僕は君を何とか元氣にしたいだけなのさ 보쿠와 키미오 난토카 겐키니 시타이다케 나노사 난 그대를 어떻게든 활기차게 만들어주고 싶을 뿐인거야 僕は君をいつも通り明るくしたいだけなのさ 보쿠와 키미오 이츠모토리 아카루쿠 시타이다케 나노사 난 그대를 언제나와 같이 밝게 만들어주고 싶을 분인거야. もったいないとか むだなことだとか 못타이나이토카 무다나코토다토카 시간이 아깝다던가 쓸데없는 짓이라던가 僕は思わない 決して思わない 보쿠와 오모와나이 케시테 오모와나이 난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 절대로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 朝日 夕陽 星空 ぐるぐる回っている 아사히 유우히 호시조라 구루구루 마와앗테이루 아침 햇살, 석양, 별이 빛나는 밤, 빙빙 돌고있잖아. ほんの少しだけ 僕ら急ぎすぎていたんだろう 혼노 스코시다케 보쿠라 이소기 스기테 이탄다로 정말로 약간, 우리들 너무 급하게 살지 않았어? もったいないとか むだなことだとか 못타이나이토카 무다나코토다토카 시간이 아깝다던가 쓸데없는 짓이라던가 僕は思わない 決して思わない 보쿠와 오모와나이 케시테 오모와나이 난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 절대로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 誰にもわかるはずないだろ 다레니모 와카루 하즈 나이다로~ 누구나 알고 있지 않아? 君にだけは味方でいて欲しい 키미니 다케와 미카타데 이테 호시이 그대에게 만은 아군이 되어주고 싶어. 僕の言うことに耳を傾けて 보쿠노 유우코토니 미미오 카타무케테 내 말에 귀를 기울여봐. わかっているよね わかっているよね 와캇테이루요네 와캇테이루요네 알고 있는거지 알고 있는거지 僕は遠い星と近くの君を見ている 보쿠와 토오이 호시토 치카쿠노 키미오 미테이루 난 저멀리의 별과 내곁의 그대를 보고있어. いつか忘れかけてた あたたかさを感じてる 이츠카 와스레카케테타 아타타카사오 칸지테이루 언젠가부터 잊혀졌갔던 따스함을 느끼고 있어. もったいないとか むだなことだとか 못타이나이토카 무다나코토다토카 시간이 아깝다던가 쓸데없는 짓이라던가 僕は思わない 決して思わない 보쿠와 오모와나이 케시테 오모와나이 난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 절대로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 もったいないとか むだなことだとか 못타이나이토카 무다나코토다토카 시간이 아깝다던가 쓸데없는 짓이라던가 僕は思わない 決して思わない 보쿠와 오모와나이 케시테 오모와나이 난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 절대로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 -------------------------------------------------------------------- 98년 곡.....이곳에 가사가 있을줄 알았습니다만, 없더군요. 상까지 받은 CM 의 주제가 였습니다만 30초밖에는 듣지 못했습니다. 덕분에 곡을 끝까지 들어보고 싶어서 음반을 샀지요. *_* 가사는 참 쉽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