君が手のひらに残したぬくもり
키미가 테노히라니 노코시타 누쿠모리
당신이 손바닥에 남겨준 온기
季節は全てを変えてゆくつもり
키세츠와 스베테오 카에테 유쿠츠모리
계절은 모든걸 바꿔갈거예요
手をひらけばあの日は消えるけど
테오 히라케바 아노히와 키에루케도
손을 펴면 그 날은 사라지지만
変われるだろう 今 明日を感じて
카와레루다로오 이마 아시타오 칸지테
바뀔거예요 지금 내일을 느끼며
振り返れば自分が手振る
후리카에레바 지분가 테후루
뒤돌아보면 내가 손을 흔든다
光も暗闇切れたケーブル
히카리모 쿠라야미 키레타 케부루
빛도 어둠을 끊은 케이블
散らかったままの真っ白いテーブル
치라캇타마마노 맛시로이 테부루
어지럽혀진채의 새하얀 테이블
片付けも忘れただ腕組む
카타즈케모 와스레 타다 우데쿠무
정리하는것도 잊고 단지 팔짱을 껴
都合のいい事だけ意見して
츠고오노 이이 코토다케 이켄시테
자기 좋은 일만 생각하고
気が付きゃもーすでに期限切れ
키가츠캬 모오 스데니 키겐기레
정신이 들면 이미 벌써 기한은 지나있고
不安に目そらして全てバッチグー
후안니 메소라시테 스베테 밧치구
불안하게 눈을 피하고 모든게 최고야
右左も他人事に感じる
미기히다리모 히토고토니칸지루
좌우도 다른사람의 일로 느껴져
遠く見つめて また明日に 息も切らさずにただ空欠伸
토오쿠미츠메테 마타아스니 이키모 키라사즈니 타다카라아쿠비
멀리 바라보며 다시 내일에 숨도 끊어지지 않고 단지 하품만
また楽に楽にひねる蛇口から出る水はまだ乾かずに
마타 라쿠니 라쿠니 히네루 쟈구치카라 데루 미즈와 마다 카와카즈니
다시 쉽게 쉽게 돌아가는 수도꼭지에서 나오는 물은 아직 마르지 않고
「信じればいい」それも大体で曖昧
"신지레바 이이" 소레모 다이타이데 아이마이
"믿으면 돼" 그것도 대체로 애매해
だけど信じれば手振れる 今日にばいばい
다케도 신지레바 테후레루 쿄오니 바이바이
그렇지만 믿는다면 손흔드는 오늘에 바이바이
最初はグーから始まるSTORYのように行こうよ ね
사이쇼와 구우카라 하지마루 스토리노 요오니 이코오요 네
처음은 우연에서 시작하는 스토리처럼 가자
君が手のひらに残したぬくもり
키미가 테노히라니 노코시타 누쿠모리
그대가 손바닥에 남겨준 온기
季節は全てを変えてゆくつもり
키세츠와 스베테오 카에테 유쿠츠모리
계절은 모든걸 바꿔갈 거예요
旅立とう たとえ暗闇閉ざしても
타비타토오 타토에 쿠라야미토자시테모
여행을 떠나요 설령 어둠에 갖힌다해도
変われるだろう 今 光を灯して
카와레루다로오 이마 히카리오토모시테
바뀔거예요 지금 불을 켜면서
○月×日ある日ある時
마루가쯔 바쯔노히 아루히 아루토키
모월 모일 어느날 어느때
進みたいが進めないよ やる気あるのに
스스미타이가 스스메나이요 야루키아루노니
나아가고싶지만 나아가지지않아 할마음은 있는데
いつもきっかけばかり探し黙り込む
이츠모 킷카케 바카리 사가시다마리코무
언제나 계기만 찾고 묵묵히 있어
いつのまにかカーテンは閉ざす明かりを
이츠노 마니카 카텐와 토자스 히카리오
어느샌가 커텐은 닫아둔 빛을
このままじゃだめだめだけれどアテがねー
코노마마쟈 다메다메다케레도 아테가 네
이대로라면 안돼 안돼 그렇지만 가망이 없어
涙も通り過ぎて行ってやがて枯れ葉へ
나미다모 토오리스기테 잇테 야가테 카레하에
눈물도 지나가 결국 시든 잎에
煙草の煙 宙に舞って陽射しも
타바코노 케무리 츄니맛테 히자시모
