春三(하루조-)
詞:岩沢厚治(이와사와 코지)
曲:岩沢厚治(이와사와 코지)
歌:ゆず(유즈)
時には風に吹かれて考えることもなく
(토키니와 카제니 후카레떼 캉가에루 코토모 나쿠)
때때로는 바람에 휘날려서 생각할 것도 없이
廻る世間を見ていても損した気にならない
(마와루 세켄오 미테이테모 손시타 키니 나라나이)
돌아가는 세상을 바라보고 있어도 손해를 봤다는 생각이 들지 않아.
丘の上見た景色は鈍より曇ってて
(오카노 우에 미타 케시키와 돈요리 쿠못떼테)
언덕 위에서 본 풍경은 무디기 보다 흐렸지만
それでも無理矢理キレイに見せてくれた
(소레데모 무리야리 키레이니 미세떼쿠레따)
그래도 무리하게 예쁘게 보여줬다.
そんなに焦らなくてもうまく世の中廻ってる
(손나니 아세라나쿠테모 우마쿠 요노나카 마왓떼루)
그렇게 서둘지 않아도 이 세상은 잘 돌아가고 있어
今日だけ何もしなくても大して変らない
(쿄오다케 나니모시나쿠떼모 타이시떼 카와라나이)
오늘 하루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크게 변하지 않아
春が来たそこまで春が来たよみんな始まるよ
(하루카 키따 소꼬마데 하루가 키따요 민나 하지마루요)
봄이 왔어 거기까지 봄이 왔어 모두 시작해요!
すべて始めようここから始まるから
(스베테 하지메요오 고코까라 하지마루 까라)
모든 것을 시작해요 여기부터 시작하니까
さぁ歩き出そう
(사아 아루키 다소-)
자아 걸어 나가자
鳥が自由に飛んでる大空をまわってる
(토리가 지유우니 톤데루 오오조라오 마왓떼루)
새가 자유롭게 날아다니고 있어 넓은 하늘을 돌고 있어
翼めいっぱい広げて遥か頭の上で
(츠바사 메잇빠이 히로게떼 하루카 아따마노 우에데)
날개를 힘껏 벌리고 아득하게 먼 머리 위에서
丘の上今日も何も見えないけど
(오카노 우에 쿄오모 나니모 미에나이케도)
언덕 위에 오늘도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데
考えてみりゃ一体何を探してるのか?
(캉가에떼미랴 잇따이 나니오 사가시떼루노까?)
생각해보니까 대체 무엇을 찾고 있는건지?
あんなに歩いたのにただ疲れただけ
(안나니 아루이따노니 타다 츠카레따다케)
그렇게 걸었는데도 단지 지쳤을 뿐이
なんて思ってもないのに笑ってごまかした
(난떼 오못떼모 나이노니 와랏떼 고마카시따)
라느니 생각하지도 않고 있으면서 웃어서 얼버무렸다.
春が来たそこまで春が来たよみんな始まるよ
(하루가 키따 소꼬마데 하루가 키따요 민나 하지마루요-)
봅이 왔어 거기까지 봄이 왔어 모두 시작해요
すべて始めようここから始まるから
(스베테 하지메요우 고꼬까라 하지마루까라)
모든 것을 시작해요 여기부터 시작하니까
さぁ歩き出そう
(사아 아루키 다소우)
자아 걸어 나가자
よりかかる何かを探すより
(요리카카루 나니까오 사가스요리)
의존할 무언가를 찾기 보다는
誰かによりかかれて倒れたい
(다레까니 요리카카레떼 타오레따이)
누군가를 지탱해주다가 쓰러지고 싶어
春が来たそこまで春が来たよみんな始まるよ
(하루가 키따 소꼬마데 하루가 키따요 민나 하지마루요)
봄이 왔어 거기까지 봄이 왔어 모두 시작해요
すべて始めようここから始まるから
(스베테 하지메요 고꼬까라 하지마루까라)
모든 것을 시작해요 여기부터 시작하니까
さぁ歩き出そう
(사아 아루끼 다소-)
자아 걸어 나가자
さぁ歩き出そう
(사아 아루끼 다소-)
자아 걸어나가자
-----------------------------------------------------------------------------
출처는 http://blog.naver.com/tamaraciel
어색한 부분이 몇군데 있습니다.
특히 鈍より曇ってて의 鈍에 대한 해석에 때문에 머리 좀 아프다가 그냥 의역해버렸습니다. 이해해주세요.....
