五色の虹 / アンダ-グラフ
作詞:真戸原直人 作曲:真戸原直人
輝いた水面揺らした風 途切れなく
카가야이타 미나모유라시타카제 토기레나쿠
빛나는 수면을 흔들은 바람은 끊이지 않고
君の髪なびかせながら緑色づけて
키미노 카미나비카세나가라 미도리이로즈케테
네 머리를 나부끼며 푸른빛을 더해
僕らが出会えた季節を運んで 来たんだ
보쿠라가 데아에타키세츠오 하콘데키탄다
우리들이 만났던 계절을 가져왔어
「どう見ても五色にしか見えないの」と
도-미테모 고쇼쿠니시카미에나이노토
'어떻게 봐도 다섯색으로밖에 보이지 않아' 라고
西の空 虹を見つけた君が笑っていたあの頃
니시노소라 니지오미츠케타 키미가와랏테이타 아노고로
서쪽 하늘에서 무지개를 발견한 네가 웃고 있던 그 시절
ふと思い出してみた
후토오모이다시테미타
문득 떠올려봤어
6月の雨越えて 蜃気楼包む車道で
로쿠가츠노아메코에테 신키로츠츠무샤토데
6월의 비를 넘어 신기루가 감싸는 도로에서
先入観など投げ捨てて スピード上げていく
센뉴칸나도나게스테테 스피도아게테이쿠
선입관따위 던져버리고 스피드 올려서 가
蒼く映し出された太陽と 白く空を彩る水晶画
아오쿠우츠시다사레타타이요토 시로쿠소라오이로도루스이쇼-가
푸르게 비춰진 태양과 하얗게 하늘을 색칠하는 수정화
あの頃僕が見ていた世界へ もう一度戻れる気がしてる
아노고로보쿠가미테이타세카이에 모이치도모도레루키가시테루
그 시절 내가 보고있던 세상으로 한번 더 돌아갈 수 있을 것 같은 기분이 들어
少し厚着し過ぎたプライドも脱ぎ捨てながら
스코시아츠기시스기타프라이도모 누기스테나가라
조금 두껍게 껴입은 프라이드도 벗어던지고
向かい風を感じて走る いつかの僕のように
무카이카제오칸지테하시루 이츠카노보쿠오요-니
역풍을 느끼며 달려, 언젠가의 나처럼
口にはしない 距離感の中で 僕らは信じていたんだ
구치니와시나이 쿄리칸노나카데 보쿠라와신지테이탄다
말로는 하지않는 거리감속에서 우리들은 믿고 있었어
言葉にない「弱さ」を持ったまま いつでも背中合わせで笑った
고토바니나이요와사오못타마마 이츠데모세나가아와세데와랏타
말에는 없는 '약함'을 가진 채 언제나 등을 맞댄 채 웃었어
サヨナラの言い訳を僕は夢に変えた 通り過ぎた景色 君は泣いていた
사요나라노이이와케오 보쿠와유메니카에타 토오리스기타케시키 키미와나이테이타
안녕이라는 변명을 나는 꿈으로 바꿨어. 스쳐 지나간 풍경속에서 넌 울고 있었어
時が流れ僕達も変わった 戻れない日があることも知った
도키가나가레보쿠타치모카왓타 모도레나이히가아루코토모싯타
시간이 지나며 우리들도 변했어 돌아갈 수 없는 날이 있는 것도 알았어
手探りで過ごしている日々に何かを求めて生きている
테사구리데스고시테이루히비니 나니카오모토메테이키테이루
손으로 더듬으며 지내는 날들, 무엇인가를 찾으며 살아가고 있어
これからくる色んな悲しみや喜びが
코레카라쿠루 이론나카나시미야요로코비가
앞으로 올 여러가지 슬픔과 기쁨이
もしもそこに溢れてるのなら 君も上手く笑えるだろう
모시모소코니아후레테루노나라 키미모우마쿠와라에루다로-
만약 그곳에 넘치고 있다면 너도 잘 웃을 수 있겠지
輝いた水面揺らした風 途切れなく
카가야이타 미나모유라시타카제 토기레나쿠
빛나는 수면을 흔들은 바람은 끊이지 않고
君の髪なびかせながら緑色づけて
키미노 카미나비카세나가라 미도리이로즈케테
네 머리를 나부끼며 푸른빛을 더해
僕らが出会えた季節を運んで 来たんだ
보쿠라가 데아에타키세츠오 하콘데키탄다
우리들이 만났던 계절을 가져왔어
蒼く映し出された太陽と 白く空を彩る水晶画
아오쿠우츠시다사레타타이요토 시로쿠소라오이로도루스이쇼-가
푸르게 비춰진 태양과 하얗게 하늘을 색칠하는 수정화
あの頃僕が見ていた世界を大胆に超えてく気がしてる
아노고로보쿠가미테이타세카이오 다이탄니코에테쿠키가시테루
그 시절의 내가 보고 있던 세상을 대담하게 넘어 갈 것 같은 기분이 들어
あの時見つけれずに笑っていた あと二色の光を
아노도키미츠케레즈니와랏테이타 아토니쇼쿠노히카리오
그 때 발견하지 못하고 웃었던 나머지 두색의 빛을
今は感じて走る 感情も貫いてく 七色描くその時まで
이마와칸지테하시루 칸죠모츠라누이테쿠 나나이로에가쿠소노도키마데
지금은 느끼며 달려, 감정도 가로지르며 가, 일곱색깔 그리는 그 때까지
作詞:真戸原直人 作曲:真戸原直人