담배연기 허공에 춤추며 햇살도
遮られて雨になる 空は今にも
사에기라레테 아메니나루 소라와 이마니모
가려져서 비가 돼 하늘은 지금도
まるで君に別れ告げた後の味のよう
마루데 키미니 와카레 츠게타 아토노 아지노 요오
마치 네게 이별을 고했던 후의 맛처럼
まるで君が去って行った時の足音
마루데 키미가 삿테잇타 토키노 아시오토
마치 네가 가버렸을 때의 발소리
一張羅はドロにまみれ汚れ酒に溺れる
잇쵸오라와 도로니 마미레 요고레 사케니 오보레루
한벌뿐인 옷은 진흙범벅이 되어 더럽혀져 술독에 빠진다
自分勝手なのに涙なぜにこぼれる
지분캇테나노니 나미다 나제니 코보레루
내멋대로인데도 눈물이 웬지 흐른다
邪魔な角も全て吹き飛ばして平らに
쟈마나 카도오 스베테 후키토바시테 타이라니
귀찮은 모난구석을 모두 날려버리고 편안하게
信じよーぜ手振れる明日に旅立ち
신지요오제 테후레루 아스니 타비타치
믿자구 손을 흔드는 내일에 여행을 떠나
最初はグーから開いてくSTORYのように行こうよ ね
사이쇼와 구우카라 히라이테쿠 스토리노 요오니 이코우요 네
처음엔 우연처럼 열리는 스토리처럼 가자구
さがして さがしてた光
사가시테 사가시테타 히카리
찾고 찾았던 빛
いつかの夢照らし もっと僕を酔わせて
이츠카노 유메테라시 못토 보쿠오 요와세테
언젠가의 꿈을 비추며 좀더 나를 취하게 해줘
涙はいつのまにか消えてなくなり
나미다와 이츠노마니카 키에테나쿠나리
눈물은 어느샌가 사라지고
明日に飛んで行く like a バックスハニ-
아시타니 톤데유쿠 like a 박스하니
내일에 날아가자 벅스허니처럼
震える体も揺らし I need heat
유레루 카라다모 유라시 I need heat
떨리는 몸도 흔들며 I need heat
陽は昇り君を照らす 行こう旅立ち
히와 노보리 키미오 테라스 이코우 타비타치
해는 떠올라 너를 비춰줘 떠나자 여행을
転び出来たかすり傷もやがてかさぶたに
코로비데키타 카스리키즈모 야가테 카사부타니
넘어져서 생긴 상처도 결국 딱지가 져
変わらない物はない信じよーぜ頑なに
카와라나이 모노와나이 신지요오제 카타쿠나니
변하지않는 것은 없어 믿자구 굳게
全てが君の前でやがて光り出す
스베테가 키미노 마에데 야가테 히카리다스
모든게 네 앞에서 결국 빛을 내
時は過去じゃなく明日じゃなく今になる
토키와 카코쟈나쿠 아스쟈나쿠 이마니나루
시간은 과거가 아니고 내일이 아니고 지금이 되는거야
君が手のひらに残したぬくもり
키미가 테노히라니 노코시타 누쿠모리
그대가 손바닥에 남겨준 온기
季節は全てを変えてゆくつもり
키세츠와 스베테오 카에테유쿠츠모리
계졀은 모든걸 바꿔갈거예요
手をひらけばあの日は消えるけど
테오 히라케바 아노히와 키에루케도
손을 펴면 그 날은 사라지지만
変われるだろう 今 明日を
카와레루다로오 이마 아시타오
바꿀수 있을거예요 지금 내일을
いつか流した涙の数だけ
이츠카 나가시타 나미다노 카즈다케
언젠가 흘린 눈물의 수만큼
花は散り咲き誇るさブランニューなデイ
하나와 치리사키호코루사 브란-뉴나데이
꽃은 흐드러지게 필 거예요 brandnew day
旅立とう 目の前に闇が閉ざしても
타비타토오 메노마에니 야미가 토자시테모
여행을 떠나요 눈앞에 어둠이 막는대도
変われるだろう 今 光を灯して
카와레루다로오 이마 히카리오토모시테
바꿀수 있을거예요 지금 불을 켜서
키미가 테노히라니 노코시타 누쿠모리
