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지음아이 http://www.jieumai.com
동경이야기 : http://blog.naver.com/kesino.do
見上げた大空は 果てしなく広くて
(미아게타오오조라와 하테시나쿠히로쿠테)
올려다본 너른 하늘은 끝없이 넓어서
小さすぎる胸が 吸い込まれてく
(치이사스기루무네가스이코마레테쿠)
너무나 작은 가슴이 빨려들어가요
「私にできる? 私ならできる」
(와타시니데키루? 와타시나라데키루)
"내가 할 수 있어? 나라면 가능해"
いつかは 不安と仲良くできるかな
(이츠카와 후안토나카요쿠데키루카나)
언젠가는 불안과 친해질 수 있을까
ガラスに映ってる 作りかけの笑顔を
(가라스니우츳테루 츠쿠리카케노에가오오)
유리에 비추는 금방 만든 웃는 얼굴을
自分で愛せない そんな時もあるね
(지분데아이세나이 손나토키모아루네)
스스로 사랑할 수 없는 그런 때도 있지요
この小さな一歩で なにかが変わる
(코노치이사나입뽀데 나니카가카와루)
이 작은 한 걸음으로 무언가가 바뀌어요
この手信じて 未来へと
(코노테신지테 미라이에토)
이 손을 믿고 미래로
眠れない夜には 日記を綴って
(네무레나이요루니와 닛키오쯔즈쿳테)
잠들 수 없는 밤에는 일기를 써서
わかってあげるんだ 心の声を
(와캇테아게룬다 코코로노코에오)
이해해주는거에요 마음의 소리를
かわく間もないほど泣いた日も
(카와쿠마모나이호도나이타히모)
눈물이 마를 틈도 없을 정도로 울었던 날도
いつかは愛しい 宝石になるよね?
(이츠카와이토시이 호-세키니나루요네?)
언젠가는 사랑스러운 보석이 되는거죠?
ガラスのトビラ開けたなら ユメ色の風
(가라스노토비라아케타나라 유메이로노카제)
유리문을 열면 꿈빛깔의 바람
見えてはいたけれど 初めてのにおい
(미에테와이타케레도 하지메테노니오이)
보이기는 했었지만 처음 맡는 향기
雨が降り続いても 消えない足跡
(아메가후리츠이테모 키에나이아시아토)
비가 계속 내려도 사라지지 않는 발자국
刻んでいくよ 未来へと
(키잔데이쿠요 미라이에토)
새겨나가요, 미래로
ガラスに映ってる 作りかけの笑顔を
(가라스니우츳테루 츠쿠리카케노에가오오)
유리에 비추는 금방 만든 웃는 얼굴을
自分で愛せない そんな時もあるね
(지분데아이세나이 손나토키모아루네)
스스로 사랑할 수 없는 그런 때도 있지요
ガラスのトビラ開けたなら ユメ色の風
(가라스노토비라아케타나라 유메이로노카제)
유리문을 열면 꿈빛깔의 바람
見えてはいたけれど 初めてのにおい
(미에테와이타케레도 하지메테노니오이)
보이기는 했었지만 처음 맡는 향기
雨が降り続いても 消えない足跡
(아메가후리츠이테모 키에나이아시아토)
비가 계속 내려도 사라지지 않는 발자국
刻んでいくよ 未来へと
(키잔데이쿠요 미라이에토)
새겨나가요, 미래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