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지음아이 http://www.jieumai.com
동경이야기 : http://blog.naver.com/kesino.do
「はんそでが まだ寒いね」
(한소데가마다사무이네)
"반팔이 아직 춥네"
つなごうとした君の手を
(츠나고-토시타키미노테오)
잡으려고 했던 그대의 손을
ごまかして 振り払った
(고마카시테 후리하랏타)
얼버무리면서 뿌리쳤어요
どきどきが バレないよう
(도키도키가 바레나이요-)
두근거림을 들키지 않도록
空と海がひとつに 見えるこの丘 君に
(소라토우미가히토츠니 미에루코노오카 키미니)
하늘과 바다가 하나로 보이는 이 언덕을 그대에게
宝物を分けるように 見せたかったの
(타카라모노오와케루요-니 미세타캇타노)
보물을 나누듯이 보여주고 싶었어요
碧空に背中押されながら
(아오조라니세나카오사레나가라)
푸른 하늘에 등을 눌리면서
大人になる いつも どんなときも
(오토나니나루 이츠모 돈나토키모)
어른이 되어요, 언제나 어느때나
見えるのに手ですくえない碧
(미에루노니테데스쿠에나이아오)
보이는데도 손으로 건져내지 못하는 파랑
でもいちばん そばで 笑う色
(데모이치방 소바데 와라우이로)
하지만 가장 가까운 곳에서 웃는 색
ひまわりが もうわたしの
(히마와리가 모-와타시노)
해바라기가 이미 나의
背を超すね 綺麗だね
(세오코스네 키레이다네)
키를 넘었어요, 예쁘네요
宇宙もこの星も 君の着ているシャツも
(우츄-모코노호시모 키미노키테이루샤츠모)
우주도, 이 별도, 그대가 입고있는 셔츠도
同じなのは ただの偶然でしょうか
(오나지나노와 타다노구-젠데쇼-카)
같은 것은 단지 우연일 뿐인가요?
碧空に放った願い事が
(아오조라니하낫타네가이고토가)
푸른 하늘로 보낸 바램이
星になって きらり わたしを呼ぶ
(호시니낫테 키라리 와타시오요부)
별이 되어서 반짝 나를 불러요
涙は碧い海へ流れて
(나미다와아오이우미에나가레테)
눈물은 푸른 바다에 흘리고
空へのぼり ほら かがやく
(소라에노보리 호라 카가야쿠)
하늘에 올라요 봐요, 빛나요
碧空に背中押されながら
(아오조라니세나카오사레나가라)
푸른 하늘에 등을 눌리면서
大人になる いつも どんなときも
(오토나니나루 이츠모 돈나토키모)
어른이 되어요, 언제나 어느때나
見えるのに手ですくえない碧
(미에루노니테데스쿠에나이아오)
보이는데도 손으로 건져내지 못하는 파랑
でもいちばん そばで 笑う色
(데모이치방 소바데 와라우이로)
하지만 가장 가까운 곳에서 웃는 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