당신이 손바닥에 남겨준 온기
季節は全てを変えてゆくつもり
키세츠와 스베테오 카에테 유쿠츠모리
계절은 모든걸 바꿔갈거예요
手をひらけばあの日は消えるけど
테오 히라케바 아노히와 키에루케도
손을 펴면 그 날은 사라지지만
変われるだろう 今 明日を感じて
카와레루다로오 이마 아시타오 칸지테
바뀔거예요 지금 내일을 느끼며
振り返れば自分が手振る
후리카에레바 지분가 테후루
뒤돌아보면 내가 손을 흔든다
光も暗闇切れたケーブル
히카리모 쿠라야미 키레타 케부루
빛도 어둠을 끊은 케이블
散らかったままの真っ白いテーブル
치라캇타마마노 맛시로이 테부루
어지럽혀진채의 새하얀 테이블
片付けも忘れただ腕組む
카타즈케모 와스레 타다 우데쿠무
정리하는것도 잊고 단지 팔짱을 껴
都合のいい事だけ意見して
츠고오노 이이 코토다케 이켄시테
자기 좋은 일만 생각하고
気が付きゃもーすでに期限切れ
키가츠캬 모오 스데니 키겐기레
정신이 들면 이미 벌써 기한은 지나있고
不安に目そらして全てバッチグー
후안니 메소라시테 스베테 밧치구
불안하게 눈을 피하고 모든게 최고야
右左も他人事に感じる
미기히다리모 히토고토니칸지루
좌우도 다른사람의 일로 느껴져
遠く見つめて また明日に 息も切らさずにただ空欠伸
토오쿠미츠메테 마타아스니 이키모 키라사즈니 타다카라아쿠비
멀리 바라보며 다시 내일에 숨도 끊어지지 않고 단지 하품만
また楽に楽にひねる蛇口から出る水はまだ乾かずに
마타 라쿠니 라쿠니 히네루 쟈구치카라 데루 미즈와 마다 카와카즈니
다시 쉽게 쉽게 돌아가는 수도꼭지에서 나오는 물은 아직 마르지 않고
「信じればいい」それも大体で曖昧
"신지레바 이이" 소레모 다이타이데 아이마이
"믿으면 돼" 그것도 대체로 애매해
だけど信じれば手振れる 今日にばいばい
다케도 신지레바 테후레루 쿄오니 바이바이
그렇지만 믿는다면 손흔드는 오늘에 바이바이
最初はグーから始まるSTORYのように行こうよ ね
사이쇼와 구우카라 하지마루 스토리노 요오니 이코오요 네
처음은 우연에서 시작하는 스토리처럼 가자
君が手のひらに残したぬくもり
키미가 테노히라니 노코시타 누쿠모리
그대가 손바닥에 남겨준 온기
季節は全てを変えてゆくつもり
키세츠와 스베테오 카에테 유쿠츠모리
계절은 모든걸 바꿔갈 거예요
旅立とう たとえ暗闇閉ざしても
타비타토오 타토에 쿠라야미토자시테모
여행을 떠나요 설령 어둠에 갖힌다해도
変われるだろう 今 光を灯して
카와레루다로오 이마 히카리오토모시테
바뀔거예요 지금 불을 켜면서
○月×日ある日ある時
마루가쯔 바쯔노히 아루히 아루토키
모월 모일 어느날 어느때
進みたいが進めないよ やる気あるのに
스스미타이가 스스메나이요 야루키아루노니
나아가고싶지만 나아가지지않아 할마음은 있는데
いつもきっかけばかり探し黙り込む
이츠모 킷카케 바카리 사가시다마리코무
언제나 계기만 찾고 묵묵히 있어
いつのまにかカーテンは閉ざす明かりを
이츠노 마니카 카텐와 토자스 히카리오
어느샌가 커텐은 닫아둔 빛을
このままじゃだめだめだけれどアテがねー
코노마마쟈 다메다메다케레도 아테가 네
이대로라면 안돼 안돼 그렇지만 가망이 없어
涙も通り過ぎて行ってやがて枯れ葉へ
나미다모 토오리스기테 잇테 야가테 카레하에
눈물도 지나가 결국 시든 잎에
煙草の煙 宙に舞って陽射しも
타바코노 케무리 츄니맛테 히자시모
담배연기 허공에 춤추며 햇살도
遮られて雨になる 空は今にも