輝いた水面揺らした風 途切れなく
카가야이타 미나모유라시타카제 토기레나쿠
빛나는 수면을 흔들은 바람은 끊이지 않고
君の髪なびかせながら緑色づけて
키미노 카미나비카세나가라 미도리이로즈케테
네 머리를 나부끼며 푸른빛을 더해
僕らが出会えた季節を運んで 来たんだ
보쿠라가 데아에타키세츠오 하콘데키탄다
우리들이 만났던 계절을 가져왔어
「どう見ても五色にしか見えないの」と
도-미테모 고쇼쿠니시카미에나이노토
'어떻게 봐도 다섯색으로밖에 보이지 않아' 라고
西の空 虹を見つけた君が笑っていたあの頃
니시노소라 니지오미츠케타 키미가와랏테이타 아노고로
서쪽 하늘에서 무지개를 발견한 네가 웃고 있던 그 시절
ふと思い出してみた
후토오모이다시테미타
문득 떠올려봤어
6月の雨越えて 蜃気楼包む車道で
로쿠가츠노아메코에테 신키로츠츠무샤토데
6월의 비를 넘어 신기루가 감싸는 도로에서
先入観など投げ捨てて スピード上げていく
센뉴칸나도나게스테테 스피도아게테이쿠
선입관따위 던져버리고 스피드 올려서 가
蒼く映し出された太陽と 白く空を彩る水晶画
아오쿠우츠시다사레타타이요토 시로쿠소라오이로도루스이쇼-가
푸르게 비춰진 태양과 하얗게 하늘을 색칠하는 수정화
あの頃僕が見ていた世界へ もう一度戻れる気がしてる
아노고로보쿠가미테이타세카이에 모이치도모도레루키가시테루
그 시절 내가 보고있던 세상으로 한번 더 돌아갈 수 있을 것 같은 기분이 들어
少し厚着し過ぎたプライドも脱ぎ捨てながら
스코시아츠기시스기타프라이도모 누기스테나가라
조금 두껍게 껴입은 프라이드도 벗어던지고
向かい風を感じて走る いつかの僕のように
무카이카제오칸지테하시루 이츠카노보쿠오요-니
역풍을 느끼며 달려, 언젠가의 나처럼
口にはしない 距離感の中で 僕らは信じていたんだ
구치니와시나이 쿄리칸노나카데 보쿠라와신지테이탄다
말로는 하지않는 거리감속에서 우리들은 믿고 있었어
言葉にない「弱さ」を持ったまま いつでも背中合わせで笑った
고토바니나이요와사오못타마마 이츠데모세나가아와세데와랏타
말에는 없는 '약함'을 가진 채 언제나 등을 맞댄 채 웃었어
サヨナラの言い訳を僕は夢に変えた 通り過ぎた景色 君は泣いていた
사요나라노이이와케오 보쿠와유메니카에타 토오리스기타케시키 키미와나이테이타
안녕이라는 변명을 나는 꿈으로 바꿨어. 스쳐 지나간 풍경속에서 넌 울고 있었어
時が流れ僕達も変わった 戻れない日があることも知った
도키가나가레보쿠타치모카왓타 모도레나이히가아루코토모싯타
시간이 지나며 우리들도 변했어 돌아갈 수 없는 날이 있는 것도 알았어
手探りで過ごしている日々に何かを求めて生きている
테사구리데스고시테이루히비니 나니카오모토메테이키테이루
손으로 더듬으며 지내는 날들, 무엇인가를 찾으며 살아가고 있어
これからくる色んな悲しみや喜びが
코레카라쿠루 이론나카나시미야요로코비가
앞으로 올 여러가지 슬픔과 기쁨이
もしもそこに溢れてるのなら 君も上手く笑えるだろう
모시모소코니아후레테루노나라 키미모우마쿠와라에루다로-
만약 그곳에 넘치고 있다면 너도 잘 웃을 수 있겠지
輝いた水面揺らした風 途切れなく
카가야이타 미나모유라시타카제 토기레나쿠
빛나는 수면을 흔들은 바람은 끊이지 않고
君の髪なびかせながら緑色づけて
키미노 카미나비카세나가라 미도리이로즈케테
네 머리를 나부끼며 푸른빛을 더해
僕らが出会えた季節を運んで 来たんだ
보쿠라가 데아에타키세츠오 하콘데키탄다
우리들이 만났던 계절을 가져왔어
蒼く映し出された太陽と 白く空を彩る水晶画
아오쿠우츠시다사레타타이요토 시로쿠소라오이로도루스이쇼-가
푸르게 비춰진 태양과 하얗게 하늘을 색칠하는 수정화
あの頃僕が見ていた世界を大胆に超えてく気がしてる
아노고로보쿠가미테이타세카이오 다이탄니코에테쿠키가시테루
그 시절의 내가 보고 있던 세상을 대담하게 넘어 갈 것 같은 기분이 들어
あの時見つけれずに笑っていた あと二色の光を
아노도키미츠케레즈니와랏테이타 아토니쇼쿠노히카리오
그 때 발견하지 못하고 웃었던 나머지 두색의 빛을
今は感じて走る 感情も貫いてく 七色描くその時まで
이마와칸지테하시루 칸죠모츠라누이테쿠 나나이로에가쿠소노도키마데
지금은 느끼며 달려, 감정도 가로지르며 가, 일곱색깔 그리는 그 때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