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ママが僕を捨ててパパが僕をおかした日
마마가보쿠오스테떼파파가보쿠오오카시따히
엄마가 나를 버리고 아빠가 나를 범한 날
作詞 & 作曲/ 桜井青
日差しが叫ぶ公園で家族をしてる馬鹿がいる。
히자시가사케부코-엔데카조쿠오시떼루바카가이루
햇볕이 소리지르는 공원에서 가족을 이루고 있는 바보가 있어
パパ、ママ、ボクの三人で絵に描いたように腐れてる
파파, 마마, 보쿠노산닌데에니에가이따요-니쿠사레떼루
아빠, 엄마, 나 이렇게 세 명이서 그림으로 그린 것처럼 썩어있지
つたなぱきでキャッチボール。
츠타나이우고키데캿치보-루
서투른 움직임으로 캐치볼
天才!天才!五月蝿くて、
텐사이! 텐사이! 우루사쿠떼,
천재야! 천재야! 시끄러워서,
親バカなのはいいですが、
오야바카나노와이이데스가,
자식 귀여운 줄 밖에 모르는 건 좋지만,
野球選手でも作るんですか?
야큐-센슈데모츠쿠룬데스카?
야구선수라도 만들 겁니까?
ママの顔が浮かんでくる。
마마노카오가우칸데쿠루.
엄마의 얼굴이 떠올라.
「元気でね。」
겡키데네.
"건강하렴."
ママは僕をそっと抱いた。
마마와보쿠오솟또다이따
엄마는 나를 가만히 안았어.
泣きながら。
나키나가라.
울면서.
日差しが叫ぶ公園で家族をしてる馬鹿がいる。
히자시가사케부코-엔데카조쿠오시떼루바카가이루
햇볕이 소리지르는 공원에서 가족을 이루고 있는 바보가 있어
パパ、ママ、ボクの三人で絵に書いたように腐れてる
파파, 마마, 보쿠노산닌데에니에가이따요-니쿠사레떼루
아빠, 엄마, 나 이렇게 세 명이서 그림으로 그린 것처럼 썩어있지
走って転んですりむいて、強い!強い!と誤魔化され、
하싯떼코론데스리무이떼, 츠요이! 츠요이! 또고마카사레,
뛰다 넘어지고 까지면서, 강해! 강해! 라고 속으면서,
大人の都合でコントロール。
오또나노츠고-데콘토로-루.
어른의 편의로 컨트롤.
しつけが良くできた犬ですね。
시츠케가요쿠데키따이누데스네.
교육이 잘 된 개군요.
パパの顔が浮かんでくる。
파파노카오가우칸데쿠루.
아빠의 얼굴이 떠올라.
「行かないで。」
이카나이데.
"가지 마"
パパは僕をぎゅっと抱いた。
파파가보쿠오귯또다이따
아빠는 나를 꼬옥 안았어
鳴きながら。
나키나가라.
울면서.
ママが僕を捨ててパパが僕をおかした日は、すべてが青空でした。
마마가보쿠오스테떼파파가보쿠오오카시따히와, 스베테가아오조라데시따.
엄마가 나를 버리고 아빠가 나를 범한 날은 모두가 푸른 하늘이었습니다.
雲一つ見えないあの空の向こう側に、いつか救いが見えたんです。
쿠모히토츠미에나이아노소라노무코-가와니, 이츠카스쿠이가미에딴데스.
구름 한점 보이지 않는 저 하늘의 저편에, 언젠가 구원이 보였던 겁니다.
僕が生きて、僕が死んで、
보쿠가이키떼, 보쿠가신데,
내가 살고, 내가 죽고,
それでもこの青空が変わらなければいいねと、
소레데모코노아오조라가카와라나케레바이이네또,
그래도 이 푸른 하늘이 변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ただ、それだけを僕は願う。
타다, 소레다케오보쿠와네가우.
그저, 그것만을 나는 바라지.
僕は願う―――。
보쿠와네가우.
나는 바라지...
多かれ少なかれ人は変わるものなんです。
오오카레스쿠나카레히토와카와루모노난데스
많든 적든 사람은 변하기 마련입니다.
だからこそ人は憧れるんです。
다카라코소히토와아코가레룬데스.
