루코토 츠라이토키모코코로와
그러니까 살아가는 일... 꿈꾸는 일... 괴로울 때에도 마음은
いつも側(そば)にいる 離(はな)れてても You are my best Friends
이쯔모소바니이루 하나레테테모 You are my best Friends
언제나 곁에 있어 떨어져 있어도 You are my best Friends
夢中(むちゅう)で走(はし)ったあの日(ひ) 瞳(ひとみ)にうつるものすべて 輝(かがや)いて見(み)えた
무츄우데하시잇타아노히노 히토미니우쯔루모노스베테 카가야이테미에타
열중한 채 달려왔던 지난 그 날엔 눈동자에 비친 것 전부가 빛나 보였어
自分(じぶん)で選(えら)んだ道(みち)を ただひたすら 生(い)き急(いそ)いで
지부은데에라으나미치오 타ㅏ히타스라 이키이소이데
자신이 선택한 길을 단지 그것만으로 바쁘게 살아서
知(し)らず 知(し)らず 誰(だれ)かを 傷(きず)つけたりもした
시라즈 시라즈 다레카오 키즈츠케타리모시타
나도 모르게... 나도 모르게 누군가를 상처 입히기도 했어
「どれほどの淚(なみだ)流(なが)せば 優(やさ)しくなれるのだろう」
「도레호도노나미다나가세바 야사시쿠나레루노다로오」
「어느 정도의 눈물을 흘리면 상냥하게 될 수 있는 걸까」
孤獨-さみしさ-の中(なか)で 悔(く)やむことも覺(おぼ)えたっけ…
사미시사노나카데 쿠야무코토모오보에타앗케...
고독-쓸쓸함-속에서 후회하는 일도 깨달았었지…
今(いま)ではみんな 別別(べつべつ)の大切(たいせつ)なもの見(み)つけた
이마데와미은나 베쯔베쯔노타이세츠나모노미츠케타
지금에는 모두 각각의 소중한 것을 발견했어
蒼(あお)き空(そら)ちりばめられた 小(ちい)さな星(ほし)が今(いま)も
아오키소라치리바메라레타 치이사나호시가이마모
푸르른 하늘에 아로새겨놓은 듯한 작은 별이 지금도
見守(みまも)り續(つづ)ける ずっと…
미마모리츠즈케루 즈읏토...
계속 지켜보고 있어 계속…
だから生(い)きて行(ゆ)くこと 夢見(ゆめみ)ること つらい時(とき)も心(こころ)は
다카라이키테유쿠코토 유메미루코토 츠라이토키모코코로와
그러니까 살아가는 일... 꿈꾸는 일... 괴로울 때에도 마음은
いつも側(そば)にいる 思(おも)い出(だ)して You are my best Friends
이쯔모소바니이루 오모이다시테 You are my best Friends
언제나 곁에 있음을 기억해 줘 You are my best Friends
출처 : http://blog.naver.com/excel_saga?Redirect=Log&logNo=1200106413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