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지음아이(http://www.jieumai.com/ )
作詞:MARIYA TAKEUCHI 作曲:MARIYA TAKEUCHI
燒けた素肌にまとうシ-ツの
야케타스하다니마토우샤-츠노
그을린 맨살에 걸쳐입은 셔츠의
冷たさを二人わけあう午後
히에타사오후타리와케아우고고
서늘함을 서로 나눈 두 사람의 오후
風がレエスのカ-テン踊らせ
카제가레에스노카-텐오도라세
바람이 레이스의 커튼을 춤추게 해
眠りの向うで 波が響く
네무리노무코우데나미가히비쿠
잠의 건너편에서 파도가 울려
時に追われて 暮らす每日を
토키니오와레테쿠라스마이니치오
시간에 쫓겨 살았던 매일을
逃れてひそかに 訪れた島
노가레떼히소카니오토즈레타시마
도망쳐서 몰래 들른 섬
ラジオが鳴らす けだるいボサノヴァ
라지오가나라스케다루이보사노바
라디오가 소리내는 어쩐지 나른한 보사노바
Ah 夢ならば さめないで いつまでも
Ah 유메나라바 사메나이데 이츠마데모
Ah 꿈이라면 깨지 말아줘 언제까지나
夕陽が部屋を滿たす頃には
유우히가헤야오미타스고로니와
저녁해가 방을 채워갈 쯤에는
エスバドリ-ユで海へ驅け出す
에스바도리-유데우미에카케다스
에스바드리유의 바다에 뛰어 들어
人影のないこの島はいつも
진에이노나이코노시마와이츠모
인영이 없는 이 섬은 언제나
二人だけのもの 太陽さえ
후타리다케노모노타이요-사에
두사람의 것 태양 조차
息をはずませ あなたの兩手に
이키오하즈마세아나타노료-테니
한숨을 헐떡이는 당신의 양손에
飛びこんだとたん 波にのまれて
토비콘다토탄나미니노마레떼
뛰어든 순간 파도에 쓸려져
崩れゆくシルエット 夏を映し出すの
쿠즈레유쿠시루엣또나츠오우츠시다스노
무너져가는 실루엣 여름을 그려내
Ah 夢ならば さめないで いつまでも
Ah 유메나라바 사메나이데 이츠마데모
Ah 꿈이라면 깨지 말아줘 언제까지나
さめないで
사메나이데
깨지 말아줘
いつまでも…
이츠마데모…
언제까지라도…
作詞:MARIYA TAKEUCHI 作曲:MARIYA TAKEUCHI
燒けた素肌にまとうシ-ツの
야케타스하다니마토우샤-츠노
그을린 맨살에 걸쳐입은 셔츠의
冷たさを二人わけあう午後
히에타사오후타리와케아우고고
서늘함을 서로 나눈 두 사람의 오후
風がレエスのカ-テン踊らせ
카제가레에스노카-텐오도라세
바람이 레이스의 커튼을 춤추게 해
眠りの向うで 波が響く
네무리노무코우데나미가히비쿠
잠의 건너편에서 파도가 울려
時に追われて 暮らす每日を
토키니오와레테쿠라스마이니치오
시간에 쫓겨 살았던 매일을
逃れてひそかに 訪れた島
노가레떼히소카니오토즈레타시마
도망쳐서 몰래 들른 섬
ラジオが鳴らす けだるいボサノヴァ
라지오가나라스케다루이보사노바
라디오가 소리내는 어쩐지 나른한 보사노바
Ah 夢ならば さめないで いつまでも
Ah 유메나라바 사메나이데 이츠마데모
Ah 꿈이라면 깨지 말아줘 언제까지나
夕陽が部屋を滿たす頃には
유우히가헤야오미타스고로니와
저녁해가 방을 채워갈 쯤에는
エスバドリ-ユで海へ驅け出す
에스바도리-유데우미에카케다스
에스바드리유의 바다에 뛰어 들어
人影のないこの島はいつも
진에이노나이코노시마와이츠모
인영이 없는 이 섬은 언제나
二人だけのもの 太陽さえ
후타리다케노모노타이요-사에
두사람의 것 태양 조차
息をはずませ あなたの兩手に
이키오하즈마세아나타노료-테니
한숨을 헐떡이는 당신의 양손에
飛びこんだとたん 波にのまれて
토비콘다토탄나미니노마레떼
뛰어든 순간 파도에 쓸려져
崩れゆくシルエット 夏を映し出すの
쿠즈레유쿠시루엣또나츠오우츠시다스노
무너져가는 실루엣 여름을 그려내
Ah 夢ならば さめないで いつまでも
Ah 유메나라바 사메나이데 이츠마데모
Ah 꿈이라면 깨지 말아줘 언제까지나
さめないで
사메나이데
깨지 말아줘
いつまでも…
이츠마데모…
언제까지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