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1.26 10:45

[Retina] 謳歌絢爛

조회 수 1507 추천 수 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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謳歌絢爛
오-카켄란
구가현란

作詞 & 作曲/  弑音


長い現陽は落ちて、皮肉な夜を迎える
나가이우츠츠히와오치떼, 히니쿠나요루오무카에루
기나긴 현실의 해는 떨어지고, 얄궂은 밤을 맞이해
刻む秒針が足音を増やしてゆく
키자무뵤-신가아시오토오후야시떼유쿠
째깍거리는 초침이 발소리를 늘려가네
世の常が嵐に変わる
요노츠네가아라시니카와루
세상사가 폭풍우로 변하네

消せぬ炎灯すたび、哀れな孤独が消える
케세누호노-토모스카비, 아와레나코도쿠가키에루
끌 수 없는 불을 켤 때마다, 가련한 고독이 사라지네
描く旋律、踊る残像
에가쿠센리츠, 오도루잔조-
그리는 선율, 춤추는 잔상
夢が全て飲み込む
유메가스베테노미코무
꿈이 전부 삼켜

嘆きの影達が、星空を造り上げてる
나게키노카게타치가, 호시조라오츠쿠리아게떼루
한탄의 그림자들이, 밤하늘을 완성시키고 있어
誰もが目をそらす、闇の中「光」生まれた
다레모가메오소라스, 야미노나카히카리우마레따
모두가 눈을 돌리는, 어둠 속 “빛”이 태어났지

かざした腕に後光射して
카자시따우데니고코-사시떼
들어 올린 팔에 후광이 비쳐
極彩色纏う姿、皆を跪かせ
고쿠사이쇼쿠마토우스가타, 미나오히자마즈카세
극채색을 두른 모습, 모두를 무릎꿇게 하고
奏でる神の声溢れる
카나데루카미노코에아후레루
연주하는 신의 목소리가 넘쳐나네
夢と現繋ぐシルエット、今を輝かせる煌びやかさ
유메또우츠츠츠나구시루엣토, 이마오카가야카세루키라비야카사
꿈과 현실을 잇는 실루엣, 지금을 빛나게 하는 눈부심

息を忘れ釘付ける
이키오와스레쿠기즈케루
숨을 잊고 그자리에 멈춰서
歓喜は舞で飲まれる
칸키와마이데노마레루
환희는 춤에 빨려들어가
迷う暇は無い、脈拍急ぎだす
마요우히마와나이, 먀쿠하쿠이소기다스
망설일 틈은 없어, 맥박을 급하게 해
世の末が魅せる悦楽
요노스에가미세루에츠라쿠
세상의 끝이 매료시키는 열락

嘆きの影達が、霞んでる月を彩る
나게키노카게타치가, 카슨데루츠키오이로도루
한탄의 그림자들이, 흐려진 달을 채색하네
逃れ逃れの果て、偽りの「光」に溺れる
노가레노가레노하테, 이츠와리노히카리니오보레루
달아나고 달아난 끝에, 위선의 “빛”에 빠져

求める夢に導かれ、極彩色纏う姿、皆を跪かせ
모토메루유메니미치비카레, 고쿠사이쇼쿠마토우스가타, 미나오히자마즈카세
갈망하는 꿈에 인도되어, 극채색을 두른 모습, 모두를 무릎꿇게 하고
奏でる神の声溢れる
카나데루카미노코에아후레루
연주하는 신의 목소리 넘쳐나네
夢と現繋ぐシルエット、今を輝かせて
유메또우츠츠츠나구시루엣토, 이마오카가야카세떼
꿈과 현실을 잇는 실루엣, 지금을 빛나게 해

脳裏を過るあの日々
노-리오요기루아노히비
뇌리를 스치는 그 날들
空を見つめて立ち尽くした未完成さ恨んだ
소라오미츠메떼타치츠쿠시따미칸세이사우란다
하늘을 바라보며 내내 서있던 미완성을 원망했어

光の種見つけた
히카리노타네미츠케따
빛의 씨앗을 발견했어
忘れていた無垢な感情、夜が明けるまでに届けたくて
와스레떼이따무쿠나칸죠-, 요루가아케루마데니토도케따쿠떼
잊고 있던 무구한 감정, 날이 밝을 때까지 전하고 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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