遠くへ
작사, 작곡, 노래:米倉千尋
번역 : Yeram(http://blog.naver.com/muse0527)
探し続けた唯一の場所 手を伸ばせば届きそうで
(사가시 츠즈케타 유이츠노 바쇼 테오노바세바 토도키소-데)
계속 찾아 헤맸던 유일한 그곳이 손을 뻗으면 닿을 것 같아서
あと少しだけ強さが欲しい… 静かに深く息を吸い込んだ
(아토스코시다케 츠요사가호시이 시즈카니 후카쿠 이키오 스이콘다)
앞으로 좀만 더 강함이 필요해. 조용히 깊게 숨을 들여마셨어.
もう何も聞こえない 張り裂けそうな熱い想いと鼓動
(모-나니모 키코에나이 하리사케소-나 아츠이 오모이토 코도-)
이제 아무것도 들리지 않아. 부풀어 터질듯 한 뜨거운 마음과 고동을
抱きしめながら目を開いた
(다키시메나가라 메오 히라이타)
끌어안으면서 눈을 떴어.
今だけを信じたい 「カナラズ陽ハ昇ル」そう信じていたい
(이마다케오 신지타이 카나라즈 히와 노보루 소-신지테이타이)
지금만을 믿고 싶어. ‘반드시 해는 떠.’ 그렇게 믿고 싶어.
いつの日かこの胸に 誓った約束を守れるように
(이츠노히카 코노무네니 치캇타 야쿠소쿠오 마모레루요-니)
언젠가 이 가슴에 맹세한 약속을 지킬 수 있게.
―ナミダ・コドク・イタミ― 全て幸せに続いてる きっと
(나미다 코도쿠 이타미 스베테 시아와세니 츠즈이테루 킷토)
-눈물, 고독, 아픔- 모든 것이 분명 행복으로 이어지고 있어.
喧騒が去り一人きりで 砂をはらい唇噛みしめてた
(켄소우가사리 히토리키리데 스나오 하라이 쿠치비루 카미시메테타)
웅성거림이 지나가고 혼자서 모래를 털어내며 입술을 깨물었어.
もうこれ以上出来ない… 溢れる涙 崩れそうな心を
(모-코레이죠 데키나이 아후레루 나미다 쿠즈레소-나 코코로오)
이제 더 이상 할 수 없어... 넘치는 눈물과 무너질 듯한 마음을
抱きしめてくれた君のために
(다키시메테쿠레타 키미노타메니)
끌어안아 준 너를 위해서.
目の前に広がる 見果てぬゴールヘと続く道を
(메노마에니 히로가루 미하테누 고-루에토 츠즈쿠미치오)
눈 앞에 펼쳐지는, 이루지 못한 목표를 향해 이어지는 길을
今はただまっすぐに駆け抜けて行くんだ もう迷わない
(이마와타다 맛스구니 카케누케테유쿤다 모-마요와나이)
지금은 단지 똑바로 뚫고 나가는거야. 이제 망설이지 않아.
夢が夢のままで終わらないように この願い 遠くへ
(유메가 유메노 마마데 오와라나이요-니 코노 네가이 토오쿠에)
꿈이 꿈인 채로 끝나지 않도록. 이 바람(소원)을 저 먼 곳으로.
教科書の隅に 隠れるように書いた夢は決して
(쿄-카쇼노 스미니 카쿠레루요-니 카이타 유메와 켓시테)
교과서의 한 곳에 숨기듯이 썼던 꿈을 반드시
誰にも消せないから
(다레니모 케세나이카라)
누구에게도 뺏기지 않을테니까.
今だけを信じたい「カナラズ陽ハ昇ル」そう信じていたい
(이마다케오 신지타이 카나라즈 히와 노보루 소-신지테이타이)
지금만을 믿고 싶어. ‘반드시 해는 떠.’ 그렇게 믿고 싶어.
いつの日かこの胸に 誓った約束を守れるように
(이츠노히카 코노무네니 치캇타 야쿠소쿠오 마모레루요-니)
언젠가 이 가슴에 맹세한 약속을 지킬 수 있게.
―ナミダ・コドク・イタミ― きっと幸せに続いてる
(나미다 코도쿠 이타미 키잇토 시아와세니 츠즈이테루)
-눈물, 고독, 아픔-이 분명 행복으로 이어지고 있어.
この願い どこまでも遠くへ
(코노 네가이 도코마데모 토오쿠에)
이 바람을 어디까지나, 저 먼 곳으로.
