もくもくと煙(けむり)を吐(は)き出(だ)す 工場(こうじょう)の敷地(しきち)の裏(うら)にある
뭉게뭉게 연기를 토해내는 공장 부지 뒤뜰에 있는
砂利(じゃり)の山(やま)を驅(か)け登(のぼ)りそして滑(すべ)り落(お)ちる…
자갈언덕을 달려올라가 그리고 미끄러져내려...
でこぼこだらけの空(あ)き地(ち)で 仲間(なかま)を待(ま)ったんだ
울퉁불퉁한 빈터에서 친구들을 기다렸다
いつも兄貴(あにき)のお下(おさ)がりの ぶかぶかの服(ふく)でバットを振(ふ)る
언제나 형이 물려준 헐렁헐렁한 옷으로 배트를 휘두른다
空(そら)に突(つ)き刺(さ)さるあの鐵塔(てっとう)に 狙(ねら)いを定(さだ)め…
하늘을 찌르는 저 철탑에 조준을 맞추고...
夢(ゆめ)はいつでも どでかいホ-ムラン
꿈은 언제나 엄청나게 큰 홈런
1969 光(ひかり)の中(なか)生(い)きていた
1969 빛속에 살고 있었다
舵(かじ)の壞(こわ)れたこの俺(おれ)は何處(どこ)へ行(ゆ)く
키가 망가진 이 나는 어디로 갈까
迷(まよ)っては 壁(かべ)の寫眞(しゃしん)に見(み)つめられる
망설이면 벽의 사진이 나를 본다
俺(おれ)が笑(わら)ってる 俺が突(つ)っ立(た)ってる
내가 웃고 있다 내가 서 있다
大事(だいじ)そうにシャッタ-を押(お)す 親父(おやじ)を覺(おぼ)えてる
소중한 듯 셔터를 누르는 아버지를 기억하고 있다
大人達(おとなたち)ははたらいたんだ 鐵(てつ)くずにまみれはたらいたんだ
어른들은 일했다 쇳가루투성이가 되어 일했다
豊(ゆた)かな暮(く)らしに憧(あこが)れて昼(ひる)も夜(よる)も…
풍요한 생활을 꿈꾸며 낮이나 밤이나...
咳(せき)込(こ)みながら俺(おれ)も大人(おとな)になったんだ
기침을 하면서 나도 어른이 됐다
1969 愛(あい)するものが近(ちか)くにあった
1969 사랑하는 것이 가까이 있었다
人(ひと)のすき間(ま)からはじかれても もぐりこんだ
사람들의 틈에서 튕겨져나가도 기어들어왔다
孤獨(こどく)なこの目(め)を見(み)つめるな
고독한 이 눈을 쳐다보지 마라
俺(おれ)が笑(わら)ってる 俺(おれ)が突(つ)っ立(た)ってる
내가 웃고 있다 내가 서 있다
不器用(ぶきよう)そうな親父(おやじ)の背中(せなか)を おふくろが見(み)ていた
서툰 아버지의 등을 어머니가 보고 있었다
NとLのくたびれた野球帽
N과 L의 낡은 야구모자
失(な)くしたものは景色(けしき)だけさ 一諸(いっしょ)に步(ある)かないか
잃어버린 것은 풍경 뿐이야, 함께 걷지 않겠어?
1969 光(ひかり)の中(なか)生(い)きていた
1969 빛속에 살고 있었다
1969 愛(あい)するものが近(ちか)くにあった
1969 사랑하는 것이 가까이에 있었다
출처:http://mypocket.x-y.net/
한자음독은 제가달았어요~~
뭉게뭉게 연기를 토해내는 공장 부지 뒤뜰에 있는
砂利(じゃり)の山(やま)を驅(か)け登(のぼ)りそして滑(すべ)り落(お)ちる…
자갈언덕을 달려올라가 그리고 미끄러져내려...
でこぼこだらけの空(あ)き地(ち)で 仲間(なかま)を待(ま)ったんだ
울퉁불퉁한 빈터에서 친구들을 기다렸다
いつも兄貴(あにき)のお下(おさ)がりの ぶかぶかの服(ふく)でバットを振(ふ)る
언제나 형이 물려준 헐렁헐렁한 옷으로 배트를 휘두른다
空(そら)に突(つ)き刺(さ)さるあの鐵塔(てっとう)に 狙(ねら)いを定(さだ)め…
하늘을 찌르는 저 철탑에 조준을 맞추고...
夢(ゆめ)はいつでも どでかいホ-ムラン
꿈은 언제나 엄청나게 큰 홈런
1969 光(ひかり)の中(なか)生(い)きていた
1969 빛속에 살고 있었다
舵(かじ)の壞(こわ)れたこの俺(おれ)は何處(どこ)へ行(ゆ)く
키가 망가진 이 나는 어디로 갈까
迷(まよ)っては 壁(かべ)の寫眞(しゃしん)に見(み)つめられる
망설이면 벽의 사진이 나를 본다
俺(おれ)が笑(わら)ってる 俺が突(つ)っ立(た)ってる
내가 웃고 있다 내가 서 있다
大事(だいじ)そうにシャッタ-を押(お)す 親父(おやじ)を覺(おぼ)えてる
소중한 듯 셔터를 누르는 아버지를 기억하고 있다
大人達(おとなたち)ははたらいたんだ 鐵(てつ)くずにまみれはたらいたんだ
어른들은 일했다 쇳가루투성이가 되어 일했다
豊(ゆた)かな暮(く)らしに憧(あこが)れて昼(ひる)も夜(よる)も…
풍요한 생활을 꿈꾸며 낮이나 밤이나...
咳(せき)込(こ)みながら俺(おれ)も大人(おとな)になったんだ
기침을 하면서 나도 어른이 됐다
1969 愛(あい)するものが近(ちか)くにあった
1969 사랑하는 것이 가까이 있었다
人(ひと)のすき間(ま)からはじかれても もぐりこんだ
사람들의 틈에서 튕겨져나가도 기어들어왔다
孤獨(こどく)なこの目(め)を見(み)つめるな
고독한 이 눈을 쳐다보지 마라
俺(おれ)が笑(わら)ってる 俺(おれ)が突(つ)っ立(た)ってる
내가 웃고 있다 내가 서 있다
不器用(ぶきよう)そうな親父(おやじ)の背中(せなか)を おふくろが見(み)ていた
서툰 아버지의 등을 어머니가 보고 있었다
NとLのくたびれた野球帽
N과 L의 낡은 야구모자
失(な)くしたものは景色(けしき)だけさ 一諸(いっしょ)に步(ある)かないか
잃어버린 것은 풍경 뿐이야, 함께 걷지 않겠어?
1969 光(ひかり)の中(なか)生(い)きていた
1969 빛속에 살고 있었다
1969 愛(あい)するものが近(ちか)くにあった
1969 사랑하는 것이 가까이에 있었다
출처:http://mypocket.x-y.net/
한자음독은 제가달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