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竜の雲を得る如し
류-노쿠모오에루고토시
용이 구름을 얻은 듯
作詞 & 作曲/ 瞬火
冥雲を 切り裂いて 霹靂が 山池を撃ち抜く
쿠라쿠모오 키리사이떼 카미토키가 산치오우치누쿠
먹구름을 가르며 낙뢰가 산속 연못을 꿰뚫네
穿たれた 其の廬 軈て来る 上天の刻が
우가타레따 소노이오리 야가테쿠루 죠-텐노토키가
관통된 그 초막에 이윽고 찾아왔구나 승천할 때가
冴え渡る心に 生命よりも 確かな響き
사에와타루우치니 이노치요리모 타시카나히비키
맑아진 마음에 생명보다도 확실한 울림
此の手にそっと 握り締めて放つ 蒼き瞬き
코노테니솟또 니기리시메떼하나츠 아오키마타타키
이 손에 가만히 꼭 쥐었다가 놓네 푸른 빛
叢雨が 闇を剥く 濡らすのは 熱れし 万骨
무라사메가 야미오스쿠 누라스노와 이키레시 반코츠
소나기가 어둠을 벗겨가네 젖는 것은 찌는 듯한 열기의 수많은 사람들의 뼈
點された 其の睛 刻は満つ いざ駆けよ大駕
토모사레따 소노히토미 토키와미츠 이자카케요타이가
빛을 내는 그 눈동자 때가 되었다 자 달려라 임금이 타는 수레여
澄み渡る天に 維の血よりも 遙かな兆し
스미와타루소라니 이노치요리모 하루카나키자시
맑게 개인 하늘에 생명보다도 아득한 조짐
此の手でぐっと 手繰り寄せて放つ 蒼き赫き
코노테데굿또 타구리요세떼하나츠 아오키카가야키
이 손으로 힘껏 끌어당겼다가 놓네 푸른 빛
刹那に昇る 皇の魂を 今渾ての 輩に分かて
세츠나니노보루 스메노타마시이오 이마스베테노 하이니와카테
찰나에 오르는 신의 영혼을 지금 모든 패로 나누어
幾度 倒れても 甦る為に
이쿠도 타오레떼모 요미가에루타메니
몇번을 쓰러져도 다시 일어서기 위해
澄み渡る天に 生命よりも 幽かな願い
스미와카루소라니 이노치요리모 카스카나네가이
맑게 개인 하늘에 생명보다도 미약한 소원
此の手にずっと 繋ぎ止めて離す あまき羽撃き
코노테니즛또 츠나기토메떼하나스 아마키하바타키
이 손에 계속 붙잡아 두었다가 떼어 놓네 달콤한 날개짓
刹那に昇る 皇の魂を 今渾ての 輩に分かて
세츠나니노보루 스메노타마시이오 이마스베테노 하이니와카테
찰나에 오르는 신의 영혼을 지금 모든 패로 나누어
幾度 倒れても 甦る為に
이쿠도 타오레떼모 요미가에루타메니
몇번을 쓰러져도 다시 일어서기 위해
刹那に染める 神鳴る光よ 今渾てを 包み籠んで
세츠나니소메루 나미나루히카리요 이마스베테오 츠츠미콘데
찰나에 물들이는 번뜩이는 빛이여 지금 모든 것을 감싸 안아
折しも雨が 其の泪と成り
오리시모아메가 소노나미다또나리
때마침 미가 그 눈물이 되고
渾てを 愁いて 天へ
스베테오 우레이떼 소라에
모든 것을 슬퍼하며 하늘로
竜の雲を得る如し
류-노쿠모오에루고토시
용이 구름을 얻은 듯
作詞 & 作曲/ 瞬火
冥雲を 切り裂いて 霹靂が 山池を撃ち抜く
쿠라쿠모오 키리사이떼 카미토키가 산치오우치누쿠
먹구름을 가르며 낙뢰가 산속 연못을 꿰뚫네
穿たれた 其の廬 軈て来る 上天の刻が
우가타레따 소노이오리 야가테쿠루 죠-텐노토키가
관통된 그 초막에 이윽고 찾아왔구나 승천할 때가
冴え渡る心に 生命よりも 確かな響き
사에와타루우치니 이노치요리모 타시카나히비키
맑아진 마음에 생명보다도 확실한 울림
此の手にそっと 握り締めて放つ 蒼き瞬き
코노테니솟또 니기리시메떼하나츠 아오키마타타키
이 손에 가만히 꼭 쥐었다가 놓네 푸른 빛
叢雨が 闇を剥く 濡らすのは 熱れし 万骨
무라사메가 야미오스쿠 누라스노와 이키레시 반코츠
소나기가 어둠을 벗겨가네 젖는 것은 찌는 듯한 열기의 수많은 사람들의 뼈
點された 其の睛 刻は満つ いざ駆けよ大駕
토모사레따 소노히토미 토키와미츠 이자카케요타이가
빛을 내는 그 눈동자 때가 되었다 자 달려라 임금이 타는 수레여
澄み渡る天に 維の血よりも 遙かな兆し
스미와타루소라니 이노치요리모 하루카나키자시
맑게 개인 하늘에 생명보다도 아득한 조짐
此の手でぐっと 手繰り寄せて放つ 蒼き赫き
코노테데굿또 타구리요세떼하나츠 아오키카가야키
이 손으로 힘껏 끌어당겼다가 놓네 푸른 빛
刹那に昇る 皇の魂を 今渾ての 輩に分かて
세츠나니노보루 스메노타마시이오 이마스베테노 하이니와카테
찰나에 오르는 신의 영혼을 지금 모든 패로 나누어
幾度 倒れても 甦る為に
이쿠도 타오레떼모 요미가에루타메니
몇번을 쓰러져도 다시 일어서기 위해
澄み渡る天に 生命よりも 幽かな願い
스미와카루소라니 이노치요리모 카스카나네가이
맑게 개인 하늘에 생명보다도 미약한 소원
此の手にずっと 繋ぎ止めて離す あまき羽撃き
코노테니즛또 츠나기토메떼하나스 아마키하바타키
이 손에 계속 붙잡아 두었다가 떼어 놓네 달콤한 날개짓
刹那に昇る 皇の魂を 今渾ての 輩に分かて
세츠나니노보루 스메노타마시이오 이마스베테노 하이니와카테
찰나에 오르는 신의 영혼을 지금 모든 패로 나누어
幾度 倒れても 甦る為に
이쿠도 타오레떼모 요미가에루타메니
몇번을 쓰러져도 다시 일어서기 위해
刹那に染める 神鳴る光よ 今渾てを 包み籠んで
세츠나니소메루 나미나루히카리요 이마스베테오 츠츠미콘데
찰나에 물들이는 번뜩이는 빛이여 지금 모든 것을 감싸 안아
折しも雨が 其の泪と成り
오리시모아메가 소노나미다또나리
때마침 미가 그 눈물이 되고
渾てを 愁いて 天へ
스베테오 우레이떼 소라에
모든 것을 슬퍼하며 하늘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