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turn to myself
작사, 작곡, 노래:米倉千尋
번역 : Yeram(http://blog.naver.com/muse0527)
寝ボケた顔してアクビしてる
(네보케타 카오시테 아쿠비시테루)
잠이 덜 깬 얼굴로 하품하고 있어.
退屈な everyday
(타이쿠츠나 everyday)
지루한 everyday
虹色の夢はいつの間にか
(니지이로노 유메와 이츠노마니카)
무지개 빛의 꿈은 어느샌가
色褪せてくみたいに消えてしまったの?
(이로아세테쿠 미타이니 키에테시맛타노)
색이 바래진 것처럼 사라지고 말았을까?
どんなとめどない現実が
(도은나토메도나이 겐지츠가)
어떠한 끝 없는 현실이
口を開けてても
(쿠치오 아케테테모)
입을 벌린다해도
飲み込まれないように
(노미코마레나이요-니)
그곳에 삼켜지지 않도록
今、立ち上がるんだ
(이마 타치아가룬다)
지금, 박차고 일어서는 거야.
最大級の胸騒ぎ感じていたい
(사이다이큐-노 무네사와기 카은지테이타이)
엄청난 가슴 속 두근거림을 느끼고 싶어.
Return to myself
もう一度輝きへ
(모-이치도 카가야키에)
한 번 더 빛나기 위해
精一杯風を切って走り出せる
(세이잇파이 카제오킷테 하시리다세루)
있는 힘껏 바람을 끊고 달려나갈 수 있어.
ちぎれそうな想いをギュッと抱きしめて
(치기레소-나 오모이오 규읏토 다키시메테)
찢어질듯 한 마음을 꼭 껴안아.
鮮やかな時間を止めた古い栞の花びらを
(아자야카나 토키오 토메타 후루이 시오리노 하나비라오)
선명한 시간을 멈춘 오래된 꽃잎의 이정표를
夢中で探したね
(무츄-데 사가시타네)
정신없이 찾았었지.
そんな萌えるような 夏を
(손나 모에루 요-나 나츠오
그렇게 불탈 듯한 여름을
僕らは何処かに 置き去りにしたまま
(보쿠라와 도코카니 오키자리니 시타마마)
우리는 어디에 내버려둔 채,
どこへ行くんだろう
(도코에유쿤다로-)
어디로 가는 걸까.
最大級の胸騒ぎ感じていたい
(사이다이큐-노 무네사와기 카은지테이타이)
엄청난 가슴 속 두근거림을 느끼고 싶어.
Return to myself
あどけない日々は遠く
(아도케나이 히비와 토오쿠)
순수했던 날들은 먼 곳으로.
切なさ抱きしめたカゲロウのように
(세츠나사 다키시메타 카게로-노 요-니)
안타까움을 끌어안은 아지랑이처럼
ありったけの力で今羽ばたけるなら
(아릿타케노 치카라데 이마 하바타케루나라)
있는 모든 힘으로 지금 날아오를 수 있다면.
夕焼け伸びる影を追いかけた帰り道
(유우야케 노비루 카게오 오이카케타 카에리미치)
저녁놀이 퍼지는 그림자를 좇아갔던 집으로 가는 길.
-胸が熱くなる-
(무네가 아츠쿠나루)
-가슴이 뜨거워 져.-
最大級の胸騒ぎ感じていたい
(사이다이큐-노 무네사와기 카은지테이타이)
엄청난 가슴 속 두근거림을 느끼고 싶어.
Return to myself
もう一度輝きへ
(모-이치도 카가야키에)
한 번 더 빛나기 위해
精一杯風を切って走り出せる
(세이잇파이 카제오킷테 하시리다세루)
있는 힘껏 바람을 끊고 달려나갈 수 있어.
ちぎれそうな想いをギュッと抱きしめ
(치기레소-나 오모이오 규읏토 다키시메)
찢어질듯 한 마음을 꼭 껴안고서
最大級の胸騒ぎ感じていたい
(사이다이큐-노 무네사와기 카은지테이타이)
엄청난 가슴 속 두근거림을 느끼고 싶어.
Return to myself
あどけない日々は遠く
(아도케나이 히비와 토오쿠)
순수했던 날들은 먼 곳으로.
切なさ抱きしめたカゲロウのように
(세츠나사 다키시메타 카게로-노 요-니)
안타까움을 끌어안은 아지랑이처럼
ありったけの力で今羽ばたけるから
(아릿타케노 치카라데 이마 하바타케루카라)
있는 모든 힘으로 지금 날아오를 수 있으니까.
