真冬のパンセ
(마후유노팡세)
한 겨울의 팡세
歌手：KinKi Kids
作詞：浅田信一
作曲：石塚知生
心に火を灯して こごえた手暖めて 過ぎ去る日々すらまるで淡い雪
(코코로니히오토모시테 코오레타테아타타메테 스기사루히비스라 마루데아와이유키)
마음에 불을 켜서 언 손을 녹이고 지나간 날들마저 마치 희미한 눈 같아
凍てついたビル風が音を立てて 枯れた落ち葉を舞わす
(이테츠이따비루카제가 오토오타테떼 카레따오치바오마와스)
얼어붙은 빌딩바람이 소리를 내며 마른 낙엽을 흩날리게 하고
滲むような面影は時を越えて 今も心で揺れるよ
(니지무요-나오모카게와 토키오코에떼 이마모코코로데유레루요)
스미는 듯한 옛모습은 시간을 넘어서 지금도 마음에서 흔들려
冬めく街に僕ら流されて
(후유메쿠마치니 보쿠라나가사레테)
겨울다워진 거리에 우리들 휩쓸려서
ここまで歩いて来たけれど それでも
(코코마데아루이떼키따케레도 소레데모)
여기까지 걸어왔지만 그런데도
飛び交う声の中で 君から遠く離れて 今でも明日を信じてる
(토비카우코에노나카데 키미카라토오쿠하나레테 이마데모아시타오신지테루)
어지러운 소리 속에서 너에게서 멀리 떨어져서 지금도 내일을 믿고 있어
心に火を灯して こごえた手暖めて 過ぎ去る日々すらまるで淡い雪
(코코로니히오토모시테 코오레타테아타타메테 스기사루히비스라 마루데아와이유키)
마음에 불을 켜서 언 손을 녹이고 지나간 날들마저 마치 희미한 눈 같아
色褪せた街並みは記憶の中 いつもやさしく映る
(이로아세따마치나미와키오쿠노나카 이츠모야사시쿠우츠루)
퇴색한 거리는 기억 속에서 언제나 다정하게 비추고
零れ出すタメ息は風に冷えて ただ水玉に変わるよ
(코보레다스타메이키와카제니히에떼 타다미즈타마니카와루요)
흘러나오는 한숨은 바람에 차가워져서 그대로 물방울로 바뀌네
ちらつく雪の路を歩いてた
(치라츠쿠유키노미치오아루이떼따)
흩날리는 눈 거리를 걷고 있었어
涙は乾いてゆくけれど それでも
(나미다와카와이떼유쿠케레도 소레데모)
눈물은 말라 가지만 그런데도
冷たい頬のままで ガラス窓の向こうに 消えてく昨日を数えてる
(츠메따이호호노마마데 가라스마도노무코-니 키에떼쿠키노-오카조에떼루)
차가운 뺨인 채로 유리창 너머로 사라져가는 어제를 헤아리고 있어
ざわめく夜を越えて きらめく街の上で 真冬の夜明けに浮かぶ丸い月
(자와메쿠요루오코에떼 키라메쿠마치노우에데 마후유노요아케니우카부마루이츠키)
웅성거리는 밤을 넘기고 빛나는 거리 위에서 한겨울의 새벽에 떠오르는 둥근 달
冬めく街に僕ら流されて
(후유메쿠마치니 보쿠라나가사레테)
겨울다워진 거리에 우리들 휩쓸려서
ここまで歩いて来たけれど それでも
(코코마데아루이떼키따케레도 소레데모)
여기까지 걸어왔지만 그런데도
飛び交う声の中で 君から遠く離れて 今でも明日を信じてる
(토비카우코에노나카데 키미카라토오쿠하나레테 이마데모아시타오신지테루)
어지러운 소리 속에서 너에게서 멀리 떨어져서 지금도 내일을 믿고 있어
心に火を灯して こごえた手暖めて 過ぎ去る日々すらまるで淡い雪
(코코로니히오토모시테 코오레타테아타타메테 스기사루히비스라 마루데아와이유키)
마음에 불을 켜서 언 손을 녹이고 지나간 날들마저 마치 희미한 눈 같아
■ 가사를 이동할 때는 출처를 밝혀주세요! ■
2006. 12. 13. 정식 가사로 수정.
킨키키즈 I앨범의 수록곡입니다.