그렇기 때문에 사람은 동경하는 것입니다.
悔しいくらいに変わらない青空の強さに、
쿠야시이쿠라이니카와라나이아오조라노츠요사니,
분할 정도로 변하지 않는 푸른 하늘의 강인함을,
僕は泣きました。
보쿠와나키마시따.
나는 울었습니다.
ママが僕を捨ててパパが僕をおかした日は、すべてが青空でした。
마마가보쿠오스테떼파파가보쿠오오카시따히와, 스베테가아오조라데시따.
엄마가 나를 버리고 아빠가 나를 범한 날은 모두가 푸른 하늘이었습니다.
雲一つ見えないあの空の向こう側に、いつか救いが見えたんです。
쿠모히토츠미에나이아노소라노무코-가와니, 이츠카스쿠이가미에딴데스.
구름 한점 보이지 않는 저 하늘의 저편에, 언젠가 구원이 보였던 겁니다.
どんなにか酷いことが僕に笑いかけたとしても、
돈나니카히도이코토가보쿠니와라이카케따또시떼모,
아무리 심한 일이 나를 보며 미소짓는대도,
まぁ、僕は空を見てるのでしょう。
마아, 보쿠와소라오미떼루노데쇼-.
그냥, 나는 하늘을 보겠지요.
ママが僕を捨ててパパが僕をおかした日に、
마마가보쿠오스테떼파파가보쿠오오카시따히니,
엄마가 나를 버리고 아빠가 나를 범한 날에,
あぁ、僕はだめになりました―――?
아아, 보쿠와다메니나리마시따...?
아아, 나는 아무것도 할 수 없게 되어버렸습니다.....?
僕が生きて、僕が死んで、
보쿠가이키떼, 보쿠가신데,
내가 살고, 내가 죽고,
それでもこの青空が変わらなければいいねと、
소레데모코노아오조라가카와라나케레바이이네또,
그래도 이 푸른 하늘이 변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ただ、それだけを僕は願う。
타다, 소레다케오보쿠와네가우.
그저, 그것만을 나는 바라지
僕が願う―――。
보쿠와네가우.
나는 바라지...
ママが僕を捨ててパパが僕をおかした日
마마가보쿠오스테떼파파가보쿠오오카시따히
엄마가 나를 버리고 아빠가 나를 범한 날
作詞 & 作曲/ 桜井青
日差しが叫ぶ公園で家族をしてる馬鹿がいる。
히자시가사케부코-엔데카조쿠오시떼루바카가이루
햇볕이 소리지르는 공원에서 가족을 이루고 있는 바보가 있어
パパ、ママ、ボクの三人で絵に描いたように腐れてる
파파, 마마, 보쿠노산닌데에니에가이따요-니쿠사레떼루
아빠, 엄마, 나 이렇게 세 명이서 그림으로 그린 것처럼 썩어있지
つたなぱきでキャッチボール。
츠타나이우고키데캿치보-루
서투른 움직임으로 캐치볼
天才!天才!五月蝿くて、
텐사이! 텐사이! 우루사쿠떼,
천재야! 천재야! 시끄러워서,
親バカなのはいいですが、
오야바카나노와이이데스가,
자식 귀여운 줄 밖에 모르는 건 좋지만,
野球選手でも作るんですか?
야큐-센슈데모츠쿠룬데스카?
야구선수라도 만들 겁니까?
ママの顔が浮かんでくる。
마마노카오가우칸데쿠루.
엄마의 얼굴이 떠올라.
「元気でね。」
겡키데네.
"건강하렴."
ママは僕をそっと抱いた。
마마와보쿠오솟또다이따
엄마는 나를 가만히 안았어.
泣きながら。
나키나가라.
울면서.
日差しが叫ぶ公園で家族をしてる馬鹿がいる。
히자시가사케부코-엔데카조쿠오시떼루바카가이루
햇볕이 소리지르는 공원에서 가족을 이루고 있는 바보가 있어
パパ、ママ、ボクの三人で絵に書いたように腐れてる
파파, 마마, 보쿠노산닌데에니에가이따요-니쿠사레떼루
아빠, 엄마, 나 이렇게 세 명이서 그림으로 그린 것처럼 썩어있지
走って転んですりむいて、強い!強い!と誤魔化され、
하싯떼코론데스리무이떼, 츠요이! 츠요이! 또고마카사레,
뛰다 넘어지고 까지면서, 강해! 강해! 라고 속으면서,
大人の都合でコントロール。
오또나노츠고-데콘토로-루.
