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9.19 23:11

[Pierrot] Mother scene II

조회 수 1855 추천 수 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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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jieumai.com/


MOTHER scene II

words/  キリト 
music/  キリト 


濃い霧の中いつの日も見つめてた 母になるはずだった貴方の横顔
코이키리노나카이츠노히모미츠메떼따 하하니나루하즈닷따아나타노요코가오
짙은 안개 속에서 언제나 바라보고 있었어 어머니가 될 것이었던 당신의 옆모습
汗ばむ寝姿を何度も苦しませた やりきれないだけの届かぬ言葉で
하세바무네스가타오난도모쿠루시마세따 야리키레나이다케노토도카누코토바데
땀에 젖은 자는 모습을 몇번이나 괴롭게 했지 다 하지 못할 뿐인 전해지지 않는 말로

管を立ち切った子宮は再生する そしてまた新しい生命を宿す
쿠다오타치칫따시큐-와사이세이스루 소시떼마타아타아라시이세이메이오야도스
관을 잘라낸 자궁은 재생해 그리고 다시 새로운 생명을 잉태하지
ふいの別れもやむをえない過ちも 過ぎる季節が忘れさせるはずなのに
후이노와카레모야무오에나이아야마치모 스기루키세츠가와스레사세루하즈나노니
갑작스러운 이별도 어쩔 수 없는 과오도 흘러가는 계절이 잊게해줄텐데

mother, 一度だけその子を抱く様に
mother, 이치도다케소노코오다쿠요-니
mother, 한번만 그 아이를 안듯
    貴方の温りを感じられたら
    아나타노누쿠모리오칸지라레따라
    당신의 체온을 느낄 수 있다면

それでも両親は罪としてとらえてた もう後悔の涙も見たくないけれど
소레데모후타리와츠미또시떼토라에떼따 모-코-카이노나미다모미따쿠나이케레도
그래도 부모는 죄로 인식하고 있었지 이젠 후회의 눈물도 보고 싶지 않은데

mother, 一度だけその子を抱く様に
mother, 이치도다케소노코오다쿠요-니
mother, 한번만 그 아이를 안듯
    貴方の温りを感じられたら
    아나타노누쿠모리오칸지라레따라
    당신의 체온을 느낄 수 있다면
ただmother, この世界はあまりに冷えるから
타다mother, 코노세카이와아마리니히에루카라
그저 mother, 이 세상은 너무 추우니까
          ここまで来るようなことだけはしないで
          코코마데쿠루요-나코토다케와시나이데
          여기에 오는 그런 일만은 하지 말아줘

確かな肉体がもし僕にあったなら
타시카나니쿠타이가모시보쿠니앗따나라
확실한 육체가 만약 나에게 있었다면
貴方の憂鬱を今すぐに消せるのに
아나타노유-우츠오이마스구니케세루노니
당신의 우울함을 지금 바로 지울 수 있을텐데
消えかけたロウソクがまた影を残すなら
키에카케따로-소쿠가마타카게오노코스나라
꺼져가는 촛불이 다시 그림자를 남긴다면
貴方の記憶からこの僕を消してあげるのに
아나타노키오쿠카라코노보쿠오케시떼아게루노니
당신의 기억에서 이런 나를 지워줄텐데

mother, 一度だけその子を抱く様に
mother, 이치도다케소노코오다쿠요-니
mother, 한번만 그 아이를 안듯
    貴方の温りを感じられたら
    아나타노누쿠모리오칸지라레따라
    당신의 체온을 느낄 수 있다면
ただmother, この世界はあまりに冷えるから
타다mother, 코노세카이와아마리니히에루카라
그저 mother, 이 세상은 너무 추우니까
      ここまで来るようなことだけはしないで
          코코마데쿠루요-나코토다케와시나이데
          여기에 오는 그런 일만은 하지 말아줘

確かな肉体がもし僕にあったなら
타시카나니쿠타이가모시보쿠니앗따나라
확실한 육체가 만약 나에게 있었다면
貴方の憂鬱を今すぐに消せるのに
아나타노유-우츠오이마스구니케세루노니
당신의 우울함을 지금 바로 지울 수 있을텐데
消えかけたロウソクがまた影を残すなら
키에카케따로-소쿠가마따카게오노코스나라
꺼져가는 촛불이 다시 그림자를 남긴다면
貴方の記憶からこの僕を消してあげるのに
아나타노키오쿠카라코노보쿠오케시떼아게루노니
당신의 기억에서 이런 나를 지워줄텐데
  • ?
    질끈이 2005.09.20 10:13
    피에로 노래중 젤 좋아하는 곡인데 아흑..
    감사드립니다!!
  • ?
    시린바다 2005.09.20 13:56
    아.. 키리토상 곡이네요~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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