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in / SOPHIA
作詞:松岡充 作曲:松岡充
生まれ育った街は いつも 生温い風が吹いてた
우마레소닷타마치와 이츠모 나마누루이 카제가 후이테타
태어나서 자란 거리는 언제나 미적지근한 바람이 불고 있었지
はじめは いつも一人で 路地裏から観たんだ
하지메와이츠모 히토리데 로지우라까라 미타음다
처음엔 언제나, 혼자 뒷골목에서 지켜보고 있었지
誰が何を決めたとこで 正義の味方はないし
다레가나니오키메타토코데 세-기노미카타와나이시
누가 뭘 결정했다는 곳에 정의의 사도는 없고
ねぇ 俺達 本当に何の罪もないかな?
네 오레타치 혼토-니 난노츠미모나이까나
저, 우리 정말 아무 죄도 없는 걸까?
憧れたフリをして 幻にうなずいて
아코가레타후리오시테 마보로시니우나즈이테
동경하는 척 하며, 환상을 향해 고개 끄덕이며,
"愛してる"って 言葉でごまかしてる
아이시테룻테 코토바데고마카시테루
"사랑한다"는 말로 속이고 있어
お願いさ もぅ 苦しめないで
오네가이사 모-쿠루시메나이데
부탁이야, 이제 더 이상 괴롭히지 마
この身体を 冷たい痛みが しばり続ける夜が
코노카라다오츠메타이이타미가 시바리츠즈케루요루가
이 육체를, 차가운 빛이, 계속 얽매고 있는 밤이
叫び続けても もうお前ここへ戻らないだろう
사케비츠즈케테모 모-오마에 코코에 모도라나이다로-
계속해서 외쳐도, 이제 넌 여기로 돌아올 수 없겠지
真っ赤に染まった 月が泣いてる
마악카니소마앗타츠키가나이테이루
새빨갛게 물든 달이 눈물을 흘리고 있어
時が流れて 変わる街に 俺達は変わらないと
토키가나가레테카와루마치니 오레타치와카와라나이토
시간이 흘러 변해가는 거리에서 우리들은 변하지 않을거라며
あの白い月に 追いつかれるまで走った
아노시로이츠키니오이츠카레루마데 하싯타
저 하얀 달을 넘을 때까지 달렸지
手垢のついた嘘に塗れ 誰もが近道探す
테아카노즈이타우소니마미레 다레모가치카미치사가스
손때가 묻은 거짓 투성이가 되어, 누구나 지름길을 찾고 있어
胸を抉る この染みは何の罪もないかな?
무네오에구루 코노시미와난노츠미모나이까나
가슴을 도려내는 이 얼룩은, 아무 죄도 없는 걸까?
分け合う寂しさが 互いを探るように
와케아우사미시사가타가이오사구루요-니
서로 나누는 쓸쓸함이 서로를 찾는 것처럼
"愛してる"って 君だけを信じたい
아이시테룻테 키미다케오 신지타이
사랑한다고, 그대만을 믿고 싶어
お願いさ もぅ 苦しまないで
오네가이사 모-쿠루시마나이데
부탁이야, 이제 더 이상 괴로워 하지 마
夜の闇に優しさが痛みに君は笑っていてよ
요루노야미니야사시사가이타미니키미와와랏테이테요
밤의 어둠에 상냥함이 아픔으로, 그대는 웃어줘
叫び続けても もう誰もここへ戻らないなら
사케비츠즈케테모모-다레모 코코에모도라나이나라
계속해서 외쳐도 이제 아무도 여기로 돌아오지 못한다면
せめて 自分を騙さないで
세메테지붕오다마사나이데
적어도 자기 자신만은 속이지 마
もぅ 苦しまないで
모-쿠루시마나이데
이제 괴로워하지 마
流れて行く 失うばかりの日々に終わりを告げて
나가레테유쿠 우시나우바까리노키미니오와리오츠게테
흘러가는, 상실하기만 하는 날들에 마지막을 고하고
あの日 俺達の笑顔の意味が少しずつ
아노히 오레타치노에가오노이미가 스코시즈츠
그 날, 우리의 웃는 얼굴의 의미가 조금씩
流れていく街 白い月の下
나가레테유쿠마치 시로이츠키노시타
흘러가는 거리 새하얀 달 아래서
독음/해석 : 소다링 http://blog.naver.com/uniquedoor
우타맵 가사대로 수정했습니다.
