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V系菓子倉庫】http://cafe.naver.com/vkashi
エリーザ
에리-자
Elieza
脚本 & 原作/ ヴィドール
Elieza…
傷を重ねて 臆病と強さを手に入れたけど
키즈오카사네떼 오쿠뵤-또츠요사오테니이레따케도
상처를 거듭하며 두려움과 강인함을 손에 넣었지만
その果てに見えた景色は苦しくて
소노하테니미에따케시키와쿠루시쿠떼
그 끝에 보인 경치는 괴로워서
これが私の望んだ答えですか?
코레가와따시노노존다코타에데스카?
이것이 내가 바란 대답입니까?
真夜中こだまする正体不明の不安感
마요나카코다마스루쇼-타이후메이노후안칸
한밤중에 메아리치는 정체불명의 불안감
静けさに散る溜め息 Ah- Ah- Ah-
시즈케사니치루타메이키 Ah- Ah- Ah-
고요함에 흩어지는 한숨 Ah- Ah- Ah-
引きこもった部屋の窓はただ曇るばかり
히키코못따헤야노마도와타다쿠모루바카리
틀어박힌 방의 창문은 그저 흐릴 뿐
眠りたいでも眠れないまま夜が明けて目を逸らした
네무리따이데모네무레나이마마요루가아케떼메오소라시따
자고 싶어도 잠들지 못한 채 날이 새어 눈을 돌렸어
一夜一人眠れず人差し指の爪を噛み砕いた
히토요히토리네무레즈 히토사시유비노츠메오카미쿠다이따
하룻밤 홀로 자지 못하고 집게손가락 손톱을 깨물었지
Elieza…
傷を重ねて 臆病と強さを手に入れたけど
키즈오카사네떼 오쿠뵤-또츠요사오테니이레따케도
상처를 거듭하며 두려움과 강인함을 손에 넣었지만
その果てに見えた景色は苦しくて
소노하테니미에따케시키와쿠루시쿠떼
그 끝에 보인 경치는 괴로워서
これが私の望んだ答えですか?
코레가와따시노노존다코타에데스카?
이것이 내가 바란 대답입니까?
クローゼットの奥 たまたま昨日見つけたわ
크로-젯토노오쿠 타마타마키노-미츠케따와
옷장 깊은 곳에서 때마침 어제 발견했어
幼き時代の写真
오사나키지다이노샤신
어린 시절 사진
傷一つ無い心 今より素直に笑えてる
키즈히토츠나이코코로 이마요리스나오니와라에떼루
상처 하나 없는 마음 지금보다 솔직하게 웃고 있어
あの時のまま凍らせて 眠り続けたらヨカッタ…
아노토키노마마코오라세떼 네무리츠즈케따라요캇따…
그 시절 그대로 얼게 해서 계속 잠들어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純白いドレスに包まれ
시로이도레스니츠츠마레
순백의 드레스에 감싸여
あんなにステキだったあの日々はもう…
안나스테키닷따아노히비와모-…
그토록 근사했던 그 날들은 이제…
Elieza…
傷は深まり ボロボロの精神
키즈와후카마리 보로보로노코코로
상처는 깊어지고 피폐해진 정신
声にならなくて
코에니나라나쿠떼
목소리로 나오지 않아
分かってよ…分かってよ!この苦しみを
와캇떼요…와캇떼요! 코노쿠루시미오
알아줘…알아줘! 이 괴로움을
私のみぞ知る知ってるこのクルシミを
와따시노미조시루싯떼루코노쿠루시미오
나만이 알고 있는 이 괴로움을
純白いドレスに包まれ
시로이도레스니츠츠마레
순백의 드레스에 감싸여
あんなにステキだった私はドコへ?
안나니스테키닷따와따시와도코에?
그토록 근사했던 나는 어디로 갔지?
Elieza…
傷は深まり ボロボロの精神
키즈와후카마리 보로보로노코코로
상처는 깊어지고 피폐해진 정신
声にならなくて
코에니나라나쿠떼
목소리로 나오지 않아
いつまでも見てイタい美しきアコガレ
이츠마데모미떼이타이우츠쿠시키아코가레
언제까지나 보고 있고픈 아름다운 동경
例えこの世で鬱苦しくアソバレても…
타토에코노요데우츠쿠루시쿠아소바레떼모…
설령 이 세상에서 우울하게 희롱당해도…
Elieza…
エリーザ
에리-자
Elieza
脚本 & 原作/ ヴィドール
Elieza…
傷を重ねて 臆病と強さを手に入れたけど
키즈오카사네떼 오쿠뵤-또츠요사오테니이레따케도
상처를 거듭하며 두려움과 강인함을 손에 넣었지만
その果てに見えた景色は苦しくて
소노하테니미에따케시키와쿠루시쿠떼
그 끝에 보인 경치는 괴로워서
これが私の望んだ答えですか?
