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g Title : 風の生まれる場所で
Song by : paris match
Music By : 杉山洋介
Words By : 古澤大
しばらく會えずに寂しく過ごして來たね君と
시바라쿠아에즈니사비시쿠스고시테키타네키미토
그대와 얼마동안 만나지 못한 채 쓸쓸하게 보냈군요.
心に溢れて渗んだ淚ををそっと包み
코코로니아후레테니진다나미다오솟토츠츠미
마음에 흘러 넘쳐 스미는 눈물을 살며시 감싸
虹の街を越え空に投げた
니지노마치오코에소라니나게타
무지개 진 거리를 넘어 하늘로 던졌어요.
怯えることは何もないから
오비에루코토와나니모나이카라
두려운 건 아무 것도 없으니까
風の生まれる場所でやわらかな朝の陽を感じている
카제노우마레루바쇼데야와라카나아사노히오칸지테이루
바람이 불어오는 곳에서 부드러운 아침 햇빛을 느끼고 있어요.
このまま續くわけがないと分っていても戾れないね
코노마마츠즈쿠와케가나이토와캇테이테모모도레나이네
이대로 계속될 리 없단 걸 알고 있는데도 돌아갈 수 없어요.
迷うくらいならなければよかった
마요우쿠라이나라나케레바요캇타
헤맬 정도까지는 되지 않았으면 좋았을 텐데
淡い夢も今は過ぎたこと
아와이유메모이마와스기타코토
희미한 꿈도 이제는 지나간 일
澄み切っている瞳の奧で搖れる世界は
스미킷테이루히토미노오쿠데유레루세카이와
너무나도 맑은 눈동자 속에서 흔들리는 세계는
風の生まれる場所できっと回りつづける
카제노우마레루바쇼데킷토마와리츠즈케루
바람이 불어오는 곳에서 분명 계속 돌고 있어요.
色放ってどこまで續くのかな
이로하낫테도코마데츠즈쿠노카나
색을 발하며 어디까지 이어질까요.
小さな未來どうか消えないように
치이사나미라이도-카키에나이요-니
작은 미래, 부디 사라지지 않도록
今はまた辛くはなくて
이마와마타츠라쿠와나쿠테
지금은 다시 괴롭지 않아서
その先の白い扉は開けずにいる
소노사키노시로이토비라와아케즈니이루
그 앞의 하얀 문은 열지 않은 채 있어요.
風の生まれる場所でやわらかな朝の陽を感じている
카제노우마레루바쇼데야와라카나아사노히오칸지테이루
바람이 불어오는 곳에서 부드러운 아침 햇빛을 느끼고 있어요.
このまま續くわけがないと分っていても戾れないね
코노마마츠즈쿠와케가나이토와캇테이테모모도레나이네
이대로 계속될 리 없단 걸 알고 있는데도 돌아갈 수 없어요.
Song by : paris match
Music By : 杉山洋介
Words By : 古澤大
しばらく會えずに寂しく過ごして來たね君と
시바라쿠아에즈니사비시쿠스고시테키타네키미토
그대와 얼마동안 만나지 못한 채 쓸쓸하게 보냈군요.
心に溢れて渗んだ淚ををそっと包み
코코로니아후레테니진다나미다오솟토츠츠미
마음에 흘러 넘쳐 스미는 눈물을 살며시 감싸
虹の街を越え空に投げた
니지노마치오코에소라니나게타
무지개 진 거리를 넘어 하늘로 던졌어요.
怯えることは何もないから
오비에루코토와나니모나이카라
두려운 건 아무 것도 없으니까
風の生まれる場所でやわらかな朝の陽を感じている
카제노우마레루바쇼데야와라카나아사노히오칸지테이루
바람이 불어오는 곳에서 부드러운 아침 햇빛을 느끼고 있어요.
このまま續くわけがないと分っていても戾れないね
코노마마츠즈쿠와케가나이토와캇테이테모모도레나이네
이대로 계속될 리 없단 걸 알고 있는데도 돌아갈 수 없어요.
迷うくらいならなければよかった
마요우쿠라이나라나케레바요캇타
헤맬 정도까지는 되지 않았으면 좋았을 텐데
淡い夢も今は過ぎたこと
아와이유메모이마와스기타코토
희미한 꿈도 이제는 지나간 일
澄み切っている瞳の奧で搖れる世界は
스미킷테이루히토미노오쿠데유레루세카이와
너무나도 맑은 눈동자 속에서 흔들리는 세계는
風の生まれる場所できっと回りつづける
카제노우마레루바쇼데킷토마와리츠즈케루
바람이 불어오는 곳에서 분명 계속 돌고 있어요.
色放ってどこまで續くのかな
이로하낫테도코마데츠즈쿠노카나
색을 발하며 어디까지 이어질까요.
小さな未來どうか消えないように
치이사나미라이도-카키에나이요-니
작은 미래, 부디 사라지지 않도록
今はまた辛くはなくて
이마와마타츠라쿠와나쿠테
지금은 다시 괴롭지 않아서
その先の白い扉は開けずにいる
소노사키노시로이토비라와아케즈니이루
그 앞의 하얀 문은 열지 않은 채 있어요.
風の生まれる場所でやわらかな朝の陽を感じている
카제노우마레루바쇼데야와라카나아사노히오칸지테이루
바람이 불어오는 곳에서 부드러운 아침 햇빛을 느끼고 있어요.
このまま續くわけがないと分っていても戾れないね
코노마마츠즈쿠와케가나이토와캇테이테모모도레나이네
이대로 계속될 리 없단 걸 알고 있는데도 돌아갈 수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