アッシュ
綺麗な言葉で片付ける君が
키레이나 코토바데 가타즈케루 기미가
깔끔한 말로 해결하려는 네가
誰より悲しい顔を見せるように
다레요리 가나시이 카오오 미세루요오니
누구보다 슬픈 얼굴을 보여주는 듯
疑う心やさまよう指先
우타가우 코코로야 사마요우 유비사키
의심하는 마음이나 주저하는 손가락
迷った分だけ先へ進むんだ
마요옷타 부응다케 사키에 스스문다
헤메인 만큼 앞으로 나아가면 되
後になってこうだって気付くまで
아또니 낫떼 코오닷떼 키즈쿠마데
뒤에가서야 그랬었지 하고 깨달을때까지
何度だって奪い合って
난도닷떼 우바이앗떼
몇번이든 빼앗아
朝になってくるまって見上げたら
아사니낫떼쿠루맛떼 미아게타라
아침이 되서 휘감겨져있어 올려다봤더니
窓に射す外光
마도니 사스 가이코오
창가에 비추인 햇빛
優しい人にはなれない僕らが
야사시이 히토니와 나레나이 보쿠라가
다정한 사람에게는 적응하지 못하는 우리들이
悲しい記憶を許せないように
가나시이 기오쿠오 유루세나이요오니
슬픈 과거를 용서 못하는 것 처럼
わかったふりなら出来なくていいさ
와카앗타 후리나라 데키나쿠테이이사
알고있는 척이라면 안해도 괜찮아
笑ったぶんだけ先へ進むんだ
와라앗타 부응다케 사키에 스스문다
웃었던 것 만큼 앞으로 나아가면 되
後になってこうだって気付くまで
아토니낫테 코우닷테 키즈쿠마데
뒤에가서 그랬었지 하고 깨달을때까지
何度だって奪い合って
난도닷떼우바이앗테
몇번이든 빼앗아
朝になってくるまって見上げたら
아사니낫떼쿠루맛떼 미아게타라
아침이 되서 휘감겨져있어 올려다봤더니
窓に射す外光
마도니 사스 가이코오
창가에 비추인 햇빛
My name is Jack
Just tell me you are ok
My name is Jack
I've been standing next to you
In the storyboard
You can craw another one of your own
後になってこうだって気付くまで
아토니낫테 코우닷테 키즈쿠마데
뒤에가서 그랬었지 하고 깨달을때까지
何度だって奪い合って
난도닷떼우바이앗테
몇번이든 빼앗아
朝になってくるまって見上げたら
아사니낫떼쿠루맛떼 미아게타라
아침이 되서 휘감겨져있어 올려다봤더니
窓に射す外光
마도니 사스 가이코오
창가에 비추인 햇빛
----------------------------------------------------------------------
정말 뭐라고 표현해야 할 지..
가슴에 콕 하고 밖히는 가사네요.
나중이 되어서 그땐 그랬지 하고 생각하는 것들이..
참 많은거 같아요.
몇번이든 빼앗아도 빼앗겨도
아침이 되면 내 몸을 휘 감는 햇빛을 맞으며 눈을 뜨죠..
근데 가사를 가만 보니 잭.. 잭이라..
그 할로윈의 잭??
아니면 뱀파이어중에 잭이라는 이름이 있나..?
왠지 그런 쪽으로 마음이가는 슈리..;;;
가사는 ELLE GARDEN의 네이버 팬카페 DO YOU KNOW ELLEGARDEN? 의 히짱님이 올려주신 것을 퍼왔습니다.
綺麗な言葉で片付ける君が
키레이나 코토바데 가타즈케루 기미가
깔끔한 말로 해결하려는 네가
誰より悲しい顔を見せるように
다레요리 가나시이 카오오 미세루요오니
누구보다 슬픈 얼굴을 보여주는 듯
疑う心やさまよう指先
우타가우 코코로야 사마요우 유비사키
의심하는 마음이나 주저하는 손가락
迷った分だけ先へ進むんだ
마요옷타 부응다케 사키에 스스문다
헤메인 만큼 앞으로 나아가면 되
後になってこうだって気付くまで
아또니 낫떼 코오닷떼 키즈쿠마데
뒤에가서야 그랬었지 하고 깨달을때까지
何度だって奪い合って
난도닷떼 우바이앗떼
몇번이든 빼앗아
朝になってくるまって見上げたら
아사니낫떼쿠루맛떼 미아게타라
아침이 되서 휘감겨져있어 올려다봤더니
窓に射す外光
마도니 사스 가이코오
창가에 비추인 햇빛
優しい人にはなれない僕らが
야사시이 히토니와 나레나이 보쿠라가
다정한 사람에게는 적응하지 못하는 우리들이
悲しい記憶を許せないように
가나시이 기오쿠오 유루세나이요오니
슬픈 과거를 용서 못하는 것 처럼
わかったふりなら出来なくていいさ
와카앗타 후리나라 데키나쿠테이이사
알고있는 척이라면 안해도 괜찮아
笑ったぶんだけ先へ進むんだ
와라앗타 부응다케 사키에 스스문다
웃었던 것 만큼 앞으로 나아가면 되
後になってこうだって気付くまで
아토니낫테 코우닷테 키즈쿠마데
뒤에가서 그랬었지 하고 깨달을때까지
何度だって奪い合って
난도닷떼우바이앗테
몇번이든 빼앗아
朝になってくるまって見上げたら
아사니낫떼쿠루맛떼 미아게타라
아침이 되서 휘감겨져있어 올려다봤더니
窓に射す外光
마도니 사스 가이코오
창가에 비추인 햇빛
My name is Jack
Just tell me you are ok
My name is Jack
I've been standing next to you
In the storyboard
You can craw another one of your own
後になってこうだって気付くまで
아토니낫테 코우닷테 키즈쿠마데
뒤에가서 그랬었지 하고 깨달을때까지
何度だって奪い合って
난도닷떼우바이앗테
몇번이든 빼앗아
朝になってくるまって見上げたら
아사니낫떼쿠루맛떼 미아게타라
아침이 되서 휘감겨져있어 올려다봤더니
窓に射す外光
마도니 사스 가이코오
창가에 비추인 햇빛
----------------------------------------------------------------------
정말 뭐라고 표현해야 할 지..
가슴에 콕 하고 밖히는 가사네요.
나중이 되어서 그땐 그랬지 하고 생각하는 것들이..
참 많은거 같아요.
몇번이든 빼앗아도 빼앗겨도
아침이 되면 내 몸을 휘 감는 햇빛을 맞으며 눈을 뜨죠..
근데 가사를 가만 보니 잭.. 잭이라..
그 할로윈의 잭??
아니면 뱀파이어중에 잭이라는 이름이 있나..?
왠지 그런 쪽으로 마음이가는 슈리..;;;
가사는 ELLE GARDEN의 네이버 팬카페 DO YOU KNOW ELLEGARDEN? 의 히짱님이 올려주신 것을 퍼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