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 shy shy僕
八時過ぎ決った時刻に改札を抜け 同じ階段を降りる
하치지스기키맛타지코쿠니카이사츠오누케 오나지카이단오오리루
8시가 지나 결정되버린 지각에 개찰구를 넘어서 같은 계단을 올라가
目が合ったあの日を境に僕は朝から 足取りも軽くて
메가앗다아노히오사카이니보쿠오아사카라 아시도리모카루쿠테
눈이 마추쳤던 그 날 거기서 난 아침부터 발걸음도 가볍고
向かいのホームで並ぶ いつも五両目 一本待って乗る君の
무카이노호무데나라부 이츠모고료우메 잇뽄맛테노루키미노
건너편의 홈에 늘어선 언제나 5번째 책 한권 기다리는 그대의
カバーの掛る本の中身が とても気になるのさ
카바-노카카루혼노나카미가 토테모키니나루노사
책 커버의 내용이 엄청 신경쓰이는건
shyなshyな僕はきっと 君の前で子供のように
shyなshyな보쿠와킷토 키미노마에데코도모요우니
shyなshyな난 꼭 그대 앞에선 아이처럼
shyなshyな僕にとって 君の僅かな時間で
shyなshyな보쿠니톳테 키미노와즈카나지캉데
shyなshyな내겐 그대의 짧은 시간에
待ちこがれたspecial time
마치코가레special time
애타게 기다리는 special time
窓際の君と窓際の僕を遮る ぶ厚い二枚の扉
마도기와노키미토마도기와노보쿠오사에기루 부아츠이니마이노토비라
창가 가장자리의 그대와 창가 가장자리의 날 가로막는 단단한 두장의 문
携帯をいじる君の姿が とても気になるのさ
케이타이오이지루키미노스가타가 토테모키니나루노사
휴대폰을 만지작 거리는 그대의 모습이 엄청 신경쓰이는건
shyなshyな僕はきっと 君の前で子供のように
shyなshyな보쿠와킷토 키미노마에데코도모요우니
shyなshyな난 꼭 그대 앞에선 아이처럼
shyなshyな僕にとって 君の僅かな時間で
shyなshyな보쿠니톳테 키미노와즈카나지캉데
shyなshyな내겐 그대의 그대의 짧은 시간에
色んな想いが駆けめぐる
이론나오모이가카케메구루
여러 가지 생각이 복잡하게 엉켜요
知らず知らずに受け身な自分がいる
시라즈시라즈니우케미나지분가이루
나도 모르게 수동적인 내가 되요
心の中で繰り返す雄一の自信
코코로노나카데쿠리카에스유우이치노지신
마음속에 반복하는 유일한 자신
「君が大好きです」
「키미가스키데스」
「그대가너무좋아요」
shyなshyな僕はきっと 君の前で子供のように
shyなshyな보쿠와킷토 키미노마에데코도모요우니
shyなshyな난 꼭 그대 앞에선 아이처럼
shyなshyな僕はきっと 君の前で子供のように
shyなshyな보쿠와킷토 키미노마에데코도모요우니
shyなshyな난 꼭 그대 앞에선 아이처럼
shyなshyな僕はいつも 胸の中で叫んでるよ
shyなshyな보쿠와이츠모 무네노나카데사켄데루요
shyなshyな난 항상 마음 속으로 외치고 있어요
shyなshyな僕はいつか 素直に向き合えるように
shyなshyな보쿠와이츠카 스나오니무키아에루요우니
shyなshyな난 언젠가 꾸밈없이 바라볼 수 있도록
今日も小走りで 胸が高鳴って 同じ階段を下りてゆく
쿄우모코바시리데 무네가타카맛테 오나지카이단오오리테유쿠
오늘도 종종 걸음으로 가슴에 울려 퍼지는 같은 계단을 내려가고 있어요
* 오타는 쪽지로 해주세요 *