사에기라레테 아메니나루 소라와 이마니모
가려져서 비가 돼 하늘은 지금도
まるで君に別れ告げた後の味のよう
마루데 키미니 와카레 츠게타 아토노 아지노 요오
마치 네게 이별을 고했던 후의 맛처럼
まるで君が去って行った時の足音
마루데 키미가 삿테잇타 토키노 아시오토
마치 네가 가버렸을 때의 발소리
一張羅はドロにまみれ汚れ酒に溺れる
잇쵸오라와 도로니 마미레 요고레 사케니 오보레루
한벌뿐인 옷은 진흙범벅이 되어 더럽혀져 술독에 빠진다
自分勝手なのに涙なぜにこぼれる
지분캇테나노니 나미다 나제니 코보레루
내멋대로인데도 눈물이 웬지 흐른다
邪魔な角も全て吹き飛ばして平らに
쟈마나 카도오 스베테 후키토바시테 타이라니
귀찮은 모난구석을 모두 날려버리고 편안하게
信じよーぜ手振れる明日に旅立ち
신지요오제 테후레루 아스니 타비타치
믿자구 손을 흔드는 내일에 여행을 떠나
最初はグーから開いてくSTORYのように行こうよ ね
사이쇼와 구우카라 히라이테쿠 스토리노 요오니 이코우요 네
처음엔 우연처럼 열리는 스토리처럼 가자구
さがして さがしてた光
사가시테 사가시테타 히카리
찾고 찾았던 빛
いつかの夢照らし もっと僕を酔わせて
이츠카노 유메테라시 못토 보쿠오 요와세테
언젠가의 꿈을 비추며 좀더 나를 취하게 해줘
涙はいつのまにか消えてなくなり
나미다와 이츠노마니카 키에테나쿠나리
눈물은 어느샌가 사라지고
明日に飛んで行く like a バックスハニ-
아시타니 톤데유쿠 like a 박스하니
내일에 날아가자 벅스허니처럼
震える体も揺らし I need heat
유레루 카라다모 유라시 I need heat
떨리는 몸도 흔들며 I need heat
陽は昇り君を照らす 行こう旅立ち
히와 노보리 키미오 테라스 이코우 타비타치
해는 떠올라 너를 비춰줘 떠나자 여행을
転び出来たかすり傷もやがてかさぶたに
코로비데키타 카스리키즈모 야가테 카사부타니
넘어져서 생긴 상처도 결국 딱지가 져
変わらない物はない信じよーぜ頑なに
카와라나이 모노와나이 신지요오제 카타쿠나니
변하지않는 것은 없어 믿자구 굳게
全てが君の前でやがて光り出す
스베테가 키미노 마에데 야가테 히카리다스
모든게 네 앞에서 결국 빛을 내
時は過去じゃなく明日じゃなく今になる
토키와 카코쟈나쿠 아스쟈나쿠 이마니나루
시간은 과거가 아니고 내일이 아니고 지금이 되는거야
君が手のひらに残したぬくもり
키미가 테노히라니 노코시타 누쿠모리
그대가 손바닥에 남겨준 온기
季節は全てを変えてゆくつもり
키세츠와 스베테오 카에테유쿠츠모리
계졀은 모든걸 바꿔갈거예요
手をひらけばあの日は消えるけど
테오 히라케바 아노히와 키에루케도
손을 펴면 그 날은 사라지지만
変われるだろう 今 明日を
카와레루다로오 이마 아시타오
바꿀수 있을거예요 지금 내일을
いつか流した涙の数だけ
이츠카 나가시타 나미다노 카즈다케
언젠가 흘린 눈물의 수만큼
花は散り咲き誇るさブランニューなデイ
하나와 치리사키호코루사 브란-뉴나데이
꽃은 흐드러지게 필 거예요 brandnew day
旅立とう 目の前に闇が閉ざしても
타비타토오 메노마에니 야미가 토자시테모
여행을 떠나요 눈앞에 어둠이 막는대도
変われるだろう 今 光を灯して
카와레루다로오 이마 히카리오토모시테
바꿀수 있을거예요 지금 불을 켜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