작사, 작곡, 노래:米倉千尋
번역 : Yeram(http://blog.naver.com/muse0527)
寝ボケた顔してアクビしてる
(네보케타 카오시테 아쿠비시테루)
잠이 덜 깬 얼굴로 하품하고 있어.
退屈な everyday
(타이쿠츠나 everyday)
지루한 everyday
虹色の夢はいつの間にか
(니지이로노 유메와 이츠노마니카)
무지개 빛의 꿈은 어느샌가
色褪せてくみたいに消えてしまったの?
(이로아세테쿠 미타이니 키에테시맛타노)
색이 바래진 것처럼 사라지고 말았을까?
どんなとめどない現実が
(도은나토메도나이 겐지츠가)
어떠한 끝 없는 현실이
口を開けてても
(쿠치오 아케테테모)
입을 벌린다해도
飲み込まれないように
(노미코마레나이요-니)
그곳에 삼켜지지 않도록
今、立ち上がるんだ
(이마 타치아가룬다)
지금, 박차고 일어서는 거야.
最大級の胸騒ぎ感じていたい
(사이다이큐-노 무네사와기 카은지테이타이)
엄청난 가슴 속 두근거림을 느끼고 싶어.
Return to myself
もう一度輝きへ
(모-이치도 카가야키에)
한 번 더 빛나기 위해
精一杯風を切って走り出せる
(세이잇파이 카제오킷테 하시리다세루)
있는 힘껏 바람을 끊고 달려나갈 수 있어.
ちぎれそうな想いをギュッと抱きしめて
(치기레소-나 오모이오 규읏토 다키시메테)
찢어질듯 한 마음을 꼭 껴안아.
鮮やかな時間を止めた古い栞の花びらを
(아자야카나 토키오 토메타 후루이 시오리노 하나비라오)
선명한 시간을 멈춘 오래된 꽃잎의 이정표를
夢中で探したね
(무츄-데 사가시타네)
정신없이 찾았었지.
そんな萌えるような 夏を
(손나 모에루 요-나 나츠오
그렇게 불탈 듯한 여름을
僕らは何処かに 置き去りにしたまま
(보쿠라와 도코카니 오키자리니 시타마마)
우리는 어디에 내버려둔 채,
どこへ行くんだろう
(도코에유쿤다로-)
어디로 가는 걸까.
最大級の胸騒ぎ感じていたい
(사이다이큐-노 무네사와기 카은지테이타이)
엄청난 가슴 속 두근거림을 느끼고 싶어.
Return to myself
あどけない日々は遠く
(아도케나이 히비와 토오쿠)
순수했던 날들은 먼 곳으로.
切なさ抱きしめたカゲロウのように
(세츠나사 다키시메타 카게로-노 요-니)
안타까움을 끌어안은 아지랑이처럼
ありったけの力で今羽ばたけるなら
(아릿타케노 치카라데 이마 하바타케루나라)
있는 모든 힘으로 지금 날아오를 수 있다면.
夕焼け伸びる影を追いかけた帰り道
(유우야케 노비루 카게오 오이카케타 카에리미치)
저녁놀이 퍼지는 그림자를 좇아갔던 집으로 가는 길.
-胸が熱くなる-
(무네가 아츠쿠나루)
-가슴이 뜨거워 져.-
最大級の胸騒ぎ感じていたい
(사이다이큐-노 무네사와기 카은지테이타이)
엄청난 가슴 속 두근거림을 느끼고 싶어.
Return to myself
もう一度輝きへ
(모-이치도 카가야키에)
한 번 더 빛나기 위해
精一杯風を切って走り出せる
(세이잇파이 카제오킷테 하시리다세루)
있는 힘껏 바람을 끊고 달려나갈 수 있어.
ちぎれそうな想いをギュッと抱きしめ
(치기레소-나 오모이오 규읏토 다키시메)
찢어질듯 한 마음을 꼭 껴안고서
最大級の胸騒ぎ感じていたい
(사이다이큐-노 무네사와기 카은지테이타이)
엄청난 가슴 속 두근거림을 느끼고 싶어.
Return to myself
あどけない日々は遠く
(아도케나이 히비와 토오쿠)
순수했던 날들은 먼 곳으로.
切なさ抱きしめたカゲロウのように
(세츠나사 다키시메타 카게로-노 요-니)
안타까움을 끌어안은 아지랑이처럼
ありったけの力で今羽ばたけるから
(아릿타케노 치카라데 이마 하바타케루카라)
있는 모든 힘으로 지금 날아오를 수 있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