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www.jieumai.com/
Day Dream
Words&Music/ ASAGI
Arrange/ D
風を食べて 君は瞳を閉じて
카제오타베떼 키미와히토미오토지떼
바람을 먹고 너는 눈을 감고서
誰も知らない僕の谷底へ 谷底へ
다레모시라나이보쿠노타니소코에 타니소코에
아무도 모르는 나의 골짜기 밑바닥으로 골짜기 밑바닥으로
通り抜ければそこは果てしなく
토오리누케레바소코와하테시나쿠
빠져나가면 그곳은 끝없이
霧は晴れてやがて映すだろう
키리와하레떼야가테우츠스다로-
안개는 걷히고 이윽고 보이겠지
背の羽を広げ空を泳ぐ
세노하네오히로게소라오오요구
등의 날개를 펼쳐 하늘을 유영하네
まだ飛べない君に片翼をあげよう
마다토베나이키미니카타츠바사오아게요-
아직 날지 못하는 너에게 한쪽 날개를 줄게
生を受けてから苦痛を背負い
세이오우케떼카라쿠츠-오세오이
태어나고나서 고통을 짊어지고
鉛の羽片は落ちていく
나마리노우헨와오치떼이쿠
납덩이 같은 한쪽 날개는 떨어져가네
掴んだものは目が覚めれば跡形もなく消えて行くけど忘れないで
츠칸다모노와메가사메레바아토카타모나쿠키에떼유쿠케도와스레나이데
붙잡은 것은 눈을 뜨면 흔적도 없이 사라져가겠지만 잊지 말아줘
形の無い幻想に違いはないけど君に翼は残るから きっと
카타치노나이겐소-니치가이와나이케도키미니츠바사와노코루카라 킷또
형태가 없는 환상에 다르지는 않겠지만 너의 날개는 남을테니까 분명히
光を飲み 飢えと渇き癒し
히카리오노미 우에또카와키이야시
빛을 들이켜 굶주림과 갈증을 달래며
水に浮かぶ雲を追い越して
미즈니우카부쿠모오오이코시떼
물에 떠오르는 구름을 추월해
背の羽を閉じて水面を飛ぶ
세노하네오토지떼미나모오토부
등의 날개를 접고 수면을 날아
ほら 見えない景色が四季向かえ 色付く
호라 미에나이모노가시키무카에 이로즈쿠
봐 보이지 않는 경치가 사계를 향해 물들어
慣れない体の羽を休めて
나레나이카라다노하네오야스메떼
익숙하지 않은 몸의 날개를 쉬어
水辺に横たわり眠る
미즈베니요코타와리네무루
물가에 누워 잠드네
掴んだものは目が覚めれば跡形もなく消えて行くけど忘れないで
츠칸다모노와메가사메레바아토카타모나쿠키에떼유쿠케도와스레나이데
붙잡은 것은 눈을 뜨면 흔적도 없이 사라져가겠지만 잊지 말아줘
形の無い幻想に違いはないけど君に翼は残るから
카타치노나이겐소-니치가이와나이케도키미니츠바사와노코루카라 킷또
형태가 없는 환상에 다르지는 않겠지만 너의 날개는 남을테니까 분명히
眠ったままであと少しだけ夢を見てていいよ 明日ならまだ来ない
네뭇따마마데아토스코시다케유메오미떼떼이이요 아시타나라마다코나이
잠든 채로 조금만 더 꿈을 꿔도 좋아 내일이라면 아직 오지 않았어
君の描く無限に広がる可能性の花咲かせて 僕にいつか見せてほしい
키미노에가쿠무겐니히로가루카노-세이노하나사카세떼 보쿠니이츠카미세떼호시이
네가 그리는 무한하게 펼쳐진 가능성의 꽃을 피워 나에게 언젠가 보여주었으면 좋겠어
君の羽が見える・・・
키미노하네가미에루...