어른의 편의로 컨트롤.
しつけが良くできた犬ですね。
시츠케가요쿠데키따이누데스네.
교육이 잘 된 개군요.
パパの顔が浮かんでくる。
파파노카오가우칸데쿠루.
아빠의 얼굴이 떠올라.
「行かないで。」
이카나이데.
"가지 마"
パパは僕をぎゅっと抱いた。
파파가보쿠오귯또다이따
아빠는 나를 꼬옥 안았어
鳴きながら。
나키나가라.
울면서.
ママが僕を捨ててパパが僕をおかした日は、すべてが青空でした。
마마가보쿠오스테떼파파가보쿠오오카시따히와, 스베테가아오조라데시따.
엄마가 나를 버리고 아빠가 나를 범한 날은 모두가 푸른 하늘이었습니다.
雲一つ見えないあの空の向こう側に、いつか救いが見えたんです。
쿠모히토츠미에나이아노소라노무코-가와니, 이츠카스쿠이가미에딴데스.
구름 한점 보이지 않는 저 하늘의 저편에, 언젠가 구원이 보였던 겁니다.
僕が生きて、僕が死んで、
보쿠가이키떼, 보쿠가신데,
내가 살고, 내가 죽고,
それでもこの青空が変わらなければいいねと、
소레데모코노아오조라가카와라나케레바이이네또,
그래도 이 푸른 하늘이 변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ただ、それだけを僕は願う。
타다, 소레다케오보쿠와네가우.
그저, 그것만을 나는 바라지.
僕は願う―――。
보쿠와네가우.
나는 바라지...
多かれ少なかれ人は変わるものなんです。
오오카레스쿠나카레히토와카와루모노난데스
많든 적든 사람은 변하기 마련입니다.
だからこそ人は憧れるんです。
다카라코소히토와아코가레룬데스.
그렇기 때문에 사람은 동경하는 것입니다.
悔しいくらいに変わらない青空の強さに、
쿠야시이쿠라이니카와라나이아오조라노츠요사니,
분할 정도로 변하지 않는 푸른 하늘의 강인함을,
僕は泣きました。
보쿠와나키마시따.
나는 울었습니다.
ママが僕を捨ててパパが僕をおかした日は、すべてが青空でした。
마마가보쿠오스테떼파파가보쿠오오카시따히와, 스베테가아오조라데시따.
엄마가 나를 버리고 아빠가 나를 범한 날은 모두가 푸른 하늘이었습니다.
雲一つ見えないあの空の向こう側に、いつか救いが見えたんです。
쿠모히토츠미에나이아노소라노무코-가와니, 이츠카스쿠이가미에딴데스.
구름 한점 보이지 않는 저 하늘의 저편에, 언젠가 구원이 보였던 겁니다.
どんなにか酷いことが僕に笑いかけたとしても、
돈나니카히도이코토가보쿠니와라이카케따또시떼모,
아무리 심한 일이 나를 보며 미소짓는대도,
まぁ、僕は空を見てるのでしょう。
마아, 보쿠와소라오미떼루노데쇼-.
그냥, 나는 하늘을 보겠지요.
ママが僕を捨ててパパが僕をおかした日に、
마마가보쿠오스테떼파파가보쿠오오카시따히니,
엄마가 나를 버리고 아빠가 나를 범한 날에,
あぁ、僕はだめになりました―――?
아아, 보쿠와다메니나리마시따...?
아아, 나는 아무것도 할 수 없게 되어버렸습니다.....?
僕が生きて、僕が死んで、
보쿠가이키떼, 보쿠가신데,
내가 살고, 내가 죽고,
それでもこの青空が変わらなければいいねと、
소레데모코노아오조라가카와라나케레바이이네또,
그래도 이 푸른 하늘이 변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ただ、それだけを僕は願う。
타다, 소레다케오보쿠와네가우.
그저, 그것만을 나는 바라지
僕が願う―――。
보쿠와네가우.
나는 바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