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www.jieumai.com/
ぼうふら
보-후라
장구벌레
詞/ 一志
曲/ Kagrra,
彩の無い世界に影は滲んで
이로노나이세카이니카게와니진데
색채 없는 세상에 그림자는 스며
この手伸ばして弄る
코노테노바시떼이지루
이 손을 뻗어 만지작거리는
仕草に惚ける
시구사니토보케루
행동에 정신이 아득해져
輝き求めて思案廻らす
카가야키모토메떼시안메구라스
빛을 찾아 사안을 생각해내지
所詮無い事と知りつ
쇼센나이코토또시리츠
어쩔 수 없는 일이라는 걸 알아
無駄な足掻きよ
무다나아가키요
헛된 몸부림이여
声は途絶えて痛みは絶え間なく
코에와토다에떼이타미와타에마나쿠
목소리는 끊어지고 아픔은 끊임없이
心蝕み続けて 永劫に
코코로무시바미츠즈케떼 에이고-니
마음을 계속 좀먹으며 영원히
幾許の孑孒 が皮膚を貫き
이쿠라노보-후라가히후오츠라누키
수많은 장구벌레가 피부를 뚫고
渇く喉元を浮遊する 触手震わせて
카와쿠노도모토오후유-스루 쇼쿠슈후루와세떼
메마른 목 안쪽을 부유해 촉수를 흔드면서
孤独は潰えずに時を遮る
코도쿠와츠이에즈니토키오사에기루
고독은 무너지지 않고 시간을 가로막네
粗い縄にこの頸委ね
아라이나와니코노쿠비유다네
까슬한 줄에 이 목을 맡기고
昊に羽撃く
소라니하바타쿠
하늘로 날아올라
声は途絶えて痛みは絶え間なく
코에와토다에떼이타미와타에마나쿠
목소리는 끊어지고 아픔은 끊임없이
心蝕み続けて 永劫に
코코로무시바미츠즈케떼 에이고-니
마음을 계속 좀먹으며 영원히
ぼうふら
보-후라
장구벌레
詞/ 一志
曲/ Kagrra,
彩の無い世界に影は滲んで
이로노나이세카이니카게와니진데
색채 없는 세상에 그림자는 스며
この手伸ばして弄る
코노테노바시떼이지루
이 손을 뻗어 만지작거리는
仕草に惚ける
시구사니토보케루
행동에 정신이 아득해져
輝き求めて思案廻らす
카가야키모토메떼시안메구라스
빛을 찾아 사안을 생각해내지
所詮無い事と知りつ
쇼센나이코토또시리츠
어쩔 수 없는 일이라는 걸 알아
無駄な足掻きよ
무다나아가키요
헛된 몸부림이여
声は途絶えて痛みは絶え間なく
코에와토다에떼이타미와타에마나쿠
목소리는 끊어지고 아픔은 끊임없이
心蝕み続けて 永劫に
코코로무시바미츠즈케떼 에이고-니
마음을 계속 좀먹으며 영원히
幾許の孑孒 が皮膚を貫き
이쿠라노보-후라가히후오츠라누키
수많은 장구벌레가 피부를 뚫고
渇く喉元を浮遊する 触手震わせて
카와쿠노도모토오후유-스루 쇼쿠슈후루와세떼
메마른 목 안쪽을 부유해 촉수를 흔드면서
孤独は潰えずに時を遮る
코도쿠와츠이에즈니토키오사에기루
고독은 무너지지 않고 시간을 가로막네
粗い縄にこの頸委ね
아라이나와니코노쿠비유다네
까슬한 줄에 이 목을 맡기고
昊に羽撃く
소라니하바타쿠
하늘로 날아올라
声は途絶えて痛みは絶え間なく
코에와토다에떼이타미와타에마나쿠
목소리는 끊어지고 아픔은 끊임없이
心蝕み続けて 永劫に
코코로무시바미츠즈케떼 에이고-니
마음을 계속 좀먹으며 영원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