작사, 작곡, 노래:米倉千尋
번역 : Yeram(http://blog.naver.com/muse0527)
探し続けた唯一の場所 手を伸ばせば届きそうで
(사가시 츠즈케타 유이츠노 바쇼 테오노바세바 토도키소-데)
계속 찾아 헤맸던 유일한 그곳이 손을 뻗으면 닿을 것 같아서
あと少しだけ強さが欲しい… 静かに深く息を吸い込んだ
(아토스코시다케 츠요사가호시이 시즈카니 후카쿠 이키오 스이콘다)
앞으로 좀만 더 강함이 필요해. 조용히 깊게 숨을 들여마셨어.
もう何も聞こえない 張り裂けそうな熱い想いと鼓動
(모-나니모 키코에나이 하리사케소-나 아츠이 오모이토 코도-)
이제 아무것도 들리지 않아. 부풀어 터질듯 한 뜨거운 마음과 고동을
抱きしめながら目を開いた
(다키시메나가라 메오 히라이타)
끌어안으면서 눈을 떴어.
今だけを信じたい 「カナラズ陽ハ昇ル」そう信じていたい
(이마다케오 신지타이 카나라즈 히와 노보루 소-신지테이타이)
지금만을 믿고 싶어. ‘반드시 해는 떠.’ 그렇게 믿고 싶어.
いつの日かこの胸に 誓った約束を守れるように
(이츠노히카 코노무네니 치캇타 야쿠소쿠오 마모레루요-니)
언젠가 이 가슴에 맹세한 약속을 지킬 수 있게.
―ナミダ・コドク・イタミ― 全て幸せに続いてる きっと
(나미다 코도쿠 이타미 스베테 시아와세니 츠즈이테루 킷토)
-눈물, 고독, 아픔- 모든 것이 분명 행복으로 이어지고 있어.
喧騒が去り一人きりで 砂をはらい唇噛みしめてた
(켄소우가사리 히토리키리데 스나오 하라이 쿠치비루 카미시메테타)
웅성거림이 지나가고 혼자서 모래를 털어내며 입술을 깨물었어.
もうこれ以上出来ない… 溢れる涙 崩れそうな心を
(모-코레이죠 데키나이 아후레루 나미다 쿠즈레소-나 코코로오)
이제 더 이상 할 수 없어... 넘치는 눈물과 무너질 듯한 마음을
抱きしめてくれた君のために
(다키시메테쿠레타 키미노타메니)
끌어안아 준 너를 위해서.
目の前に広がる 見果てぬゴールヘと続く道を
(메노마에니 히로가루 미하테누 고-루에토 츠즈쿠미치오)
눈 앞에 펼쳐지는, 이루지 못한 목표를 향해 이어지는 길을
今はただまっすぐに駆け抜けて行くんだ もう迷わない
(이마와타다 맛스구니 카케누케테유쿤다 모-마요와나이)
지금은 단지 똑바로 뚫고 나가는거야. 이제 망설이지 않아.
夢が夢のままで終わらないように この願い 遠くへ
(유메가 유메노 마마데 오와라나이요-니 코노 네가이 토오쿠에)
꿈이 꿈인 채로 끝나지 않도록. 이 바람(소원)을 저 먼 곳으로.
教科書の隅に 隠れるように書いた夢は決して
(쿄-카쇼노 스미니 카쿠레루요-니 카이타 유메와 켓시테)
교과서의 한 곳에 숨기듯이 썼던 꿈을 반드시
誰にも消せないから
(다레니모 케세나이카라)
누구에게도 뺏기지 않을테니까.
今だけを信じたい「カナラズ陽ハ昇ル」そう信じていたい
(이마다케오 신지타이 카나라즈 히와 노보루 소-신지테이타이)
지금만을 믿고 싶어. ‘반드시 해는 떠.’ 그렇게 믿고 싶어.
いつの日かこの胸に 誓った約束を守れるように
(이츠노히카 코노무네니 치캇타 야쿠소쿠오 마모레루요-니)
언젠가 이 가슴에 맹세한 약속을 지킬 수 있게.
―ナミダ・コドク・イタミ― きっと幸せに続いてる
(나미다 코도쿠 이타미 키잇토 시아와세니 츠즈이테루)
-눈물, 고독, 아픔-이 분명 행복으로 이어지고 있어.
この願い どこまでも遠くへ
(코노 네가이 도코마데모 토오쿠에)
이 바람을 어디까지나, 저 먼 곳으로.
들으면 들을 수록 막 시원해지는 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