曲名 : BLUE
作成 : 倖田組
출처 : http://www.jieumai.com
La la la...
見慣れた街 見慣れた人 全てが 最近まるで遠い国の出来事
미나레따 마치 미나레따 히토 스베테가 사이킨 마루데 토오이 쿠니노 데키고토
익숙해진 거리 익숙해진 사람들 전부가 요즘 마치 먼 나라의 일처럼
もう一度感じたいね 暗闇の中で 希望が織り成す 鮮やかな音楽
모 이치도 칸지타이네 쿠라야미노 나카데 키보-가 오리나스 아자야카나 온가쿠
다시 한번 더 느끼고 싶네 어둠속에서 희망이 펼쳐내는 신선한 음악
どんなに辛い時でさえ 歌うのはなぜ?(さーね)
돈나니 츠라이 토키데사에 우타우노와 나제 (사네)
너무나 괴로운 때조차 노래하는 건 어째서? (글쎄)
恋愛なんてしたくない 離れてくのはなぜ?(ダーリン ダーリン Ah...)
렝아이난떼 시타쿠나이 하나레테쿠노와 나제 (다링다링 Ah...)
연애같은거 하고 싶지 않아, 멀어져가는 건 어째서? (다링 다링 Ah...)
全然 何も聞こえない 砂漠の夜明けが 瞼に映る
젠젠 나니모 키코에나이 사바쿠노요아케가 마부타니 우츠루
아무것도 들리지 않아 사막의 새벽녘이 베개에 비쳐져
全然 涙こぼれない ブルーになってみただけ
젠젠 나미다 코보레나이 부루-니 낫떼미따다케
눈물이 흐르지 않아 우울하게 되어본 것 뿐
女の子に生まれたけど わたしの一番似合うのはこの色
온나노코니 우마레따케도 와타시노 이치방 니아우노와 코노 이로
여자아이로 태어났지만 나의 가장 어울리는 색은 이 색
もう何も感じないぜ そんな年頃ね
모- 나니모 칸지나이제 손나 토시고로네
이미 아무것도 느끼지 않아 그런 나이야
道化師の哀れ 回り出す照明
도-케시노 아와레 마와리다스 쇼-메
어릿광대의 가련함 돌아가기 시작하는 조명
こんなに寒い夜にさえ 歌うのは誰?(誰?)
콘나니 사무이 요루니사에 우타우노와 다레 (다레)
이렇게 추운 밤조차 노래하는 것은 누구? (누구?)
原稿用紙5~6枚 ブルㅡのインクのシラベ
겐코요-지 고로쿠마이 부루노 잉크노 시라베
원고용지 5~6장 파란 잉크의 선율
もう一度信じたいね 恨みっこなしで
모- 이치도 신지따이네 우라밋코나시데
한번 더 믿고 싶네. 원망 없이
遅かれ 早かれ 光は届くぜ
오소카레 하야카레 히카리와 토도쿠제
조만간에 빛은 닿을거야
どんなに辛いときでさえ 生きるのはなぜ?(さーね)
돈나니 츠라이 토키데사에 이키루노와 나제 (사네)
너무나 괴로운 때조차 살아가는 것은 어째서? (글세)
栄光なんて欲しくない 普通が1番だね
에이코-난떼 호시쿠나이 후츠우가 이치방다네
영광따윈 원하지 않아 평범한게 최고지
La la la...
La la la...
Darling, darling, ah ... Questions make me blue
Darling, darling, ah ... Tell me something good
もう一度感じさせて 技よりもハートで
모- 이치도 칸지사세떼 와자요리모 하-토데
한번 더 느끼게 해줘 기술보다도 마음으로
どんなに長い夜でさえ 明けるはずよね(さーね)
돈나니 나가이 요루데사에 아케루하즈요네 (사네)
너무도 긴 밤조차 밝아질 수 있겠지 (글쎄)
もう何年前の話だい? 囚われたままだね(ダーリン ダーリン Ah...)
모- 난넨 마에노 하나시다이 토라와레따마마다네 (다링다링 Ah...)
벌써 몇 년 전의 얘기야? 계속 얽매인채로 있네 (다링 다링 Ah...)
全然何も聞こえない 琥珀色の波に胸が浮かぶ
젠젠 나니모 키코에나이 코하쿠이로노 나미니 무네가 우카부
아무것도 들리지 않아 호박색의 파도에 가슴이 떠올라
幻想なんて抱かない 霞んで見えない絵
겐소-난떼 이다카나이 카슨데 미에나이 에
환상 따위 품지 않아 흐려져 보이지 않는 그림
あんたに何が分かるんだい? 構うのはなぜ?(さーね)
안타니 나니가 와카룬다이 카마우노와 나제 (사네)
당신이 뭘 알지? 상관하는건 어째서? (글세)
もう恋愛なんてしたくない 離れてくのはなぜ?(ダーリン ダーリン Ah...)
모-렝아이난떼 시타쿠나이 하나레테쿠노와 나제 (다링다링 Ah...)
이제 연애같은거 하고 싶지 않아, 멀어져가는 건 어째서? (다링 다링 Ah...)
全然 何も聞こえない 砂漠の夜明けが 瞼に映る
젠젠 나니모 키코에나이 사바쿠노요아케가 마부타니 우츠루
아무것도 들리지 않아 사막의 새벽녘이 베개에 비쳐져
全然 涙こぼれない ブルーになってみただけ
젠젠 나미다 코보레나이 부루-니 낫떼미따다케
눈물이 흐르지 않아 우울하게 되어본 것 뿐
PinkHero님 감사합니다.