분명히 일본 웹에서 퍼온 가사였는데 틀린 데가 많아서 깜짝 놀랐네요-.-;
作詞:松岡充 作曲:松岡充
生まれ育った街は いつも 生温い風が吹いてた
우마레소닷타마치와 이츠모 나마누루이 카제가 후이테타
태어나서 자란 거리는 언제나 미적지근한 바람이 불고 있었지
はじめは いつも一人で 路地裏から観たんだ
하지메와이츠모 히토리데 로지우라까라 미타음다
처음엔 언제나, 혼자 뒷골목에서 지켜보고 있었지
誰が何を決めたとこで 正義の味方はないし
다레가나니오키메타토코데 세-기노미카타와나이시
누가 뭘 결정했다는 곳에 정의의 사도는 없고
ねぇ 俺達 本当に何の罪もないかな?
네 오레타치 혼토-니 난노츠미모나이까나
저, 우리 정말 아무 죄도 없는 걸까?
憧れたフリをして 幻にうなずいて
아코가레타후리오시테 마보로시니우나즈이테
동경하는 척 하며, 환상을 향해 고개 끄덕이며,
"愛してる"って 言葉でごまかしてる
아이시테룻테 코토바데고마카시테루
"사랑한다"는 말로 속이고 있어
お願いさ もぅ 苦しめないで
오네가이사 모-쿠루시메나이데
부탁이야, 이제 더 이상 괴롭히지 마
この身体を 冷たい痛みが しばり続ける夜が
코노카라다오츠메타이이타미가 시바리츠즈케루요루가
이 육체를, 차가운 빛이, 계속 얽매고 있는 밤이
叫び続けても もうお前ここへ戻らないだろう
사케비츠즈케테모 모-오마에 코코에 모도라나이다로-
계속해서 외쳐도, 이제 넌 여기로 돌아올 수 없겠지
真っ赤に染まった 月が泣いてる
마악카니소마앗타츠키가나이테이루
새빨갛게 물든 달이 눈물을 흘리고 있어
時が流れて 変わる街に 俺達は変わらないと
토키가나가레테카와루마치니 오레타치와카와라나이토
시간이 흘러 변해가는 거리에서 우리들은 변하지 않을거라며
あの白い月に 追いつかれるまで走った
아노시로이츠키니오이츠카레루마데 하싯타
저 하얀 달을 넘을 때까지 달렸지
手垢のついた嘘に塗れ 誰もが近道探す
테아카노즈이타우소니마미레 다레모가치카미치사가스
손때가 묻은 거짓 투성이가 되어, 누구나 지름길을 찾고 있어
胸を抉る この染みは何の罪もないかな?
무네오에구루 코노시미와난노츠미모나이까나
가슴을 도려내는 이 얼룩은, 아무 죄도 없는 걸까?
分け合う寂しさが 互いを探るように
와케아우사미시사가타가이오사구루요-니
서로 나누는 쓸쓸함이 서로를 찾는 것처럼
"愛してる"って 君だけを信じたい
아이시테룻테 키미다케오 신지타이
사랑한다고, 그대만을 믿고 싶어
お願いさ もぅ 苦しまないで
오네가이사 모-쿠루시마나이데
부탁이야, 이제 더 이상 괴로워 하지 마
夜の闇に優しさが痛みに君は笑っていてよ
요루노야미니야사시사가이타미니키미와와랏테이테요
밤의 어둠에 상냥함이 아픔으로, 그대는 웃어줘
叫び続けても もう誰もここへ戻らないなら
사케비츠즈케테모모-다레모 코코에모도라나이나라
계속해서 외쳐도 이제 아무도 여기로 돌아오지 못한다면
せめて 自分を騙さないで
세메테지붕오다마사나이데
적어도 자기 자신만은 속이지 마
もぅ 苦しまないで
모-쿠루시마나이데
이제 괴로워하지 마
流れて行く 失うばかりの日々に終わりを告げて
나가레테유쿠 우시나우바까리노키미니오와리오츠게테
흘러가는, 상실하기만 하는 날들에 마지막을 고하고
あの日 俺達の笑顔の意味が少しずつ
아노히 오레타치노에가오노이미가 스코시즈츠
그 날, 우리의 웃는 얼굴의 의미가 조금씩
流れていく街 白い月の下
나가레테유쿠마치 시로이츠키노시타
흘러가는 거리 새하얀 달 아래서
독음/해석 : 소다링 http://blog.naver.com/uniquedoor
우타맵 가사대로 수정했습니다.
분명히 일본 웹에서 퍼온 가사였는데 틀린 데가 많아서 깜짝 놀랐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