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apevine - Here
작사 : 다나카 카즈마사
작곡 : 카메이 토오루
柔らかな手を放されて泣く夢
야와라카나 테오 하나사레테 나쿠유메
부드러운 손을 놓아져 우는 꿈
生まれたこの氣持ちはどこに埋めよう
우마레타 코노 키모치와 도코니 우메요-
태어났던 이 마음은 어딘가에 묻어버리자
追われてたどり着く場所を探してる
오와레테 타도리츠크 바쇼오 사가시테루
쫓겨서 겨우 도착한 장소를 찾고 있어
怖いけどそれはおくびにも出せない
코와이케도 소레와 오쿠비니모 다세나이
무섭지만 그건 내색할 수 도 없어
君や家族も
키미야 카조쿠모
당신과 가족도
傍にいる彼等も
소바니 이루 카레라모
곁에 있는 그들도
この街も あの夏も
코노 마치모 아노 나츠모
이 거리도 그 여름도
すべてはこの腕に抱かれていて
스베테와 코노 우데니 카카레테이테
모든것은 이 팔에 안기고 있어
突き拔ける 身體を
츠키느케루 카라다오
돌파하는 몸을
胸はずませ
무네하즈마세
가슴을 두드려
移りゆくだけの日を
우츠리유쿠 다케노 히오
옮겨 간 만큼의 날을
あなただって
아나타닷테
당신이라고 해도
見失う道を
미우시나우 미치오
잃어버린 길을
步き出せる
아루키다세루
걸어 나갈 수 있어
誰かに話せ
다레카니 하나세
누군가에게 말해
思いがけない事
오모이가케나이 코토
생각치 못한 것
壞れても手を差延べるわけもなく
코와레테모 테오 사시노베루 와케모나쿠
부셔져도 손을 내미는 것도 아니고
問われたところで應えられない
토와레타토코로데 코타에라레나이
물어 보았자 대답할 수 없어
はずみや輕さで
하즈미야 카루사데
탄력이나 가벼움으로
人は悲しまされる
히토와 카나시마사레루
사람은 슬퍼졌어
投げ出すも 指さすも
나게다스모 유비사스모
내던지는것도 가리키는 것도
'やがて夜は明ける'とあしらうだけ
야가테 요루와 아케루토 아시라우다케
'이윽고 밤은 밝는다'라고 응답할 뿐
薄れゆく空の色
우스레유쿠 소라노 이로
엷어져 가는 하늘 색
息はずませ
이키하즈마세
숨을 뛰게해
見えぬ坂道を
미에느사카미치오
보이지 않는 언덕길을
遠くなって
토오쿠낫테
멀어져서
消えゆく言葉を
키에유쿠 코토바오
사라져 가는 말을
もう吐き出せ
모우하키다세
이제 뱉어내
聲が聞こえたら
코에가 키코에타라
목소리가 들린다면
思いがけない場所へ
오모이가케나이 바쇼에
생각치 못한 장소로
君や家族を
키미야 카조쿠오
당신과 가족을
傍にいる彼等を
소바니 이루 카레라오
곁에 있는 그들을
あの夏を そういう街を
아노 나츠오 소-이우 마치오
그 여름을 그러한 거리를
愛せることに今更氣付いて
아이세루코토니 이마사라 키즈이테
사랑 할 수 있는 걸 이제와서 깨닫고
突拔ける身體を
츠키느케루 카라다오
돌파하는 몸을
胸躍らせ
무네오도라세
가슴 뛰게 해
移りゆく時間の水脈
우츠리유쿠 토키노 미오
옮겨 가는 시간의 수맥
あなただけ
아나타다케
당신 만큼
見失わぬよう
미우시나와느요-
잃어버리지 않은 듯이
手 離すなって
테 하나스낫테
손을 놓지말라고
聲が聞こえたなら
코에가 키코에타나라
목소리가 들렸다면
思いがけない人へ
오모이가케나이 히토에
