スタウダマイヤ- / 奧田民生
作詞：奧田民生 作曲：奧田民生
地圖上ではほんの20センチほど 知らない町はずれに滯在中
치즈죠데와혼노니쥬센치호도시라나이마치하즈레니타이자이쥬
지도상에는 단지 20센치에 불과하지않는 알려져있지않은 마을외곽에 머무르는 중
窓の外には學校が見えて ボ-ルのあるところに子供
마도노소토니와갓꼬-가미에떼보-루노아루토코로니코도모
창 밖으로는 학교가 보이고 공이 있는 곳에는 어린아이들
ぐるぐる 回って ぐるぐる いつまでも
구루구루마왓떼구루구루이츠마데모
빙글빙글 돌아 빙글빙글 언제까지나
ぐらぐらの齒と枯れた聲の調子は 海の向こうではいまいち解りづらい
구라구라노하또카레타코에노죠-스와우미노무코-데와이마이치토케리즈라이
흔들흔들 흔들리는 이와 잠겨버린 목소리의 상태는 바다 건더에는 조금 모자라 풀어내기 곤란해
ねこと金魚も思い出しながら 着替えて出かけるところ
네코또킨교모오모이다시나가라키가에떼데카케루토코로
고양이와 금붕어도 생각해내면서 옷을 갈아입고 나가려는 차에
ぐるぐる 回って 明日も どこへでも
구루구루왓떼아시타모도코에데모
빙글빙글 돌아 내일도 어디에서도
野をこえ 山こえ 川こえ 谷こえ 海をこえ
노오코에야마코에카와코에코쿠코에우미오코에
들을 넘어 산을 넘고 강을 넘고 골짜기 넘고 바다를 넘어
とびこえ のりかえ まちがえ わきまえ 日日をふまえ
토비코에노리카에마치가에와키마에히비오후마에
뛰어 넘고 극복하고 착각하고 이해하고 매일을 힘차게 보내
ぐるぐる 行くから わかるだろう
구루구루이쿠까라와카루다로-
빙글빙글 갈테니까 알았지?
ぐるぐる 回って 回って どこまでも
구루구루마왓떼마왓떼도코마데모
빙글빙글 돌고 돌아서 어디까지라도
君の淚を風が運んで星の砂
키미노나미다오카제가하콘데호시노스나
너의 눈물을 바람이 옮겨 별의 모래
ゆれている 燃えている しおさいに浮かんだ未知の島
유레떼이루모에떼이루시오사이니우칸다미치노시마
흔들리고 있어 불타고 있어 파도소리에 떠올린 미지의 섬
野をこえ 山こえ 川こえ 谷こえ 時をこえ
노오코에야마코에카와코에코쿠코에토키오카에
들을 넘어 산을 넘고 강을 넘고 골짜기 넘고 시간을 넘어
とびこえ のりこえ とりかえ たずさえ 日日をふまえ
토비코에노리코에토리카에타즈사에히비오후마에
뛰어넘고 극복하고 풀어내고 함께해서 매일을 힘차게 보내
ぐるぐる 回って 歸るから
구루구루마왓떼카에루까라
빙글빙글 돌아서 돌아올테니까
地圖上は今は北が上だけど 僕には西も東も全部前
치즈죠-와이마와키타가우에다케도보쿠니와니시모히가시모전부마에
지도상은 지금은 북쪽이 위지만 나에게는 서쪽도 동쪽도 모두 앞
僕の右手はもうぼろぼろだけど まだまだやる事はたくさん
보쿠노미기테와모-보로보로다케도마다마다야루코토와타쿠상
내 오른손은 이젠 덜덜 떨리지만 아직 해야할 일은 많으니까
そろそろ 寢るから おやすみを
소로소로 네루까라 오야스미오
슬슬 잘테니 휴식을
作詞：奧田民生 作曲：奧田民生
地圖上ではほんの20センチほど 知らない町はずれに滯在中
치즈죠데와혼노니쥬센치호도시라나이마치하즈레니타이자이쥬
지도상에는 단지 20센치에 불과하지않는 알려져있지않은 마을외곽에 머무르는 중
窓の外には學校が見えて ボ-ルのあるところに子供
마도노소토니와갓꼬-가미에떼보-루노아루토코로니코도모
창 밖으로는 학교가 보이고 공이 있는 곳에는 어린아이들
ぐるぐる 回って ぐるぐる いつまでも
구루구루마왓떼구루구루이츠마데모
빙글빙글 돌아 빙글빙글 언제까지나
ぐらぐらの齒と枯れた聲の調子は 海の向こうではいまいち解りづらい
구라구라노하또카레타코에노죠-스와우미노무코-데와이마이치토케리즈라이
흔들흔들 흔들리는 이와 잠겨버린 목소리의 상태는 바다 건더에는 조금 모자라 풀어내기 곤란해
ねこと金魚も思い出しながら 着替えて出かけるところ
네코또킨교모오모이다시나가라키가에떼데카케루토코로
고양이와 금붕어도 생각해내면서 옷을 갈아입고 나가려는 차에
ぐるぐる 回って 明日も どこへでも
구루구루왓떼아시타모도코에데모
빙글빙글 돌아 내일도 어디에서도
野をこえ 山こえ 川こえ 谷こえ 海をこえ
노오코에야마코에카와코에코쿠코에우미오코에
들을 넘어 산을 넘고 강을 넘고 골짜기 넘고 바다를 넘어
とびこえ のりかえ まちがえ わきまえ 日日をふまえ
토비코에노리카에마치가에와키마에히비오후마에
뛰어 넘고 극복하고 착각하고 이해하고 매일을 힘차게 보내
ぐるぐる 行くから わかるだろう
구루구루이쿠까라와카루다로-
빙글빙글 갈테니까 알았지?
ぐるぐる 回って 回って どこまでも
구루구루마왓떼마왓떼도코마데모
빙글빙글 돌고 돌아서 어디까지라도
君の淚を風が運んで星の砂
키미노나미다오카제가하콘데호시노스나
너의 눈물을 바람이 옮겨 별의 모래
ゆれている 燃えている しおさいに浮かんだ未知の島
유레떼이루모에떼이루시오사이니우칸다미치노시마
흔들리고 있어 불타고 있어 파도소리에 떠올린 미지의 섬
野をこえ 山こえ 川こえ 谷こえ 時をこえ
노오코에야마코에카와코에코쿠코에토키오카에
들을 넘어 산을 넘고 강을 넘고 골짜기 넘고 시간을 넘어
とびこえ のりこえ とりかえ たずさえ 日日をふまえ
토비코에노리코에토리카에타즈사에히비오후마에
뛰어넘고 극복하고 풀어내고 함께해서 매일을 힘차게 보내
ぐるぐる 回って 歸るから
구루구루마왓떼카에루까라
빙글빙글 돌아서 돌아올테니까
地圖上は今は北が上だけど 僕には西も東も全部前
치즈죠-와이마와키타가우에다케도보쿠니와니시모히가시모전부마에
지도상은 지금은 북쪽이 위지만 나에게는 서쪽도 동쪽도 모두 앞
僕の右手はもうぼろぼろだけど まだまだやる事はたくさん
보쿠노미기테와모-보로보로다케도마다마다야루코토와타쿠상
내 오른손은 이젠 덜덜 떨리지만 아직 해야할 일은 많으니까
そろそろ 寢るから おやすみを
소로소로 네루까라 오야스미오
슬슬 잘테니 휴식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