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www.jieumai.com/
パノラマ
파노라마
羅列を築いてさすらう旅人 凍てつく荒野を蟻の様に進む
라레츠오키즈이떼사스라우타비비또 이떼츠쿠코-야오아리노요-니스스무
나열을 이루고 유랑하는 여행자 얼어붙은 황야를 개미처럼 나아간다
革命に泳ぐアナログの群れよ 剥製の日々に星屑と踊れ
카쿠메이니오요구아나로그노무레요 하쿠세이노히비니호시쿠즈또오도레
혁명에 나아가는 아날로그 무리여 박제된 날들에 별들과 춤춰라
ひどく歪んで映る顔は 泥に塗れたそう君に似て
히도쿠유간데우츠루카오와 도로니마미레따소-키미니니떼
심하게 일그러져 보이는 얼굴은 오물로 범벅이 된 그래 너와 비슷해
ゆらりゆらりとなびく太陽 焼けた凶器を振り上げ
유라리유라리또나비쿠타이요- 야케따쿄-키오후리아게
흔들흔들 너울거리는 태양 타버린 흉기를 치켜들고
ふわりふわりと満ちる狂気に 背中を押され その手を下ろす
후와리후와리또미치루쿄-키니 세나카오오사레 소노테오오로스
나붓나붓 채워지는 광기에 등을 떠밀려 그 손을 내리지
烏のざわめき止むことを知らず 価値観捻じ曲げ今日の日を生きる
토리노자와메키야무코토오시라즈 카지칸네지마게쿄-노히오이키루
새들의 지저귐은 그칠 줄을 모르고 가치관은 비뚤어져 오늘날을 살아가지
嘘に溺れて喘ぐ僕に 声が聞こえた「さあ楽園へ」
우소니오보레떼아에구보쿠니 코에가키코에따 사아라쿠엔에
거짓에 빠져 헐떡이는 내게 목소리가 들렸어 "자 낙원으로"
萌える色彩 咲いた欲望 覗く世界にちりばめ
모에루시키사이 사이따요쿠보- 노조쿠세카이니치리바메
움트는 색채 피어난 욕망 들여다본 세상에 뿌려져
埋める空白 仮想現実 自己に掲げた目覚めを描く
우메루쿠-하쿠 카소-겐지츠 지코니카카게따메자메오에가쿠
채워지는 공백 가상현실 자기에 내걸린 자각을 그려
ひどく歪んで映る顔は 泥に塗れたそう君に似て
히도쿠유간데우츠루카오와 도로니마미레따소-키미니니떼
심하게 일그러져 보이는 얼굴은 오물로 범벅이 된 그래 너와 비슷해
ゆらりゆらりとなびく太陽 焼けた凶器を振り上げ
유라리유라리또나비쿠타이요- 야케따쿄-키오후리아게
흔들흔들 너울거리는 태양 타버린 흉기를 치켜들고
ふわりふわりと満ちる狂気に 背中を押され その手を下ろす
후와리후와리또미치루쿄-키니 세나카오오사레 소노테오오로스
나붓나붓 채워지는 광기에 등을 떠밀려 그 손을 내리지
パノラマ
파노라마
羅列を築いてさすらう旅人 凍てつく荒野を蟻の様に進む
라레츠오키즈이떼사스라우타비비또 이떼츠쿠코-야오아리노요-니스스무
나열을 이루고 유랑하는 여행자 얼어붙은 황야를 개미처럼 나아간다
革命に泳ぐアナログの群れよ 剥製の日々に星屑と踊れ
카쿠메이니오요구아나로그노무레요 하쿠세이노히비니호시쿠즈또오도레
혁명에 나아가는 아날로그 무리여 박제된 날들에 별들과 춤춰라
ひどく歪んで映る顔は 泥に塗れたそう君に似て
히도쿠유간데우츠루카오와 도로니마미레따소-키미니니떼
심하게 일그러져 보이는 얼굴은 오물로 범벅이 된 그래 너와 비슷해
ゆらりゆらりとなびく太陽 焼けた凶器を振り上げ
유라리유라리또나비쿠타이요- 야케따쿄-키오후리아게
흔들흔들 너울거리는 태양 타버린 흉기를 치켜들고
ふわりふわりと満ちる狂気に 背中を押され その手を下ろ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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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붓나붓 채워지는 광기에 등을 떠밀려 그 손을 내리지
烏のざわめき止むことを知らず 価値観捻じ曲げ今日の日を生きる
토리노자와메키야무코토오시라즈 카지칸네지마게쿄-노히오이키루
새들의 지저귐은 그칠 줄을 모르고 가치관은 비뚤어져 오늘날을 살아가지
嘘に溺れて喘ぐ僕に 声が聞こえた「さあ楽園へ」
우소니오보레떼아에구보쿠니 코에가키코에따 사아라쿠엔에
거짓에 빠져 헐떡이는 내게 목소리가 들렸어 "자 낙원으로"
萌える色彩 咲いた欲望 覗く世界にちりばめ
모에루시키사이 사이따요쿠보- 노조쿠세카이니치리바메
움트는 색채 피어난 욕망 들여다본 세상에 뿌려져
埋める空白 仮想現実 自己に掲げた目覚めを描く
우메루쿠-하쿠 카소-겐지츠 지코니카카게따메자메오에가쿠
채워지는 공백 가상현실 자기에 내걸린 자각을 그려
ひどく歪んで映る顔は 泥に塗れたそう君に似て
히도쿠유간데우츠루카오와 도로니마미레따소-키미니니떼
심하게 일그러져 보이는 얼굴은 오물로 범벅이 된 그래 너와 비슷해
ゆらりゆらりとなびく太陽 焼けた凶器を振り上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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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흔들 너울거리는 태양 타버린 흉기를 치켜들고
ふわりふわりと満ちる狂気に 背中を押され その手を下ろ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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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붓나붓 채워지는 광기에 등을 떠밀려 그 손을 내리지