作成 : 倖田組
출처 : http://www.jieumai.com
La la la...
見慣れた街 見慣れた人 全てが 最近まるで遠い国の出来事
미나레따 마치 미나레따 히토 스베테가 사이킨 마루데 토오이 쿠니노 데키고토
익숙해진 거리 익숙해진 사람들 전부가 요즘 마치 먼 나라의 일처럼
もう一度感じたいね 暗闇の中で 希望が織り成す 鮮やかな音楽
모 이치도 칸지타이네 쿠라야미노 나카데 키보-가 오리나스 아자야카나 온가쿠
다시 한번 더 느끼고 싶네 어둠속에서 희망이 펼쳐내는 신선한 음악
どんなに辛い時でさえ 歌うのはなぜ?(さーね)
돈나니 츠라이 토키데사에 우타우노와 나제 (사네)
너무나 괴로운 때조차 노래하는 건 어째서? (글쎄)
恋愛なんてしたくない 離れてくのはなぜ?(ダーリン ダーリン Ah...)
렝아이난떼 시타쿠나이 하나레테쿠노와 나제 (다링다링 Ah...)
연애같은거 하고 싶지 않아, 멀어져가는 건 어째서? (다링 다링 Ah...)
全然 何も聞こえない 砂漠の夜明けが 瞼に映る
젠젠 나니모 키코에나이 사바쿠노요아케가 마부타니 우츠루
아무것도 들리지 않아 사막의 새벽녘이 베개에 비쳐져
全然 涙こぼれない ブルーになってみただけ
젠젠 나미다 코보레나이 부루-니 낫떼미따다케
눈물이 흐르지 않아 우울하게 되어본 것 뿐
女の子に生まれたけど わたしの一番似合うのはこの色
온나노코니 우마레따케도 와타시노 이치방 니아우노와 코노 이로
여자아이로 태어났지만 나의 가장 어울리는 색은 이 색
もう何も感じないぜ そんな年頃ね
모- 나니모 칸지나이제 손나 토시고로네
이미 아무것도 느끼지 않아 그런 나이야
道化師の哀れ 回り出す照明
도-케시노 아와레 마와리다스 쇼-메
어릿광대의 가련함 돌아가기 시작하는 조명
こんなに寒い夜にさえ 歌うのは誰?(誰?)
콘나니 사무이 요루니사에 우타우노와 다레 (다레)
이렇게 추운 밤조차 노래하는 것은 누구? (누구?)
原稿用紙5~6枚 ブルㅡのインクのシラベ
겐코요-지 고로쿠마이 부루노 잉크노 시라베
원고용지 5~6장 파란 잉크의 선율
もう一度信じたいね 恨みっこなしで
모- 이치도 신지따이네 우라밋코나시데
한번 더 믿고 싶네. 원망 없이
遅かれ 早かれ 光は届くぜ
오소카레 하야카레 히카리와 토도쿠제
조만간에 빛은 닿을거야
どんなに辛いときでさえ 生きるのはなぜ?(さーね)
돈나니 츠라이 토키데사에 이키루노와 나제 (사네)
너무나 괴로운 때조차 살아가는 것은 어째서? (글세)
栄光なんて欲しくない 普通が1番だね
에이코-난떼 호시쿠나이 후츠우가 이치방다네
영광따윈 원하지 않아 평범한게 최고지
La la la...
La la la...
Darling, darling, ah ... Questions make me blue
Darling, darling, ah ... Tell me something good
もう一度感じさせて 技よりもハートで
모- 이치도 칸지사세떼 와자요리모 하-토데
한번 더 느끼게 해줘 기술보다도 마음으로
どんなに長い夜でさえ 明けるはずよね(さーね)
돈나니 나가이 요루데사에 아케루하즈요네 (사네)
너무도 긴 밤조차 밝아질 수 있겠지 (글쎄)
もう何年前の話だい? 囚われたままだね(ダーリン ダーリン Ah...)
모- 난넨 마에노 하나시다이 토라와레따마마다네 (다링다링 Ah...)
벌써 몇 년 전의 얘기야? 계속 얽매인채로 있네 (다링 다링 Ah...)
全然何も聞こえない 琥珀色の波に胸が浮かぶ
젠젠 나니모 키코에나이 코하쿠이로노 나미니 무네가 우카부
아무것도 들리지 않아 호박색의 파도에 가슴이 떠올라
幻想なんて抱かない 霞んで見えない絵
겐소-난떼 이다카나이 카슨데 미에나이 에
환상 따위 품지 않아 흐려져 보이지 않는 그림
あんたに何が分かるんだい? 構うのはなぜ?(さーね)
안타니 나니가 와카룬다이 카마우노와 나제 (사네)
당신이 뭘 알지? 상관하는건 어째서? (글세)
もう恋愛なんてしたくない 離れてくのはなぜ?(ダーリン ダーリン Ah...)
모-렝아이난떼 시타쿠나이 하나레테쿠노와 나제 (다링다링 Ah...)
이제 연애같은거 하고 싶지 않아, 멀어져가는 건 어째서? (다링 다링 Ah...)
全然 何も聞こえない 砂漠の夜明けが 瞼に映る
젠젠 나니모 키코에나이 사바쿠노요아케가 마부타니 우츠루
아무것도 들리지 않아 사막의 새벽녘이 베개에 비쳐져
全然 涙こぼれない ブルーになってみただけ
젠젠 나미다 코보레나이 부루-니 낫떼미따다케
눈물이 흐르지 않아 우울하게 되어본 것 뿐
PinkHero님 감사합니다.
정말 빨리올라오네요 ㅠ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