パレード
ルルティア
砂漠を飾って パレードに酔いしれる街
사바쿠오 카잣테 파레이도니 요이시레루 마치
사막을 장식하는 퍼레이드에 도취된 거리.
夜明けの空を燃やし続ける 赤い炎
요아케노 소라오 모야시츠즈케루 아카이 호노오
새벽하늘을 계속해서 불태우고 있는 붉은 불꽃.
踊り続けて 疲れ果てた瞳は凍り
오도리츠즈케테 츠카레하테타 히토미와 코오리
계속 춤추어 지쳐버린 눈동자는 얼어붙고,
擦切れすぎた心の痛みは 麻痺していく
스리키레스기타 코코로노 이타미와 마히시테이쿠
너무 닳아 해진 마음의 아픔은 마비되어 가.
夢見た世界と 君の笑顔を引き換えにした僕は今
유메미타 세카이토 키미노 에가오오 히키카에니시타 보쿠와 이마
꿈꾸던 세계와 너의 웃는 얼굴을 맞바꿨던 나는 지금,
君の夢ばかり見て
키미노 유메바카리 미테
너의 꿈만을 보고 있어.
このまま 遠く遠く 形なんて消えてしまうほど
코노마마 토오쿠 토오쿠 카타치난테 키에테시마우호도
이대로 멀리 멀리, 형태 따위 사라질 정도로
風を切り裂いて駆け上り 星になって君の元へ行きたい
카제오 키리사이테 카케노보리 호시니 낫테 키미노 모토에 이키타이
바람을 가르며 달려 올라가, 별이 되어 네 곁으로 가고 싶어.
すり抜けられる程の 薄い会話の渦に 紛れてしまえば
스리누케라레루호도노 우스이 카이와노 우즈니 마기레테시마에바
적당히 넘길 수 있을 정도로 얕은 대화의 흐름에, 같이 어울려버리면
少しだけなら楽になれる
스코시다케나라 라쿠니 나레루
조금이라도 마음이 편해질 수 있겠지.
崩れていくの 境界線は
쿠즈레테이쿠노 쿄-카이센와
붕괴되어가는 경계선은,
流れ続ける大音量のリズムに掻き消されて
나가레츠즈케루 다이온료-노 리즈무니 카키키사레테
계속해서 흐르는 큰 음향의 리듬에 베여 사라지고,
誰もが 光抱く その瞬間を夢見てる
다레모가 히카리이다쿠 소노 슌칸오 유메미테루
누구나 빛을 안을 그 순간을 꿈꾸고 있어.
君に届くような強い光を 僕はいつ 放てるのだろう
키미니 토도쿠요-나 츠요이 히카리오 보쿠와 이츠 하나테루노다로-
너에게 닿을 수 있을 정도로 강한 빛을, 나는 언제쯤 낼 수 있는걸까...
このまま 遠く遠く 形なんて消えてしまうほど
코노마마 토오쿠 토오쿠 카타치난테 키에테시마우호도
이대로 멀리 멀리, 형태 따위 사라질 정도로
風を切り裂いて駆け上り 星になって君の元へ行きたい
카제오 키리사이테 카케노보리 호시니 낫테 키미노 모토에 이키타이
바람을 가르며 달려 올라가, 별이 되어 네 곁으로 가고 싶어.
誰もが 光抱く その瞬間を夢見てる
다레모가 히카리이다쿠 소노 슌칸오 유메미테루
누구나 빛을 안을 그 순간을 꿈꾸고 있어.
君に届くような強い光を 僕はいつ 放てるのだろう
키미니 토도쿠요-나 츠요이 히카리오 보쿠와 이츠 하나테루노다로-
너에게 닿을 수 있을 정도로 강한 빛을, 나는 언제쯤 낼 수 있는걸까...
ルルティア
砂漠を飾って パレードに酔いしれる街
사바쿠오 카잣테 파레이도니 요이시레루 마치
사막을 장식하는 퍼레이드에 도취된 거리.
夜明けの空を燃やし続ける 赤い炎
요아케노 소라오 모야시츠즈케루 아카이 호노오
새벽하늘을 계속해서 불태우고 있는 붉은 불꽃.
踊り続けて 疲れ果てた瞳は凍り
오도리츠즈케테 츠카레하테타 히토미와 코오리
계속 춤추어 지쳐버린 눈동자는 얼어붙고,
擦切れすぎた心の痛みは 麻痺していく
스리키레스기타 코코로노 이타미와 마히시테이쿠
너무 닳아 해진 마음의 아픔은 마비되어 가.
夢見た世界と 君の笑顔を引き換えにした僕は今
유메미타 세카이토 키미노 에가오오 히키카에니시타 보쿠와 이마
꿈꾸던 세계와 너의 웃는 얼굴을 맞바꿨던 나는 지금,
君の夢ばかり見て
키미노 유메바카리 미테
너의 꿈만을 보고 있어.
このまま 遠く遠く 形なんて消えてしまうほど
코노마마 토오쿠 토오쿠 카타치난테 키에테시마우호도
이대로 멀리 멀리, 형태 따위 사라질 정도로
風を切り裂いて駆け上り 星になって君の元へ行きたい
카제오 키리사이테 카케노보리 호시니 낫테 키미노 모토에 이키타이
바람을 가르며 달려 올라가, 별이 되어 네 곁으로 가고 싶어.
すり抜けられる程の 薄い会話の渦に 紛れてしまえば
스리누케라레루호도노 우스이 카이와노 우즈니 마기레테시마에바
적당히 넘길 수 있을 정도로 얕은 대화의 흐름에, 같이 어울려버리면
少しだけなら楽になれる
스코시다케나라 라쿠니 나레루
조금이라도 마음이 편해질 수 있겠지.
崩れていくの 境界線は
쿠즈레테이쿠노 쿄-카이센와
붕괴되어가는 경계선은,
流れ続ける大音量のリズムに掻き消されて
나가레츠즈케루 다이온료-노 리즈무니 카키키사레테
계속해서 흐르는 큰 음향의 리듬에 베여 사라지고,
誰もが 光抱く その瞬間を夢見てる
다레모가 히카리이다쿠 소노 슌칸오 유메미테루
누구나 빛을 안을 그 순간을 꿈꾸고 있어.
君に届くような強い光を 僕はいつ 放てるのだろう
키미니 토도쿠요-나 츠요이 히카리오 보쿠와 이츠 하나테루노다로-
너에게 닿을 수 있을 정도로 강한 빛을, 나는 언제쯤 낼 수 있는걸까...
このまま 遠く遠く 形なんて消えてしまうほど
코노마마 토오쿠 토오쿠 카타치난테 키에테시마우호도
이대로 멀리 멀리, 형태 따위 사라질 정도로
風を切り裂いて駆け上り 星になって君の元へ行きたい
카제오 키리사이테 카케노보리 호시니 낫테 키미노 모토에 이키타이
바람을 가르며 달려 올라가, 별이 되어 네 곁으로 가고 싶어.
誰もが 光抱く その瞬間を夢見てる
다레모가 히카리이다쿠 소노 슌칸오 유메미테루
누구나 빛을 안을 그 순간을 꿈꾸고 있어.
君に届くような強い光を 僕はいつ 放てるのだろう
키미니 토도쿠요-나 츠요이 히카리오 보쿠와 이츠 하나테루노다로-
너에게 닿을 수 있을 정도로 강한 빛을, 나는 언제쯤 낼 수 있는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