어떻게 된 게 유즈는 예전 가사가 더 해석하기 어려운겁니까!!T^T
詞:岩沢厚治(이와사와 코지)
曲:岩沢厚治(이와사와 코지)
歌:ゆず(유즈)
時には風に吹かれて考えることもなく
(토키니와 카제니 후카레떼 캉가에루 코토모 나쿠)
때때로는 바람에 휘날려서 생각할 것도 없이
廻る世間を見ていても損した気にならない
(마와루 세켄오 미테이테모 손시타 키니 나라나이)
돌아가는 세상을 바라보고 있어도 손해를 봤다는 생각이 들지 않아.
丘の上見た景色は鈍より曇ってて
(오카노 우에 미타 케시키와 돈요리 쿠못떼테)
언덕 위에서 본 풍경은 무디기 보다 흐렸지만
それでも無理矢理キレイに見せてくれた
(소레데모 무리야리 키레이니 미세떼쿠레따)
그래도 무리하게 예쁘게 보여줬다.
そんなに焦らなくてもうまく世の中廻ってる
(손나니 아세라나쿠테모 우마쿠 요노나카 마왓떼루)
그렇게 서둘지 않아도 이 세상은 잘 돌아가고 있어
今日だけ何もしなくても大して変らない
(쿄오다케 나니모시나쿠떼모 타이시떼 카와라나이)
오늘 하루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크게 변하지 않아
春が来たそこまで春が来たよみんな始まるよ
(하루카 키따 소꼬마데 하루가 키따요 민나 하지마루요)
봄이 왔어 거기까지 봄이 왔어 모두 시작해요!
すべて始めようここから始まるから
(스베테 하지메요오 고코까라 하지마루 까라)
모든 것을 시작해요 여기부터 시작하니까
さぁ歩き出そう
(사아 아루키 다소-)
자아 걸어 나가자
鳥が自由に飛んでる大空をまわってる
(토리가 지유우니 톤데루 오오조라오 마왓떼루)
새가 자유롭게 날아다니고 있어 넓은 하늘을 돌고 있어
翼めいっぱい広げて遥か頭の上で
(츠바사 메잇빠이 히로게떼 하루카 아따마노 우에데)
날개를 힘껏 벌리고 아득하게 먼 머리 위에서
丘の上今日も何も見えないけど
(오카노 우에 쿄오모 나니모 미에나이케도)
언덕 위에 오늘도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데
考えてみりゃ一体何を探してるのか?
(캉가에떼미랴 잇따이 나니오 사가시떼루노까?)
생각해보니까 대체 무엇을 찾고 있는건지?
あんなに歩いたのにただ疲れただけ
(안나니 아루이따노니 타다 츠카레따다케)
그렇게 걸었는데도 단지 지쳤을 뿐이
なんて思ってもないのに笑ってごまかした
(난떼 오못떼모 나이노니 와랏떼 고마카시따)
라느니 생각하지도 않고 있으면서 웃어서 얼버무렸다.
春が来たそこまで春が来たよみんな始まるよ
(하루가 키따 소꼬마데 하루가 키따요 민나 하지마루요-)
봅이 왔어 거기까지 봄이 왔어 모두 시작해요
すべて始めようここから始まるから
(스베테 하지메요우 고꼬까라 하지마루까라)
모든 것을 시작해요 여기부터 시작하니까
さぁ歩き出そう
(사아 아루키 다소우)
자아 걸어 나가자
よりかかる何かを探すより
(요리카카루 나니까오 사가스요리)
의존할 무언가를 찾기 보다는
誰かによりかかれて倒れたい
(다레까니 요리카카레떼 타오레따이)
누군가를 지탱해주다가 쓰러지고 싶어
春が来たそこまで春が来たよみんな始まるよ
(하루가 키따 소꼬마데 하루가 키따요 민나 하지마루요)
봄이 왔어 거기까지 봄이 왔어 모두 시작해요
すべて始めようここから始まるから
(스베테 하지메요 고꼬까라 하지마루까라)
모든 것을 시작해요 여기부터 시작하니까
さぁ歩き出そう
(사아 아루끼 다소-)
자아 걸어 나가자
さぁ歩き出そう
(사아 아루끼 다소-)
자아 걸어나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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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는 http://blog.naver.com/tamaraciel
어색한 부분이 몇군데 있습니다.
특히 鈍より曇ってて의 鈍에 대한 해석에 때문에 머리 좀 아프다가 그냥 의역해버렸습니다. 이해해주세요.....
어떻게 된 게 유즈는 예전 가사가 더 해석하기 어려운겁니까!!T^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