作詞:土屋礼央
作曲:土屋礼央
八時過ぎ決った時刻に改札を抜け 同じ階段を降りる
하치지스기키맛타지코쿠니카이사츠오누케 오나지카이단오오리루
8시가 지나 결정되버린 지각에 개찰구를 넘어서 같은 계단을 올라가
目が合ったあの日を境に僕は朝から 足取りも軽くて
메가앗다아노히오사카이니보쿠오아사카라 아시도리모카루쿠테
눈이 마추쳤던 그 날 거기서 난 아침부터 발걸음도 가볍고
向かいのホームで並ぶ いつも五両目 一本待って乗る君の
무카이노호무데나라부 이츠모고료우메 잇뽄맛테노루키미노
건너편의 홈에 늘어선 언제나 5번째 책 한권 기다리는 그대의
カバーの掛る本の中身が とても気になるのさ
카바-노카카루혼노나카미가 토테모키니나루노사
책 커버의 내용이 엄청 신경쓰이는건
shyなshyな僕はきっと 君の前で子供のように
shyなshyな보쿠와킷토 키미노마에데코도모요우니
shyなshyな난 꼭 그대 앞에선 아이처럼
shyなshyな僕にとって 君の僅かな時間で
shyなshyな보쿠니톳테 키미노와즈카나지캉데
shyなshyな내겐 그대의 짧은 시간에
待ちこがれたspecial time
마치코가레special time
애타게 기다리는 special time
窓際の君と窓際の僕を遮る ぶ厚い二枚の扉
마도기와노키미토마도기와노보쿠오사에기루 부아츠이니마이노토비라
창가 가장자리의 그대와 창가 가장자리의 날 가로막는 단단한 두장의 문
携帯をいじる君の姿が とても気になるのさ
케이타이오이지루키미노스가타가 토테모키니나루노사
휴대폰을 만지작 거리는 그대의 모습이 엄청 신경쓰이는건
shyなshyな僕はきっと 君の前で子供のように
shyなshyな보쿠와킷토 키미노마에데코도모요우니
shyなshyな난 꼭 그대 앞에선 아이처럼
shyなshyな僕にとって 君の僅かな時間で
shyなshyな보쿠니톳테 키미노와즈카나지캉데
shyなshyな내겐 그대의 그대의 짧은 시간에
色んな想いが駆けめぐる
이론나오모이가카케메구루
여러 가지 생각이 복잡하게 엉켜요
知らず知らずに受け身な自分がいる
시라즈시라즈니우케미나지분가이루
나도 모르게 수동적인 내가 되요
心の中で繰り返す雄一の自信
코코로노나카데쿠리카에스유우이치노지신
마음속에 반복하는 유일한 자신
「君が大好きです」
「키미가스키데스」
「그대가너무좋아요」
shyなshyな僕はきっと 君の前で子供のように
shyなshyな보쿠와킷토 키미노마에데코도모요우니
shyなshyな난 꼭 그대 앞에선 아이처럼
shyなshyな僕はきっと 君の前で子供のように
shyなshyな보쿠와킷토 키미노마에데코도모요우니
shyなshyな난 꼭 그대 앞에선 아이처럼
shyなshyな僕はいつも 胸の中で叫んでるよ
shyなshyな보쿠와이츠모 무네노나카데사켄데루요
shyなshyな난 항상 마음 속으로 외치고 있어요
shyなshyな僕はいつか 素直に向き合えるように
shyなshyな보쿠와이츠카 스나오니무키아에루요우니
shyなshyな난 언젠가 꾸밈없이 바라볼 수 있도록
今日も小走りで 胸が高鳴って 同じ階段を下りてゆく
쿄우모코바시리데 무네가타카맛테 오나지카이단오오리테유쿠
오늘도 종종 걸음으로 가슴에 울려 퍼지는 같은 계단을 내려가고 있어요
* 오타는 쪽지로 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