코레가와따시노노존다코타에데스카?
이것이 내가 바란 대답입니까?
真夜中こだまする正体不明の不安感
마요나카코다마스루쇼-타이후메이노후안칸
한밤중에 메아리치는 정체불명의 불안감
静けさに散る溜め息 Ah- Ah- Ah-
시즈케사니치루타메이키 Ah- Ah- Ah-
고요함에 흩어지는 한숨 Ah- Ah- Ah-
引きこもった部屋の窓はただ曇るばかり
히키코못따헤야노마도와타다쿠모루바카리
틀어박힌 방의 창문은 그저 흐릴 뿐
眠りたいでも眠れないまま夜が明けて目を逸らした
네무리따이데모네무레나이마마요루가아케떼메오소라시따
자고 싶어도 잠들지 못한 채 날이 새어 눈을 돌렸어
一夜一人眠れず人差し指の爪を噛み砕いた
히토요히토리네무레즈 히토사시유비노츠메오카미쿠다이따
하룻밤 홀로 자지 못하고 집게손가락 손톱을 깨물었지
Elieza…
傷を重ねて 臆病と強さを手に入れたけど
키즈오카사네떼 오쿠뵤-또츠요사오테니이레따케도
상처를 거듭하며 두려움과 강인함을 손에 넣었지만
その果てに見えた景色は苦しくて
소노하테니미에따케시키와쿠루시쿠떼
그 끝에 보인 경치는 괴로워서
これが私の望んだ答えですか?
코레가와따시노노존다코타에데스카?
이것이 내가 바란 대답입니까?
クローゼットの奥 たまたま昨日見つけたわ
크로-젯토노오쿠 타마타마키노-미츠케따와
옷장 깊은 곳에서 때마침 어제 발견했어
幼き時代の写真
오사나키지다이노샤신
어린 시절 사진
傷一つ無い心 今より素直に笑えてる
키즈히토츠나이코코로 이마요리스나오니와라에떼루
상처 하나 없는 마음 지금보다 솔직하게 웃고 있어
あの時のまま凍らせて 眠り続けたらヨカッタ…
아노토키노마마코오라세떼 네무리츠즈케따라요캇따…
그 시절 그대로 얼게 해서 계속 잠들어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純白いドレスに包まれ
시로이도레스니츠츠마레
순백의 드레스에 감싸여
あんなにステキだったあの日々はもう…
안나스테키닷따아노히비와모-…
그토록 근사했던 그 날들은 이제…
Elieza…
傷は深まり ボロボロの精神
키즈와후카마리 보로보로노코코로
상처는 깊어지고 피폐해진 정신
声にならなくて
코에니나라나쿠떼
목소리로 나오지 않아
分かってよ…分かってよ!この苦しみを
와캇떼요…와캇떼요! 코노쿠루시미오
알아줘…알아줘! 이 괴로움을
私のみぞ知る知ってるこのクルシミを
와따시노미조시루싯떼루코노쿠루시미오
나만이 알고 있는 이 괴로움을
純白いドレスに包まれ
시로이도레스니츠츠마레
순백의 드레스에 감싸여
あんなにステキだった私はドコへ?
안나니스테키닷따와따시와도코에?
그토록 근사했던 나는 어디로 갔지?
Elieza…
傷は深まり ボロボロの精神
키즈와후카마리 보로보로노코코로
상처는 깊어지고 피폐해진 정신
声にならなくて
코에니나라나쿠떼
목소리로 나오지 않아
いつまでも見てイタい美しきアコガレ
이츠마데모미떼이타이우츠쿠시키아코가레
언제까지나 보고 있고픈 아름다운 동경
例えこの世で鬱苦しくアソバレても…
타토에코노요데우츠쿠루시쿠아소바레떼모…
설령 이 세상에서 우울하게 희롱당해도…
Eliez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