너의 날개가 보여...
Day Dream
Words&Music/ ASAGI
Arrange/ D
風を食べて 君は瞳を閉じて
카제오타베떼 키미와히토미오토지떼
바람을 먹고 너는 눈을 감고서
誰も知らない僕の谷底へ 谷底へ
다레모시라나이보쿠노타니소코에 타니소코에
아무도 모르는 나의 골짜기 밑바닥으로 골짜기 밑바닥으로
通り抜ければそこは果てしなく
토오리누케레바소코와하테시나쿠
빠져나가면 그곳은 끝없이
霧は晴れてやがて映すだろう
키리와하레떼야가테우츠스다로-
안개는 걷히고 이윽고 보이겠지
背の羽を広げ空を泳ぐ
세노하네오히로게소라오오요구
등의 날개를 펼쳐 하늘을 유영하네
まだ飛べない君に片翼をあげよう
마다토베나이키미니카타츠바사오아게요-
아직 날지 못하는 너에게 한쪽 날개를 줄게
生を受けてから苦痛を背負い
세이오우케떼카라쿠츠-오세오이
태어나고나서 고통을 짊어지고
鉛の羽片は落ちていく
나마리노우헨와오치떼이쿠
납덩이 같은 한쪽 날개는 떨어져가네
掴んだものは目が覚めれば跡形もなく消えて行くけど忘れないで
츠칸다모노와메가사메레바아토카타모나쿠키에떼유쿠케도와스레나이데
붙잡은 것은 눈을 뜨면 흔적도 없이 사라져가겠지만 잊지 말아줘
形の無い幻想に違いはないけど君に翼は残るから きっと
카타치노나이겐소-니치가이와나이케도키미니츠바사와노코루카라 킷또
형태가 없는 환상에 다르지는 않겠지만 너의 날개는 남을테니까 분명히
光を飲み 飢えと渇き癒し
히카리오노미 우에또카와키이야시
빛을 들이켜 굶주림과 갈증을 달래며
水に浮かぶ雲を追い越して
미즈니우카부쿠모오오이코시떼
물에 떠오르는 구름을 추월해
背の羽を閉じて水面を飛ぶ
세노하네오토지떼미나모오토부
등의 날개를 접고 수면을 날아
ほら 見えない景色が四季向かえ 色付く
호라 미에나이모노가시키무카에 이로즈쿠
봐 보이지 않는 경치가 사계를 향해 물들어
慣れない体の羽を休めて
나레나이카라다노하네오야스메떼
익숙하지 않은 몸의 날개를 쉬어
水辺に横たわり眠る
미즈베니요코타와리네무루
물가에 누워 잠드네
掴んだものは目が覚めれば跡形もなく消えて行くけど忘れないで
츠칸다모노와메가사메레바아토카타모나쿠키에떼유쿠케도와스레나이데
붙잡은 것은 눈을 뜨면 흔적도 없이 사라져가겠지만 잊지 말아줘
形の無い幻想に違いはないけど君に翼は残るから
카타치노나이겐소-니치가이와나이케도키미니츠바사와노코루카라 킷또
형태가 없는 환상에 다르지는 않겠지만 너의 날개는 남을테니까 분명히
眠ったままであと少しだけ夢を見てていいよ 明日ならまだ来ない
네뭇따마마데아토스코시다케유메오미떼떼이이요 아시타나라마다코나이
잠든 채로 조금만 더 꿈을 꿔도 좋아 내일이라면 아직 오지 않았어
君の描く無限に広がる可能性の花咲かせて 僕にいつか見せてほしい
키미노에가쿠무겐니히로가루카노-세이노하나사카세떼 보쿠니이츠카미세떼호시이
네가 그리는 무한하게 펼쳐진 가능성의 꽃을 피워 나에게 언젠가 보여주었으면 좋겠어
君の羽が見える・・・
키미노하네가미에루...
너의 날개가 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