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11.19 02:22

[奧井雅美] 不知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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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不知火 >
   (시라누이)

作詞, 作曲 : 奥井雅美

燃え尽きた心 不知火の如く儚い
(모에츠키타 코코로 시라누이노고토쿠 하카나이)
다 타버린 마음 도깨비불처럼 덧없네
姿、隠した月に愛しい日々を重ね
(스가타 카쿠시타 츠키니 이토시이 히비오 카사네)
모습을 감춘 달에 사랑스러운 날들을 겹치며

寂しい笑顔残し 君は彼方へ旅立つ
(사미시이 에가오 노코시 키미와 카나타에 타비다츠)
쓸쓸한 미소를 남기고 너는 저편으로 여행을 떠나네
後悔も懺悔もない 別々の夢を見て
(코오카이모 잔-게모나이 베츠베츠노 유메오 미테)
후회도 참회도 없는 각자의 꿈을 꾸며

明日から、明日には…
(아시타카라 아시타니와)
내일부터, 내일은…
また新しい心に生まれ変わるから
(마타 아타라시이 코코로니 우마레카와루카라)
다시 새로운 마음으로 태어날 거니까
涙は流さずに見送りたい そっと次のあの人へ
(나미다와 나가사즈니 미오쿠리타이 솟-토 츠기노 아노히토에)
눈물은 흘리지 않고 배웅하고 싶어 조용히 다음 사람에게로
まだ冷めやらぬ想いなど
(마다 사메야라누 오모이나도)
아직 식지 않은 마음 같은 건
遠い場所に 置き去りにして来た二人
(토오이 바쇼니 오키자리니시테키타 후타리)
먼 곳에 내버려두고 온 두 사람
だから哀しみに酔いしれなくていい 振り返らない
(다카라 카나시미니 요이시레나쿠테이이 후리카에라나이)
그러니 슬픔에 취하지 않아도 돼 뒤돌아보지 않아

さよならの証 言の葉を互いに交わし
(사요나라노 아카시 코토노하오 타가이니 카와시)
이별의 증거의 말을 서로 나누고
姿、闇夜の海に吸い込まれて消えた
(스가타 야미요노 우미니 스이코마레테 키에타)
모습은 캄캄한 밤바다로 사라져갔어

やり直せない時間 二人気付いていたのに
(야리나오세나이도키 후타리 키즈이테이타노니)
다시 시작할 수 없을 때라는 걸 서로 깨닫고 있었지만
忘却の果て在る 孤独に囚われたくなくて
(보오캬쿠노하테아루 코도쿠니 토라와레타쿠나쿠테)
망각의 끝에 있는 고독에 사로잡히고 싶지 않았어

もう少し、もう少し…
(모오스코시 모오스코시)
조금만 더…
また新しい私に生まれ変わるまで
(마타 아타라시이 와타시니 우마레카와루마데)
다시 새로운 나로 태어날 때까지
ひとりを恐れない強さが今 きっと傷を癒すだろう
(히토리오 오소레나이 츠요사가 이마 킷-토 키즈오 이야스다로오)
혼자인 걸 두려워하지 않는 강함이 지금 반드시 상처를 낫게 해주겠지
そう次に来る満月の光を浴び 行く先見つけられるなら
(소오 츠기니쿠루 만-게츠노히카리오 아비 유쿠사키오 미츠케라레루나라)
그래 다음에 올 만월의 빛을 받으며 갈 곳을 찾아낼 수 있다면
静かな海源を風にまかせて 彷徨うもいい
(시즈카나 우나바라오 카제니 마카세테 사마요우모 이이)
고요한 창해를 바람부는 대로 떠도는 것도 좋아

明日から、明日には…
(아시타카라 아시타니와)
내일부터, 내일은…
また新しい未来を紡いで行くから
(마타 아타라시이 미라이오 츠무이테유쿠카라)
다시 새로운 미래를 자아갈 거니까
涙は流さずに見送りたい そっと次のあの人へ
(나미다와 나가사즈니 미오쿠리타이 솟-토 츠기노 아노히토에)
눈물은 흘리지 않고 배웅하고 싶어 조용히 다음 사람에게로
まだ冷めやらぬ想いなど
(마다 사메야라누 오모이나도)
아직 식지 않은 마음 같은 건
遠い場所で 消え逝く宿命の炎になった
(토오이바쇼데 키에유쿠 사다메노 호노오니 낫-타)
먼 곳에서 꺼져가는 운명의 불꽃이 되었어
幸ある日々に恋い焦がれる 永遠の命で…
(사치아루 히비니 코이코가레루 토와노 이노치데)
행운이 있을 날들을 애타게 그려 영원의 생명으로…
不知火の夢
(시라누이노 유메)
도깨비불 같은 꿈

+++
不知火(시라누이)
"음력 7월경의 밤에 큐슈의 야츠시로카이 해상에 무수히 보이는 이상한 불빛."이라고 하는 군요..
도깨비불이라고 써봤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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