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www.jieumai.com/
百々目鬼
도도메키
(요괴. 도벽이 있는 여성의 팔에, 훔친 새 눈(금전)이 새의 눈이 되어 무수하게 나타나서 이것을 도도메키라고 부름)
作詞 & 作曲/ 瞬火
烟景の霞の嶺 玉響に心襲う
엔케이노카스미노소네 타마유라니코코로오소우
아지랑이처럼 피어오르는 안개로 둘러싸인 산꼭대기 순간 마음을 덮치는
魔の刺したる間隙
마노사시타루칸게키
마가 든 틈
千篇が一律皆 悉く余人の功
셈펜가이치리츠미나 코토고토쿠요진노코-
천편일률적으로 모든 이가 타인의 공을
のさばりし茶番劇
노사바리시챠반게키
뽐내는 속이 뻔히 보이는 수작
底に満ちた偉功を這いずり舐めるその仕草
소코니미치따이코-오하이즈리나메루소노시구사
밑바닥에 가득 찬 위공을 엎드려 기면서 핥는 그 행동
その手には幾ばくの望み
소노테니와이쿠바쿠노노조미
그 손에는 몇 안 되는 소망
混沌の祭りは今 荒れ果て路頭に迷う
콘톤노마츠리와이마 아레하테로토-니마요우
혼돈의 축제는 지금 몹시 거칠어져 가두를 헤매네
移ろわぬ偶像と
우츠로와누구-조-또
변하지 않는 우상과
掌握した栄光は 手垢でどず黒くとも
쇼-아쿠시따에이코-와 테아카데도즈구로쿠토모
장악한 영광은 손때가 묻어 거무칙칙할지라도
満面のしたり顔
만멘노시타리가오
만면에 의기양양한 얼굴
底に満ちた偉功を這いずり舐めるその仕草
소코니미치따이코-오하이즈리나메루소노시구사
밑바닥에 가득 찬 위공을 엎드려 기면서 핥는 그 행동
その手には幾ばくの望み
소노테니와이쿠바쿠노노조미
그 손에는 몇 안 되는 소망
己も うぬらも 限りない先人の形見を
오노레모 우누라모 카기리나이센진노카타미오
나도 네놈들도 더없는 옛사람이 남긴 유물을
齧りて 舐りて 明日を生きる餓鬼の群と知れ
카지리테 네부리테 아스오이키루가키노무레또시레
갉아먹고 핥으며 내일을 사는 아귀의 무리라는 것을 알라
堆く積もり 流れ落ちる どどめき
우즈타카쿠츠모리 나가레오치루 도도메키
산더미처럼 쌓아 흘러 떨어지는 도도메키
底に満ちた偉功を這いずり舐めるその仕草
소코니미치따이코-오하이즈리나메루소노시구사
밑바닥에 가득 찬 위공을 엎드려 기면서 핥는 그 행동
その手には幾ばくの望み
소노테니와이쿠바쿠노노조미
그 손에는 몇 안 되는 소망
己も うぬらも 限りない先人の形見を
오노레모 우누라모 카기리나이센진노카타미오
나도 네놈들도 더없는 옛사람이 남긴 유물을
齧りて 舐りて 明日を生きる餓鬼の群と知れ
카지리테 네부리테 아스오이키루가키노무레또시레
갉아먹고 핥으며 내일을 사는 아귀의 무리라는 것을 알라
堆く積もり 流れ落ちる どどめき
우즈타카쿠츠모리 나가레오치루 도도메키
산더미처럼 쌓아 흘러 떨어지는 도도메키
百々目鬼
도도메키
(요괴. 도벽이 있는 여성의 팔에, 훔친 새 눈(금전)이 새의 눈이 되어 무수하게 나타나서 이것을 도도메키라고 부름)
作詞 & 作曲/ 瞬火
烟景の霞の嶺 玉響に心襲う
엔케이노카스미노소네 타마유라니코코로오소우
아지랑이처럼 피어오르는 안개로 둘러싸인 산꼭대기 순간 마음을 덮치는
魔の刺したる間隙
마노사시타루칸게키
마가 든 틈
千篇が一律皆 悉く余人の功
셈펜가이치리츠미나 코토고토쿠요진노코-
천편일률적으로 모든 이가 타인의 공을
のさばりし茶番劇
노사바리시챠반게키
뽐내는 속이 뻔히 보이는 수작
底に満ちた偉功を這いずり舐めるその仕草
소코니미치따이코-오하이즈리나메루소노시구사
밑바닥에 가득 찬 위공을 엎드려 기면서 핥는 그 행동
その手には幾ばくの望み
소노테니와이쿠바쿠노노조미
그 손에는 몇 안 되는 소망
混沌の祭りは今 荒れ果て路頭に迷う
콘톤노마츠리와이마 아레하테로토-니마요우
혼돈의 축제는 지금 몹시 거칠어져 가두를 헤매네
移ろわぬ偶像と
우츠로와누구-조-또
변하지 않는 우상과
掌握した栄光は 手垢でどず黒くとも
쇼-아쿠시따에이코-와 테아카데도즈구로쿠토모
장악한 영광은 손때가 묻어 거무칙칙할지라도
満面のしたり顔
만멘노시타리가오
만면에 의기양양한 얼굴
底に満ちた偉功を這いずり舐めるその仕草
소코니미치따이코-오하이즈리나메루소노시구사
밑바닥에 가득 찬 위공을 엎드려 기면서 핥는 그 행동
その手には幾ばくの望み
소노테니와이쿠바쿠노노조미
그 손에는 몇 안 되는 소망
己も うぬらも 限りない先人の形見を
오노레모 우누라모 카기리나이센진노카타미오
나도 네놈들도 더없는 옛사람이 남긴 유물을
齧りて 舐りて 明日を生きる餓鬼の群と知れ
카지리테 네부리테 아스오이키루가키노무레또시레
갉아먹고 핥으며 내일을 사는 아귀의 무리라는 것을 알라
堆く積もり 流れ落ちる どどめき
우즈타카쿠츠모리 나가레오치루 도도메키
산더미처럼 쌓아 흘러 떨어지는 도도메키
底に満ちた偉功を這いずり舐めるその仕草
소코니미치따이코-오하이즈리나메루소노시구사
밑바닥에 가득 찬 위공을 엎드려 기면서 핥는 그 행동
その手には幾ばくの望み
소노테니와이쿠바쿠노노조미
그 손에는 몇 안 되는 소망
己も うぬらも 限りない先人の形見を
오노레모 우누라모 카기리나이센진노카타미오
나도 네놈들도 더없는 옛사람이 남긴 유물을
齧りて 舐りて 明日を生きる餓鬼の群と知れ
카지리테 네부리테 아스오이키루가키노무레또시레
갉아먹고 핥으며 내일을 사는 아귀의 무리라는 것을 알라
堆く積もり 流れ落ちる どどめき
우즈타카쿠츠모리 나가레오치루 도도메키
산더미처럼 쌓아 흘러 떨어지는 도도메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