생각치 못한 사람에게
작사 : 다나카 카즈마사
작곡 : 카메이 토오루
柔らかな手を放されて泣く夢
야와라카나 테오 하나사레테 나쿠유메
부드러운 손을 놓아져 우는 꿈
生まれたこの氣持ちはどこに埋めよう
우마레타 코노 키모치와 도코니 우메요-
태어났던 이 마음은 어딘가에 묻어버리자
追われてたどり着く場所を探してる
오와레테 타도리츠크 바쇼오 사가시테루
쫓겨서 겨우 도착한 장소를 찾고 있어
怖いけどそれはおくびにも出せない
코와이케도 소레와 오쿠비니모 다세나이
무섭지만 그건 내색할 수 도 없어
君や家族も
키미야 카조쿠모
당신과 가족도
傍にいる彼等も
소바니 이루 카레라모
곁에 있는 그들도
この街も あの夏も
코노 마치모 아노 나츠모
이 거리도 그 여름도
すべてはこの腕に抱かれていて
스베테와 코노 우데니 카카레테이테
모든것은 이 팔에 안기고 있어
突き拔ける 身體を
츠키느케루 카라다오
돌파하는 몸을
胸はずませ
무네하즈마세
가슴을 두드려
移りゆくだけの日を
우츠리유쿠 다케노 히오
옮겨 간 만큼의 날을
あなただって
아나타닷테
당신이라고 해도
見失う道を
미우시나우 미치오
잃어버린 길을
步き出せる
아루키다세루
걸어 나갈 수 있어
誰かに話せ
다레카니 하나세
누군가에게 말해
思いがけない事
오모이가케나이 코토
생각치 못한 것
壞れても手を差延べるわけもなく
코와레테모 테오 사시노베루 와케모나쿠
부셔져도 손을 내미는 것도 아니고
問われたところで應えられない
토와레타토코로데 코타에라레나이
물어 보았자 대답할 수 없어
はずみや輕さで
하즈미야 카루사데
탄력이나 가벼움으로
人は悲しまされる
히토와 카나시마사레루
사람은 슬퍼졌어
投げ出すも 指さすも
나게다스모 유비사스모
내던지는것도 가리키는 것도
'やがて夜は明ける'とあしらうだけ
야가테 요루와 아케루토 아시라우다케
'이윽고 밤은 밝는다'라고 응답할 뿐
薄れゆく空の色
우스레유쿠 소라노 이로
엷어져 가는 하늘 색
息はずませ
이키하즈마세
숨을 뛰게해
見えぬ坂道を
미에느사카미치오
보이지 않는 언덕길을
遠くなって
토오쿠낫테
멀어져서
消えゆく言葉を
키에유쿠 코토바오
사라져 가는 말을
もう吐き出せ
모우하키다세
이제 뱉어내
聲が聞こえたら
코에가 키코에타라
목소리가 들린다면
思いがけない場所へ
오모이가케나이 바쇼에
생각치 못한 장소로
君や家族を
키미야 카조쿠오
당신과 가족을
傍にいる彼等を
소바니 이루 카레라오
곁에 있는 그들을
あの夏を そういう街を
아노 나츠오 소-이우 마치오
그 여름을 그러한 거리를
愛せることに今更氣付いて
아이세루코토니 이마사라 키즈이테
사랑 할 수 있는 걸 이제와서 깨닫고
突拔ける身體を
츠키느케루 카라다오
돌파하는 몸을
胸躍らせ
무네오도라세
가슴 뛰게 해
移りゆく時間の水脈
우츠리유쿠 토키노 미오
옮겨 가는 시간의 수맥
あなただけ
아나타다케
당신 만큼
見失わぬよう
미우시나와느요-
잃어버리지 않은 듯이
手 離すなって
테 하나스낫테
손을 놓지말라고
聲が聞こえたなら
코에가 키코에타나라
목소리가 들렸다면
思いがけない人へ
오모이가케나이 히토에
생각치 못한 사람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