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www.jieumai.com/
最後のゲーム
사이고노게-무
최후의 게임
文/ てんてん
作曲/ 癒マ
だるい休日の日差し 真っ白なキャンパス
다루이큐-지츠노히자시 맛시로나캼파스
나른한 휴일의 햇살 새하얀 캔버스
なんとなく持って出掛けたんだ
난또나쿠못떼데카케딴다
아무 생각 없이 들고 나갔어
灼熱の太陽と 吹き出す車の排気ガス
샤쿠네츠노타이요-또 후키다스쿠루마노하이키가스
작열하는 태양과 내뿜는 차의 배기가스
アスファルトの焼けた 嫌な臭い 真っ黒な色…
아스파루토노야케따 이야나니오이 막쿠로나이로...
아스팔트가 타는 싫은 냄새 새카만 색...
もう十分だ
모-쥬-분다
이제 충분해
ありふれてる 奴の事 存在全てに
아리후레떼루야쿠노코토 손자이스베떼니
흔해빠진 녀석의 일 존재 모두에
心込めて 中指立ててやる
코코로코메떼 나카유비타테떼야루
마음을 담아 가운데 손가락을 세워주지
気が付けば奴に 先を越されてた
키가츠케바야츠니 사키오코사레떼따
정신을 차려보니 녀석에게 앞을 추월당했어
知らぬ間に奴に 大事な物を奪われながら
시라누마니아이츠니 다이지나모노우바와레나가라
모르는 사이에 그녀석에게 소중한 것을 빼앗기면서
変に周りを 気にするようになった
헨니마와리오 키니스루요-니낫따
이상하게 주위를 신경 쓰게 됐어
あの日からこのキャンパスに 何一つ描けない
아노히카라코노캼파스니 나니히또츠에가케나이
그날부터 이 캔버스에 아무것도 그릴 수가 없어
もうテレビやラジオから聞こえる
모-테레비야라지오카라키코에루
이제 텔레비전과 라디오에서 들려오는
くだらねぇけだるい 奴の唄に
쿠다라네-케다루이 야츠노우타니
시시하고 어쩐지 나른한 녀석의 노래에
舌打ちするのにも飽きたところです
시타우치스루노니모아키따토코로데스
혀를 차는 것에도 질려버렸습니다
最後のゲーム 痛い程すり減らしたこのプライド
사이고노게-무 이따이호도스리헤라시따코노프라이도
최후의 게임 아플 만큼 닳아 없앤 이 자존심
10月から11月 あの嵐の後で
쥬-가츠카라쥬-이치가츠 아노아라시노아또데
10월부터 11일 그 폭풍 후에
正直 諦めそうだった
쇼-지키 아키라메소-닷따
솔직히 포기할 것 같았어
この地ベタに はいつくばんのは まだ早過ぎる
코노치베타니 하이츠쿠반노와 마다하야스기루
이 땅바닥에 설설 기는 건 아직 너무 일러
喉が枯れたとて がなる
노도가카레타토떼 가나루
목이 쉰다고 해도 소리 지르겠어
最後のゲーム
사이고노게-무
최후의 게임
文/ てんてん
作曲/ 癒マ
だるい休日の日差し 真っ白なキャンパス
다루이큐-지츠노히자시 맛시로나캼파스
나른한 휴일의 햇살 새하얀 캔버스
なんとなく持って出掛けたんだ
난또나쿠못떼데카케딴다
아무 생각 없이 들고 나갔어
灼熱の太陽と 吹き出す車の排気ガス
샤쿠네츠노타이요-또 후키다스쿠루마노하이키가스
작열하는 태양과 내뿜는 차의 배기가스
アスファルトの焼けた 嫌な臭い 真っ黒な色…
아스파루토노야케따 이야나니오이 막쿠로나이로...
아스팔트가 타는 싫은 냄새 새카만 색...
もう十分だ
모-쥬-분다
이제 충분해
ありふれてる 奴の事 存在全てに
아리후레떼루야쿠노코토 손자이스베떼니
흔해빠진 녀석의 일 존재 모두에
心込めて 中指立ててやる
코코로코메떼 나카유비타테떼야루
마음을 담아 가운데 손가락을 세워주지
気が付けば奴に 先を越されてた
키가츠케바야츠니 사키오코사레떼따
정신을 차려보니 녀석에게 앞을 추월당했어
知らぬ間に奴に 大事な物を奪われながら
시라누마니아이츠니 다이지나모노우바와레나가라
모르는 사이에 그녀석에게 소중한 것을 빼앗기면서
変に周りを 気にするようになった
헨니마와리오 키니스루요-니낫따
이상하게 주위를 신경 쓰게 됐어
あの日からこのキャンパスに 何一つ描けない
아노히카라코노캼파스니 나니히또츠에가케나이
그날부터 이 캔버스에 아무것도 그릴 수가 없어
もうテレビやラジオから聞こえる
모-테레비야라지오카라키코에루
이제 텔레비전과 라디오에서 들려오는
くだらねぇけだるい 奴の唄に
쿠다라네-케다루이 야츠노우타니
시시하고 어쩐지 나른한 녀석의 노래에
舌打ちするのにも飽きたところです
시타우치스루노니모아키따토코로데스
혀를 차는 것에도 질려버렸습니다
最後のゲーム 痛い程すり減らしたこのプライド
사이고노게-무 이따이호도스리헤라시따코노프라이도
최후의 게임 아플 만큼 닳아 없앤 이 자존심
10月から11月 あの嵐の後で
쥬-가츠카라쥬-이치가츠 아노아라시노아또데
10월부터 11일 그 폭풍 후에
正直 諦めそうだった
쇼-지키 아키라메소-닷따
솔직히 포기할 것 같았어
この地ベタに はいつくばんのは まだ早過ぎる
코노치베타니 하이츠쿠반노와 마다하야스기루
이 땅바닥에 설설 기는 건 아직 너무 일러
喉が枯れたとて がなる
노도가카레타토떼 가나루
목이 쉰다고 해도 소리 지르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