(마후유노팡세)
한 겨울의 팡세
歌手：KinKi Kids
作詞：浅田信一
作曲：石塚知生
心に火を灯して こごえた手暖めて 過ぎ去る日々すらまるで淡い雪
(코코로니히오토모시테 코오레타테아타타메테 스기사루히비스라 마루데아와이유키)
마음에 불을 켜서 언 손을 녹이고 지나간 날들마저 마치 희미한 눈 같아
凍てついたビル風が音を立てて 枯れた落ち葉を舞わす
(이테츠이따비루카제가 오토오타테떼 카레따오치바오마와스)
얼어붙은 빌딩바람이 소리를 내며 마른 낙엽을 흩날리게 하고
滲むような面影は時を越えて 今も心で揺れるよ
(니지무요-나오모카게와 토키오코에떼 이마모코코로데유레루요)
스미는 듯한 옛모습은 시간을 넘어서 지금도 마음에서 흔들려
冬めく街に僕ら流されて
(후유메쿠마치니 보쿠라나가사레테)
겨울다워진 거리에 우리들 휩쓸려서
ここまで歩いて来たけれど それでも
(코코마데아루이떼키따케레도 소레데모)
여기까지 걸어왔지만 그런데도
飛び交う声の中で 君から遠く離れて 今でも明日を信じてる
(토비카우코에노나카데 키미카라토오쿠하나레테 이마데모아시타오신지테루)
어지러운 소리 속에서 너에게서 멀리 떨어져서 지금도 내일을 믿고 있어
心に火を灯して こごえた手暖めて 過ぎ去る日々すらまるで淡い雪
(코코로니히오토모시테 코오레타테아타타메테 스기사루히비스라 마루데아와이유키)
마음에 불을 켜서 언 손을 녹이고 지나간 날들마저 마치 희미한 눈 같아
色褪せた街並みは記憶の中 いつもやさしく映る
(이로아세따마치나미와키오쿠노나카 이츠모야사시쿠우츠루)
퇴색한 거리는 기억 속에서 언제나 다정하게 비추고
零れ出すタメ息は風に冷えて ただ水玉に変わるよ
(코보레다스타메이키와카제니히에떼 타다미즈타마니카와루요)
흘러나오는 한숨은 바람에 차가워져서 그대로 물방울로 바뀌네
ちらつく雪の路を歩いてた
(치라츠쿠유키노미치오아루이떼따)
흩날리는 눈 거리를 걷고 있었어
涙は乾いてゆくけれど それでも
(나미다와카와이떼유쿠케레도 소레데모)
눈물은 말라 가지만 그런데도
冷たい頬のままで ガラス窓の向こうに 消えてく昨日を数えてる
(츠메따이호호노마마데 가라스마도노무코-니 키에떼쿠키노-오카조에떼루)
차가운 뺨인 채로 유리창 너머로 사라져가는 어제를 헤아리고 있어
ざわめく夜を越えて きらめく街の上で 真冬の夜明けに浮かぶ丸い月
(자와메쿠요루오코에떼 키라메쿠마치노우에데 마후유노요아케니우카부마루이츠키)
웅성거리는 밤을 넘기고 빛나는 거리 위에서 한겨울의 새벽에 떠오르는 둥근 달
冬めく街に僕ら流されて
(후유메쿠마치니 보쿠라나가사레테)
겨울다워진 거리에 우리들 휩쓸려서
ここまで歩いて来たけれど それでも
(코코마데아루이떼키따케레도 소레데모)
여기까지 걸어왔지만 그런데도
飛び交う声の中で 君から遠く離れて 今でも明日を信じてる
(토비카우코에노나카데 키미카라토오쿠하나레테 이마데모아시타오신지테루)
어지러운 소리 속에서 너에게서 멀리 떨어져서 지금도 내일을 믿고 있어
心に火を灯して こごえた手暖めて 過ぎ去る日々すらまるで淡い雪
(코코로니히오토모시테 코오레타테아타타메테 스기사루히비스라 마루데아와이유키)
마음에 불을 켜서 언 손을 녹이고 지나간 날들마저 마치 희미한 눈 같아
■ 가사를 이동할 때는 출처를 밝혀주세요! ■
2006. 12. 13. 정식 가사로 수정.
킨키키즈 I앨범의 수록곡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